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모디의 행보는 중국 스파이들의 좋은 먹잇감임
그래서 중국 스파이들이 러시아, 인도 기밀 정보 다 뺏을것임
항후 중국의 경제가 폭락해 극우파가 집권하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위협이 된다
그 때되면 중국은 기독교 우파 두둔하며 페미니스트, LGBT를 러시아보다 훨씬더 잔인하게 탄압할것이다
푸틴, 모디의 행보는 중국 스파이들의 좋은 먹잇감임
그래서 중국 스파이들이 러시아, 인도 기밀 정보 다 뺏을것임
항후 중국의 경제가 폭락해 극우파가 집권하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위협이 된다
그 때되면 중국은 기독교 우파 두둔하며 페미니스트, LGBT를 러시아보다 훨씬더 잔인하게 탄압할것이다
중국, 인도 등 남초인구의 불만을 뒤로한채로, 결코 한 나라가 건사할 리가 없겠지. 자연출생성비임에도, 과거 이민사회기에서부터 기인한 극심한 남성투쟁 에너지와 인셀압에 시달리는 미국도 피차일반일테지만.
미국 중국 인도 일본 한국 영국 프랑스 독일(동서통합의 갈등요인중 하나가 동독지방 인셀압) 등 많은 패권국들이 극심한 테스토스테론적 투쟁에 기인한 내부 분열로 자멸할때, 어드밴티지 얻을 나라가 딱 하나 있어 - 러시아.
러시아는 오히려 여아선호 문화까지 있는 나라다. 하지만 남녀의 역할의 구별은 대단히 엄격하지. LGBT 씨발 좃까라 凸 그러고. 전쟁과, 평화시에는 혹독한 환경의 방임을 통해서 잉여 남성의 숫자를 줄였다는 사실이 씁쓸하지만.
나중에는 출생성비를 인위적으로 여초로 만들어놓지 않으면 아예 국가 체제가 생존할 수 없다는걸 깨닫게 될 것이라고 본다. "기술적 실업"과 비슷한 역사적 맥락이랄까? 그땐 하위 80% 출신 부부가 남아를 출산하는 일 자체가 일종의 準 범죄 취급을 받게 될 것이 되겠지. 물론 상류 20%는 테스토스테론이 뿜뿜하는 알파남의 룰이 지배하는 그런 이중사회가 되겠지만.
필리핀을 비롯한, 옛 스페인 식민지권에선 이런 말이 있어. "남자 애를 가르치면, 쿠데타를 일으킨다" ... 그래서 중남미, 필리핀이 "바나나 공화국" 신세를 못 면하는 것일수도.
한국은 이대남들이 대놓고 내란에 가담하고 폭동을 일으킨 나라다. 물론 이는 기득권세력에 이용된게 분명하지만, 한편으론 그 자신들의 목을 조를 리스크로도 충분히 인식이 됐을 법. 한국 앙시앵레짐들도 필리핀식, 중남미식 바나나공화국 통치기술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