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경쟁력이 후달리는 것은 정부라고 칸다.
2차 대전 당시에 일본의 관동군이 주둔하던 동북3성에 나중에 공산당이 집권하고 보니까 유전이 발견됨. 그 매장량이 1940년대 대일본제국 수요는 충당하고도 남았다고 칸다.
그런데 정작 대일본제국 개병신 일본원숭이들은 미국이 석유를 금수조치 한다고 해서는 태평양전쟁을 벌인 것이다. 앞마당에 석유가 펑펑 터지는 것도 모르고 쳐 싸움. 일본 관료체제의 무능이 이따구이다. 결과적으로 천황은 GHQ에 의해서 국가수반에서 상징적인 존재로 내려앉고 현 전후체제가 강요됨.
만주에서 석유채굴했으면 도쿄 대공습, 2발의 원자탄 안 쳐 맞아도 된거. 미친 병신들이지. 지금에 와서 위안부는 역사적 사실이 아니다 개지랄 함. 만주에서 석유를 채굴해서 일본이 수출을 막 했으면 지금쯤 미국을 제꼈을지도 모른다고 칸다.
2025년인 현대에 이르러서 일본의 철강생산량이 미국을 앞질렀기 때문.
게다가 미국 페미 병신새끼덜에 대한 사대적인 태도 때문에 일본 열도의 3천년 역사에서는 일어나지도 않은 성추행 개지랄이나 일본 남성들에게 제어된다고 칸다.
베트남전을 통해서 미군 개새끼덜과 혈전을 벌였던 베트남에서는 보지 씹구녕에 다리 쳐 벌려서 박지 않은 이상은 성추행이라는 개념은 그딴 건 없다는데 일본 병신국가에서는 일본남이 씹보지에 자지를 박지도 않았는데 보지년한테 멱살을 잡힌다는 미국스러운 미친 개짓이 합법인 것이다.
솔직히 전쟁에서 져서 전승국에게 문화자존심마저 뺐겨서 그 지랄이 된 것이다.
일본의 역사에서 보지새끼는 자빠뜨려서 푸슉푸슉 하고서도 조까튼 년아 일본도로 대가리 짤라불랑께 아가리 닥쳐 씨발년아 요러면 절대로 보지가 자리를 밀고하지 못했는데 말이다.
1960년대만 해도 그래도 보지새끼 똥궁뎅이 쓰다듬어 주는 것은 기득권이라고 캤다는데 빙하기 세대 병신새끼덜만 보지새끼 근처에도 못 가봄. 그 반대급부로다가 일본 기득권 개새끼덜이 보급한 것이 AV라는 조까튼 짓은 것이다. 일본 기득권 지덜이 오판해서 그리고 무능쟁이 관료개새끼덜이 만주에 칭산유전 있는거 못 파내서는 쳐 망해놓고서는 조까튼 미국 문화나 받아들여다가 보지새끼 궁뎅이도 못 만지게 함. 기실 일본 대기업의 간부쯤 되면 어차피 노타치이고, 가장 불쌍한 히키 병신새기덜만 성추행으로 고발당한다고 칸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도요타에서 부장 달면 신입 여사원 궁뎅이 쓰담하면서 미유키짱 힘 내 요지랄하면서 손으로 계속 쳐 만져도 됨. 반면에 빙하기세대 인셀 40대 병신새끼는 지하철에서 보지새끼 빵뎅이에 손만 스쳐도 바로 철컹철컹임. 조까튼 나라지 씨발.
헬조센 병신국가도 닥치고 일본을 추격하는 나라라서 개조까이 되고 있다고 칸다. 보지새끼덜이 싸가지가 없어져서 저출산이 일어났다고 주장하면 유투브에 박제되고, 사람 병신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