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서울지부가 있기는 하지만 꼴랑 4,100명의 회원 밖에 없다고 칸다. 그나마도 구로공단 출신들이 태반이라고 칸다. 그나마도 2000년 통계이고, 지금은 소싯적 구로공단 틀딱들 다 뒈지면서 명맥이나 잇고 있으면 다행.
반면에 한국노총 개새끼덜은 서울지부가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한다. 그래서 한국노총을 어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지부로 꼽힌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민노총은 가입자수 108만명 8000명 중에서 4400명을 뺀 나머지는 죄다 지방노동자인 지방노동계급 중심 노동조합이라는 것이고, 한국노총 개새끼덜은 서울 바닥의 본사의 회장니 하수인 머슴새끼덜의 조합이라는 것이다.
한국노총이 뭔 노조란 말이냐? 그냥 조까튼 어용개새끼덜이지.
애초에 헬조센 시가총액의 75프로의 본사가 몰린 조까튼 부자나으리새끼덜의 도시가 서울이니까 말이다. 서울 개새끼덜의 기울어진 축구장에서 압살당해서 생존과 번식을 위협당하는 지방민들이 대구, 부산, 창원, 울산, 광주 블루 칼라새끼덜이고 말이다. 그러한 구조가 민노총을 자꾸만 압살하는 것이다.
심지어 성매매 특별법조차도 서울 바닥의 부자전용좃집 창녀들을 보호하는 실질적인 오메르타를 가진 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나마 민노총 가입자가 존재하는 구로구의 노동계급에 가까운 영등포는 사창가가 남겨졌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블루컬러 좃집 빡촌 창녀들은 하류스럽다는 이유로 유리방조차 다 털린 것이다. 참으로 부르주아지 정권 개새끼덜의 마귀소굴인 서울 새끼덜의 짓다운 것이다.
정작 룸창년 씨발 년들 회장님, 사장님 좃집년들은 아무런 제제도 받지 않음. 심지어 성매매를 합법화하지 않음으로써 그 년들은 세금 안 내고 살아도 되는 희대의 마귀새끼덜의 도시가 서울인 것이다.
지방노동자를 노오예로 취급하는 조까튼 나라에서 금융노조는 조까고 흥한다고 칸다.
한국노총 서울쥐 직장노오예들116만명, 민노총 지방쥐 직장노오예들 108만명, 금융노조 씨부랠 210만명. 이게 헬조센이다. 헬조센에서 지방출신 남성 노동자라면 당연히 자괴감을 느껴야 한다. 노동계조차도 기실은 돈놀이 하는 씨발년들이 주류인 것이다.
참으로 조까튼 나라인 것이다. 강남에서 자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보지들 사이에서는 계급이라고 보면 된다. 금융노조원인 금융권 댕기는 보지는 대부분 아새끼는 있음. 월세 사는 전직 퇴물 창녀는 없다. 싸스가 헬조센.
에미나이가 금융노조인 서울강남고삐리 이준석 지지자 자칭극우 개새기가 민노총을 욕하는 개짓이나 하는 것들이 헬조센 서울특별시민 MZ 개새끼덜인 것이다. 강남에 핵을 쳐 박아서 다 살처분해불까마 씨발 개새끼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