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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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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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봉투법의 실체는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 참는 국민들의 선택이 아니라 배아파서 뒈지는 유재일의 인성문제인 것이다. 불과 얼마전에 이재명이가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에서 합격한 신규 5급 사무관들 앞에서 연설을 했다는데 유재일이 병신새끼는 그 축에 들지도 못한 것이다. 이제 나이 50대 쳐 먹고 아직도 개소리를 쳐 시전하고 자빠졌음. 

 

10년 전 李에 현안 질문한 고등학생…5급 공무원 돼 李 만났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51396

10년 전에 이재명에게 현안 질문한 고등학생 새끼가 5급 공무원이 되는 동안 니는 뭐했노 이 개자슥아. 너는 왜 성장을 못했냐고 씨발새끼야. 니 엄마만 속터지겠네 이 새꺄. 에라이 씨발.

 

유재일이 병신새끼가 30대에 그 축에 들어갔다면 좋았을테지만 병신새끼 뭐했노 씨발. 유재일 엄마도 좋아했겠지만. 하여간 그래서 철학은 너 자신을 알라인 것이다. 유재일 그 병신은 자기 자신을 뒤돌아보는 짓은 영원히 하지 않을테지만. 그래서 본좌가 덧글을 달아준 것이다. 

유재일 병신새끼가 '그럼 너는?' 이라고 말할까봐 나는 나에 대해서 조금 밝혀두지만 본좌는 약간의 장애가 있지만 정작 경증장애인6급은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뭐 그냥 요따구로 살고 있다. 본인에게는 어차피 뇌신경의 한계가 있어서 그냥 이러고 사는 것이다. 

멀쩡한 병신새끼인 유재일이 보다는 차라리 조금의 장애가 있는 본좌에게는 핑계라도 있다는 거다. 경증장애인으로 인정을 받았다면 장애인 TO로다가 한국은행에 들어가려고 했다지만 장애인이 안 나와서 포기. 

 

하여간 이 세계에는 대가리 멀쩡한 장애인이 존나게 많다는 것이다. 유재일 병신새끼도 그 지랄인 것이다. 병신이 아닌데 이미 병신인.

 

어차피 헬조센 재벌 개새끼덜은 미국에 일자리 다 뽀려놨는데 개소리를 쳐 하냐고. 정신머리가 있는 개새끼라면 그따구 개소리를 쳐 하지 않을테지만. 인성이 쓰레기니까 그 지랄 거짓부렁이나 치는 것이다. 

오지랖을 부려도 진정성은 있어야 될꺼 아니가. 에라이 개같은 씨발 새끼야. 너만 자살하면 이나라 조용해진다. 제발 유재일은 자살을 택하자. 씨발 자살하면 니 엄마한테 부조금 100만원 줄께 이 개새끼야. 노랑봉투법으로 운지하는 꼬락서니 하고서는. 나이 똥구녕으로 쳐 먹으면 저지랄이 된다. 

 

서우파 개새끼도 나중에 낫살 쳐 먹고 저 꼬라지가 될 것을 보니까 심히 마음이 안 좋도다. 하늘이시여 저 병신새끼들을 제발 거두어 가주소서. 아멘.






  • 세마
    25.08.31

    그런데 유재일의 변절 이전에, 당시 문재인 정권에 대해 그가 울렸던 경고음을 잘 직시했더라면, 결과적으로 국민들을 괴롭히기로 작심했던 폭군 윤석열, 김건희 따위에게 정권이 넘어가는 최악의 참사는 모면할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든다.

    지는 쪽을 자처하는 편에 서고 싶지 않은것은, 무릇 인간의, 전사의 본성이긴 하니까.

    한때 유재일 방송을 보면서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그의 캐릭터라면, "인간동물원초적 생존본능"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날것 그대로 충실한 부류라는 것이었다.

    쉽게 말해 현실주의자, 공리주의자, 쾌락주의자. 단, Mill 曰 "돝이猪"와 "소크라테스"의 차이를 모른다는것이 그의 진정한 비극일 뿐.

    뭐 그 이후로 노란봉투법마저 욕하고 그러는 것 역시 (2019년 여름 이전에는 절대 유재일이라곤 상상도 못했던 논조), 아무래도 저쪽 세력을 도우면 늙으막에도 돈과 계집이 따라온다는 (wingnut welfare)고전적인 경험칙을 따르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지.


    어쨌든 당시 그의 경고대로 민주당 당내의 극렬 페미세력들을 앗사리 마비끼(間引き)쳤었다면, MZ세대 남성들 표심을 무더기로 국짐쪽으로 넘겨주는 정치적 참사는 없었을 것이다.
     
    지금도 김용민목사같은 일부 친민주당 유튜버들이 이를 굉장히 후회하고 있다고 한다.
    https://youtu.be/XNflArGX9lQ?si=e-LydoAPkXYNMmit
    나 역시 내란정국때 서부지법 폭동같은 사태를 보면서 굉장한 공포감을 느꼈다. - 가장 행동력있는 MZ세대 남자들을 죄다 처먹은 마당에 작정하고 얘들이 내란을 내전으로 비화시켜 버리면, 상대 정치세력이 쟤들을 막아세울 "힘"이 있나?
    내가 그 리스크를 직시했기 때문에, 당장 유엔 평화유지군을 치안 안정화 목적으로 한국에 상륙, 주둔시켜서 개입시키는 것 밖에는 사태를 진정시킬 방법이 없다는 얘기를 했을 정도였단 것이다. 뭐 유엔군 역시 주둔지 강간으로 악명높은 차악(次惡)인건 매한가지지만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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