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관세 레버리지를 이용해서 전세계를 대공황에 빠뜨리고 그레이트 리셋을 시키고 싶은데 중공이 올해 1분기에도 2분기에도 5프로대 성장을 해서는 벙찌게 됨.
중공의 공산품에 대한 수요를 더 없애자니 영프독까지 조살내는 자충수를 써야겠다고 맘먹게 된 것. 그런데 영프독이 미국채를 팔아서 위기를 모면하면 미국만 더욱 병신됨. 게다가 이란이 중공산 무기를 사고, 이란산 석유를 중공에 파는 것도 막지 못함. 이란은 한 번 더 들어가서 패야되는데 유대인 개새끼덜이 기생하는 기생국가인 미국의 국력이 예전같지 않다.
중공을 자빠뜨려서는 CBDC 딸러와 CBDC 위안을 묶어서는 CBDC 글로보로 쳐 맹글어서는 유대인 개새끼덜이 장악을 해야 되는데 중공이 안 자빠지는 것이 핵심. 전세계를 자빠뜨려도 안 자빠질 수도 있다는거. 미국한테는 CBDC 글로보 표시 자산들이 NYSE 뉴욕시장에서 거래되도록 해준다는 것만 있으면 됨. 대신에 너무 많이 풀려서는 미국의 전세계 외환보유고 통제가 되지 않도록 만든 미국채는 앞으로 디폴트 시켜서 폐지한다. 미국채를 박살을 내는 동안에 비트코인이 필요하다. 궁극적으로는 미국채 체제에서 CBDC 글로벌 체제로 갈아타려는 것.
문제는 미국채를 많이 보유한 상위국에 중공과 일본이 있다는거.
위의 개새끼들을 모조리 자빠뜨려야 비로소 딸러 파산과 그레이트 리셋이 된다는 것이다. 아마도 한국은 리설주에게 맡기게 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S9xidsyxXY
유대인 개새끼덜의 뻔한 개수작을 설명하는 장쉐친 교수. 텔아비브에 핵 쳐 박아줘서는 천국으로 보내주면 될 듯. 천국이라고 적고 헬븐. 는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