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냉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같은주요 분쟁에 대해 개입 안해서 외교적으로 좋고 분단 따위가 생겨나지 않고 혼란이 없다
그렇지 못하니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하고 삽질이나 한다
나라가 힘 없어서 어쩔수 없다고?
핑계 대지마라. 한때 빈곤했던 핀란드도 중립국이었고 아프가니스탄도 중립국이었다
한반도 사람들이 멍청한거다
한동안은 냉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같은주요 분쟁에 대해 개입 안해서 외교적으로 좋고 분단 따위가 생겨나지 않고 혼란이 없다
그렇지 못하니 남한과 북한으로 분단하고 삽질이나 한다
나라가 힘 없어서 어쩔수 없다고?
핑계 대지마라. 한때 빈곤했던 핀란드도 중립국이었고 아프가니스탄도 중립국이었다
한반도 사람들이 멍청한거다
남의 사정 봐주는 개새끼들이 이 나라에 너무 많아서 그렇다. 이상한데서 돈 처받고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들을 처단해야 할 기회가 올 때마다 "그때는 어쩔 수 없었다. 우리 사정 봐쥬슈." 이지랄로 다 넘어갔다. 이웃들에게 피해를 끼쳤어도, 그래도 남 사정 봐준다는 미개한 논리로.
스위스가 자주적 중립국가로 생존할 수 있는 이유 : 인심이 존나 사납다. 때려죽여도 남의 사정 절대 인봐준다. 무조건 내 좋은것, 우리 좋은 일만 용서한다. 그 나라에 만일 매국노새끼 하나따문에 온 나라가 난리가 났다 치자, 붙잡혀서 "그때는 어쩔 수 없었다" 변명해봐, 어떤 대답을 듣겠나? 곡직불문 쳐죽인다. 이게 문명국 공민의 心得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