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에서는 이미 천년도 넘은 당나라 때에 황소의 난 때에 싸그리 살처분 당함.
러시아에서는 11월 혁명 이후에 적백내전 당시에 적백군 모두에게 이런저런 전시자원 공출 명목으로 죄다 털림. 그래도 남아있던 유대인 버러지새끼덜은 1990년대에 소련을 전복한 뒤에 경제를 장악하면서 더 흥하는 줄 알았는데 기실은 죄다 이스라엘의 시오니즘 선민주의에 낚여서 욤 키푸르 전쟁에서 징집가능 20대가 25프로가 뒈졌나 하여간 씹창난 초기 이스라엘 인구집단을 대체해서 소련계 유대인새끼덜이 총알받이, 대포받이 대체자원으로 죄다 자발적으로 떠남. 그리고 이번에 이란과의 전쟁에서 꽤나 뒈졌다고 칸다.
마지막으로 미국의 레드넥 노숙자 새끼덜에게 거하게 살처분 당하고 쫓겨나게 되면 글로벌 3대 대국 모두로부터 축출당하게 된다.
유대인 병신새끼덜이 갈만한 대국은 인도와 호주 정도 밖에 안 남음. 그런데 인도로 가서는 까닥하면 전재산을 털린 뒤에 쥐도새도 모르게 살처분당할 것이 뻔하고. 호주는 갱제가 쪼까 거시기하지. 이스라엘이 전세계로 흩어진 유대인을 드래곤볼마냥 모으는 역할을 해서는 싸그리 살처분 당하기 좋게 맹글어 놓음. 유대인 멸망 축하. 아마도 시리아가 이스라엘의 발모가지를 물고 놔주지 않는 페이즈가 오면 유대인 병신새끼덜 죄다 살처분 당한다에 손목아지 건다. 개가 무서운게 아니야 발모가지를 물고 안 놔주니까 무서운거지. 소싯적이라면 발모가지 파상풍 걸리면 쌩으로 절단임. 그럼 마취약도 없던 시절에 이악물로 쌩으로 톱으로 썰어냄. 더러워서 개를 무서워해야제.
유대인 버러지들이 전부다 살처분 당하면 예수는 유대인이 아니라 레바논인이나 시리아인이었다고 기록되게 되어서는 역사가 영원히 다시 쓰이게 될 것이라고 본좌는 예언해본다. 유대인은 19세기식 민좃주의 민족이 아니라 그냥 중동지역 부르주아지로 기록됨.
시리아 남부의 갈릴리 지방에서 태어난 예수가 예루살렘의 부르주아지들 로마 하수인 매국노들에게 박해를 당했다고 표현하면 역사가 아주 깔끔해지지. 가튼 유대인인 유다가 밀고했다 개지랄보다는 말이다. 유다가 왜 유대인이름이다냐? 미친 개병신 짓이지.
소싯적에 김한국이라는 이름의 코미디언이 있었는데 김한국이 한국을 팔아먹었다 요지랄이냐고. 유다가 유대인 예수를 팔아먹었다고라고라? 그냥 조까는 개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