씨발 새끼 당대표 사퇴하고 내빼는거 함 보소.
김건희야 뭐 G7과 NATO와 미국의 하수인 개새끼덜이 심어놓은 한갖 보지년 세작이지만 말이다. 덤으로 윤석열의 좃을 빨아주고 미인계도 쳐 부림.
한동훈 씨발 새끼는 김건희의 참 정체에 대해서 알고 있을테지만 내빼고서는 말도 하나 하지 않는 꼬라지를 보면 어떤 개새끼덜이 음모에 가담했는지 뻔하지 뭐.

클라우스 슈바프 개새끼가 한동훈에게 전화 걸어서 개지랄이나 했겠지 뭐.
동훈아 씨발새꺄 김건희 묻고 은퇴하면 100억 준다. 뭐 정치생활 계속해도 상관은 없지만 돈 안 받고 정치생활 계속 하다가 우리랑 수틀리면 살처분. 아베꼬라지 ok? 양자택일 해 씨발 새끼야.
동훈이: 아따 100억 받고 썩 꺼져주겠습니다요잉. 김건희에 대해서는 함구해드림. 입에 지퍼채워드림요.
클라우스 슈바프: 마 자~알 생각했따. 내가 스페인 이비자에 동양인 대머리도 안 가리는 게르만 엘프 씹창녀 개년들 100마리 섭외했으니 은퇴기념으로 함 쳐 박고 온나.
동훈이: 창녀 100마리요? 우허 좋아 씨부랠. 섹스 중독 50대 성매매충 푼터의 선택이란 뻔하지 뭐.
동훈이 개자슥새끼를 2024년 12월에 단도리를 치고서는 슈바프 씨발놈도 올해 4월에 은퇴했다고 칸다.
'글로벌 리더들의 올림픽' 만든 슈바프의 퇴장
https://www.chosun.com/economy/int_economy/2025/04/23/7Y6WDOSWWVERPACYKQFM7MHL3M/
조선일보 매국노 씨발놈들은 슈바프나 찬양하고서는 소싯적 용주골 창녀 백인 좃집들 자지 빨던 창녀 자슥들보다 못한 개짓이나 쳐 지랄.
요거지 뭐. 조까튼 것들. 요지랄.
태극기 씨발 것들도 죄다 소싯적 파주 창녀 자손개새끼덜. 정신적으로 창녀 손놈새끼덜.




똥가이(便犬) 농운이의 트레이드마크 정책 둘,
1. 이민청 설립 ... 이건 내가 앞전에 유튜버 "래시안" 소개하는 글에서 얘기했어.
2. 김포 서울 편입, 뭐 선거때 한 가발 휘바이든, "목련이 피면 김포는 서울땅이 된다"라고 호언장담했던. 이게 얼마나 무서운 얘긴지는, 아즉 아는 사람이 잘 없을것이라 보지만.
https://x.com/sema1109/status/1936963055935730082 앞전에 내 트위타 계정에도 잠깐 적어놨지만...
왜 서울 집값만 하루가 다르게 나날이 오를까나? 서울 바리 옆동네 서울통근권인 인천만 해도 미분양 주택과 빈집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는데... 현재의 서울 집값 앙등사태는, 분명 질적으로 국내적, 지역사회적 수요와 공급 문제에 기반한 것은 절대 아니다. (시내버스로 서울 딱 한정거장인 내 동네 집값은 안오른다. 옆동네 방화동도 꽝꽝 오르던데. "옆세권"이란 부동산 용어가 있지만, 과연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일까?) 뭔가 서울 행정구역 내 바운더리를 딱 그은듯이, 그 안에서 국제적인 차원의 "세력"이 움직이고 있다고 의심된다는 것인데, 이게 궁극적으로 서울에 무슨 변화를 몰고오길 원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할 것 같다.
하여튼, 한농훈이가 밀어붙이던 김포 서울 편입론 - 어쩌면, 아니 거의 확실히 의심되는게 있다. 아무래도, 서울을 소싯적 단치희나 홍콩처럼 "자유시自由市" 내지는 "도시국가" 급으로 국경선 긋고 분리독립시킬려 그 수작을 부렸지 싶다는 것이다. 아마 영국의 「시티」나, 「다보스」의 「슈밥」 등등 딮스세력이, "중국화"가 완전히 진행되어버린 홍콩의 대체지역을 찾은거겠지.
아초에 미군정때 서울시가 무슨 이름으로 출범했게? 「서울특별자유시」, 소싯적부터 서울은 그냥 대한민국 영토주권으로부터 분리독립될 계획이었다는 뜻이다.
하필이면 과천, 하남, 구리, 광명 등 대놓고 서울이랑 시가지가 그냥 붙어있는 (대놓고 서울 지하철이 다닌다. 국철이나 민자철도 따위가 아니라) 동네들을 다 제껴두고 김포 깡촌, 그것도 바로 윗동네가 북한인 동네를 내놓으라고 했을까?
홍콩의 지역 구분은 물리적으로, 역사적으로 셋으로 나뉘지? 도심지인 홍콩섬, 빅토리아 해협 건너 부도심인 구룡반도, 그리고 따이뽀大浦, 판렝粉嶺, 윈롱元郎, 튄문屯門, 똥총東涌 등등 원래 변두리 촌동네, 도시 배후지 역할을 하는 신계(新界)지역. 홍콩섬을 점령하고, 구룡반도 지역도 할양하다, 신계까지 99년 조차지로 다 가갔제? 결국 셋 다 짱꿔에 다 돌려줘야 했지만.
딱 홍콩의 "신계"와 같은 서울의 직접적 배후지 노릇을 하기 좋은 땅이 서울 주변 위성도시 중에서도 딱 9시방향 김포 뿐이었지. - 쓰레기 처리장, 상하수 처리장, 발전소, 공장부지 (김포에는 특히 공장이 많음), 골프장 등 스포츠시설, 극히 일부지만 코모디티까지 대줄 수 있는 농지까지 있는. 다른 서울 변두리 도시들은 이미 너무 개발되어 있어 도시국가급 도시의 시내 배후지 역할이 불가능.
또 이미 경인운하가 뚫려있는데도 불구하고, 굳이 서울에 "바다"가 생긴다고 시민들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했을까? 이거 딱 국제지정학 공부할때 배우는 "회랑回廊 corridor" 개념이잖아?
여기에 대해 더 자세한 조사가 필요할 것 같다. 어쩌면, 왜 123내란이 일어났는지에 대해서까지도, 바로 이 문제로도 설명이 가능할 듯. 한동훈이 머리숱은 없어도, 머릿속은 되게 복잡한 놈이 분명하다.
만일 서울에서 윤석열 군대가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대량학살을 일으키는데 성공해서, 혹은 2차내란기 폭도들을 사주하는 등등으로 내전 시나리오까지 갔으면, 시민들을 원조,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유엔 평화유지군부터 해서 유엔군이 진을 쳤겠지. "유엔 직속영토(?)" 성격으로 유엔 점령군이 서울(+김포)을 가져가서 "자유시"로 독립시키는 시나리오도 있지 않았을까?
내란 진행期 내내, 민주당을 위시한 원내 야당 5당의 대응이 볼만했다. 암네스티에선 尹의 행동을 "국제법 위반"이라고까지 말했으며, 누가 봐도 내전이 일어날 일촉즉발의 상황인데도 불구 (특히 탄핵안 기각 뒤의 상황을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 탄핵 성사후에도 소요사태가 뻔했다고 하고. 헌재 판결 뒤 시나리오 대책을 거의 군사작전 수준으로 세웠을정도의 긴장감), UN PKF 파병, 주둔은 커녕 UN의 사무적 개입案조차 철저히 논외로 부쳤으니. 지지자들도 뭐 다들 "내전이 터질테믄 터지든가!" 하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한편, 서울의 정 반대쪽 동쪽에는, 국제법적으로 한국에 주권이 없는 도시지역이 있지. 38선 이북의 "속초"라는 도시, 그리고 38선 이북에 군청이 속한 "양양" 등등이 뭐 헌팅이다 해서 존나게 핫했잖아. 거기도 집값이 굉장히 많이 올랐어. 과연 "바다구경 값" 정도로 부동산값이 뛰었을까?
묵호에도, 삼척에도, 포항에도 바닷가 다 한 경치 하잖아. 바닷가는 아니지만 태백도 산동네 경치 볼만하고. 그런데 강원도 북부만 재미를 봤어. 북괴가 그렇게 미사일을 쏘고, 안보 긴장도를 높여가고 있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