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토종벌과의 전쟁에서 패한 후 항복하고 강제노역까지 하는 서양벌세력

https://www.youtube.com/watch?v=s_JlcwsCObQ

 

양키 개새끼덜은 헬조센인들의 좃집과 국방견비와 일부 기술자 집단의 하위조직으로 흡수되어서 외국인 천민그룹으로 거듭난다. 특히 미국 개새끼덜. 참고로 조선전기에 온갖 오랑캐 계열의 천민새끼덜이 많았다고 칸다. 그러나 점차 미개 농업사회화를 꾀하는 꼰대 개새끼덜로 인해서 그들의 쓸모가 없어져서는 죄다 농장 노비로 전락해서는 결국에는 헬조센의 지주새끼덜 좃집으로나 되어서는 혼종 헬조센인이 되어서는 흡수되어서 사라짐.

 

토종벌이 양벌들을 사역하는 것에는 의료서비가 큰 작용을 한다고 칸다. 양벌 버러지새끼덜에게 들러붙은 암세포와 같은 거머리새끼들을 토종벌이 떼내 준다고 칸다. = 헬조센 의료보험시스템에 양놈 개새끼덜 특히 미국에서 메디케어도 이용못하는 미국 개새끼덜이 한국 의료보험시스템을 이용하기 위해서 흡수될 노오예 새끼덜이 널리고 널렸다는 것이다. 

 

이미 헬조센의 조선소와 반도체 공장에 빌붙은 양키 기술자새끼덜이 상당수라고 칸다. 

스크린샷 2025-08-15 164449.png.jpg

요지랄.

 

본인은 이 사건으로부터 유대인 버러지새끼덜의 참역사에 대해서도 영감을 얻었는데 유대인 씹버러지 새끼덜은 소싯적에 동양벌인 셀주크 튀르키예 새끼덜이 셀주크 투르크국을 세울 때에 빌붙어 먹었던 양놈=서양벌 계열의 오늘날의 우크라이나 백마 버러지년 새끼덜이 그들의 참근본임이 확실해보인다. 당시에 우크라이나를 하자르라고 불렀다고 칸다.

고 개새끼덜이 주로 돈놀이나 하는 개짓이나 하다가 매우 훗날 오스만 튀르키예 제국이 영프 제국주의 세력의 침탈에 흔들리니까 영프 하수인 짓거리를 해서는 태세전환했던 개자슥들 매국노 자손 개새끼덜이 오늘날의 유대인이라고 참칭하고 댕기는 조까튼 새끼덜인 것이다.

 






  • 세마
    25.08.15
    2019년 홍콩 시위에 대해서 연구하다가 흥미로운 대목을 봤는데, 정작 친영파 시위대들 때려잡는데 누구보다 열을 올렸던 자들이, 죄다 영국인 출신 경관들이었음. 루퍼트 도버, 데이빗 조던 등등...


    이중 데이빗 조던은, 중공 때놈 공산당의 충실한 번견(番犬)노릇을 하는것도 모자라서, 아예 중국국적으로 귀화하기까지 함.


    https://m.dcinside.com/board/war/4216994


    그 훨씬 이전 식민지시대 후반부터 (2층전차, 2층버스 계단에서 중국계들에게 더이상 몽둥이를 휘두를 수 없게 된 67폭동 이후로), 이미 홍콩사회 내부에선 영어가 더이상 정복자민족 지배층의 언어가 아닌, 그저 종놈, 종년들의 언어였던 셈임.


    어차피 홍콩에 있는 회사들 사장들은 거진 다 중국계들이고, 그 밑에서 일하는 떨거지 외노자들이나 영어를 쓰는 것. 영국사람이든 미국사람이든 인도사람이든.


    특히, 홍콩의 가정생활에서 보면, 영어 常用의 나라인 필리핀출신 가정부들을 부려먹을때나 써먹는 수준의 비참한 지위의 언어라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홍콩에 여행 다니다보면, 영어 쓰는 관광객들을 생각보다 꽤 우습게 봤지 싶더라고. 차라리 그동안 중국 본토사람들이 여행와서 홍콩에 끼친 작폐가 만만치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북경 만다린(官話) 쓰는 본토사람들이 꽤 대접을 받더라고. 특히 이웃 광동성에서 온 여행객조차 광동어 안쓰고 다들 관화를 쓰더라고.


    (홍콩 광동어 화자들은 광동어 화자들 내에서도 이런 계급의식을 갖고 있다고 한다


    제일 ㅎㅌㅊ가 베트남 말레이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쓰는 동남아 화교들의 광동어 말투 - 입국하자마자 공항직원들부터 태도가 빡빡해진다. 사이공 보트피플 출신 구룡성채 불체자 이미지의 위험인물.


    그 다음 ㅍㅌㅊ가 현행 광동성 말투 - 순수한 광동어가 아닌 관화와 짬뽕이라고 까인다. 발음도 ex : 港-사따우꼭, 廣-샤타우콕... 낱말도 港-冷氣., 廣-空調.. 뭐 이건 숫제 한국 서울말과 문화어 이상의 괴리감. 별로 교육받지 못한 촌동네출신 막일꾼 이미지. 아마 접경지대 신계新界 지역 미니버스 기사들 아재들에게 행선지를 물어보면 들을 수 있을 법한 쇳소리 그득한 말투다.


    제일 ㅅㅌㅊ가 홍콩, 마카오 말투 - "순수하고" 세련된, 実은 거드름끼 있는 말투, 영어, 포어 등 본토 광동어 화자들에겐 통할 리 없는 假借語가 수두룩빽빽하다.)


    https://youtu.be/lSgkqCJpnjI?si=93Wr_pWcYlg8o_jd


    베트남 보트피플이 운 좋게 홍콩에 당도하면 들을 수 있던 방송, 얼추 번역하자면 : 「헹꽁또이윗남쉼만, 이깅삿씨얀빗징짝...」월남에서 온 「船民」들에게 고한다. 이(후 내용 월남어로...) 울리 헹꽁 사람 난민 정책을 바꾸겠어 해. 경제난민으로서 非法한 입국을 시도하는 자는, 체포, 감금 후 베트남으로 빠꾸시키겠다...


    (여기서도 더러운 진실이 있다. 사실 홍콩에서 건져진 보트피플들 절대다수는 화교출신이라고. 겉으론 추방대상자라 해놓곤 뒤에서 다 알음알음 홍콩사회에 노동력으로 투입시켜줬다한다. 다만 킨족출신, 속칭 「응우옌」들한텐 빠져죽든 굶어죽든 얄짤없이 대했고, 건져줘도 거의 노예수준 대우. 역시 홍콩같이 쇄도하는 보트피플로 몸살을 앓던 싱가폴도 동일한 정책을 취함)

  • John
    25.08.17
    베트남 병신들을 받아주는 나라는 헬조센 밖에 없음.
  • 세마
    25.08.17
    정작 베트남은 힘겹게 중공 공안의 감시의 눈길을 피해서 내려온 탈북민들을 북송한다는게 함정.


    뭐 한국도 베트남 신붓감들을 많이 데려갔잖아. 등가교환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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