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민트랑 시긴트랑 테킨트를 최대한 활용해서 초전에 박살내는 것.
다만 1회용에 불과한 휴민트랑 시긴트랑 테킨트는 곧 폐기될 것이고,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된다.
따라서 초전에 무조건 최대한 박살을 내야 하는 것이다. 미국이 초반공격에서 벌 수 있는 시간은 끽해야 72시간의 유효시간+1주일 정도의 전술적 우위 기간 그 이후에는 지리멸렬이다.
1주일 내에 최대한 전과확대를 봐야한다. 최소한 중공의 그 모든 조선소를 박살내고, 중공의 건함시스템을 박살내야지 겨우 승산이 있을까말까이다. 해전은 애초에 어프로치만 1주일 넘게 걸리기 때문에 걸지도 못함. 해전은 그냥 조까고 무식한 물량전으로 승부를 봐야됨. 미해군 이지스함 탄 병신새끼덜 죄다 동중국해 상어밥 된다.
초전의 1주일 동안에 중공 조선소를 어지간히 다 박살내도 중공의 방공망이 복구된 순간부터 매우 급속도로 복구되기 시작하고, 중공의 모든 조선소에서 1만톤급 이지스함을 뽑아내게 된다. 중공은 3년동안 8척의 1만톤급 이지스함을 뽑았다고 칸다.
3년치 수주 쌓인 삼성중공업, 도크 부족에 중국 '통하청' 맡긴다 [biz-플러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DIBKOIBUD
삼중 개새끼덜 도크가 없어서 중공에게 하청이나 줬다고 칸다. 중공의 모든 도크에서 구축함을 뽑으면 몇 척이 될지는 나도 모름. 하여간 미국은 조살난다에 손목아지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