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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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https://www.youtube.com/-FRQ_dcWCC4

 

시베리아 오미야크론 영하 70도에서 저 지랄남. 화성 평균온도 영하 80도. 화성탐사라는 개지랄은 꿈도 꾸지 말자.






  • John
    25.09.01
    미국멸망할 때까지는 안 됨. 하이고 배야.
  • 세마
    25.09.02
    설령 휴머노이드 로봇을 쏘아올려도, 밧데리 기술이 뒷받침되지 않음. 현존하는 어떤 밧데리 기술도 화성의 강추위를 견딜 내한성耐寒性이 보장되지 못함. 평소에 완충해서 8시간은 가는 핸드폰 밧데리, 영하 10도만 돼도 핸드폰 10분 쓰기 무섭지. 약이 닳다못해, 아예 푹푹 꺼져서.


    문제는 인간의 공업기술수준에서, 광학기술 버금으로 기술의 진보가 가장 더딘 분야로 지목되는게, 바로 밧데리 기술임. 차라리 독일에서 개발했다는 e-fuel류의 수소합성연료로 내연기관을 계속 쓰는게 낫지.


    러시아에서 개발한 전기자동차의 실상, 절대 러시아 기술이 거지같아서 그런게 아니다.

    https://quasarzone.com/bbs/qb_car/views/69475


    9b97f4cba5813622eb978f428a85b540.png.jpg


    이렇게 내부 보온장치로 칠갑을 하지 않는 한, 저주받은 혹한으로 유명한 러시아에서 절대 충전식 전기자동차를 쓸 수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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