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죄다 월 5천버는 에이스가 되었냐면 안 되니까 자지 찾는거지 씨발아. 그런데 30살 찍고 자지 찾으려니 잘 안 됨. 게다가 일반인은 실상 다리도 놓기 힘들고, 같은 화류계 남자 개새끼랑 만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칸다. 문제는 화류계에서 남창짓거리 안 하고 웨이터만 하던 개새끼라도 40대 되면 일자리 없지 뭐.

중장년 취업이 쉬운 것도 아니고. 결국 보지몫까지 사회화해야 됨. 노가더랑 딸배는 일찍 시작하는게 낫다지만. 40대에 노가더 신입 들어가서 일반인부 뛰려면 체력이 평소에 오지게 좋아야 되는데 대부분의 화류계 웨이터 버러지새끼덜 30대에 살 30킬로 찜 요지랄. 당뇨, 고혈압 오면 아예 취업 받아주지도 않음.

 

돈 못 벌어서 못 버는건데 보지새끼가 화류계에서 월 2천 벌던 돈 저축해서 왔으면 상관없는데 보지가 나 돈 없음. 니가 좀 벌어 씨발 개지랄하면 아구창 털고 싶지. 씨발년아 소싯적에 번거 다 어딧노 이 개새끼야. 니가 소싯적에 10만원을 아꼈으면 내가 일당벌러 오늘 안 나가도 되지 씹년아. 조까튼 개새끼가 자신의 인생실패를 나한테 전가한다는 느낌이 들면 폭행이 일어날 수도 있음. 성포캥 그거 말고 그냥 주먹 폭행. 그럼 조까튼 년이 이혼하자고 개지랄을 털면 자지로 귀여워해주면 금방 또 착해짐. 조까튼 인생 커플 되는거. 그 보지에서 태어나면 낳음당하는거다. 에미나이가 과거 없는 척 하면서 아들내미한테 빨리 커서 돈 벌어와서 엄마 복지비 벌어다줘야지 개지랄 함. 

 

헬조센 이세계류 병신소설에는 에미나이 불치병도 치료해주고, 집도 수십억 따리 사주고, 아파트도 고급 아파트 쳐 사주는 병신호구자슥들 많다지만. 전직 룸창녀 자슥 엄마새끼덜이 좋아할 내용 존나게 많음.

 

태국창녀 씹보지년들 태국에서는 남들 다 결혼할 25살 이상 나이되도록 화류계에서 돈도 못 모으고, 마통 되어서는 헬조센 오피에 씹보지 팔러 옴. 빠짝 땡겨서 태국으로 돌아가자는 마인드인데 죄다 관광비자로다가 그 지랄 함. 체류증 만기되면 돌아가야 되서 기실 3~6개월마다 보지새끼덜 쳐 바뀜.

25년식에 태국 일반년들 시집나서 임신할 시간에 외국에서 보지 파는 태국창녀팔자보다야 30년식에 가튼 화류계 자지새끼와의 연애상담이라도 할 수 있는 헬조센창녀 팔자가 조금은 더 나을지도.

 

https://www.youtube.com/watch?v=eYLXHEaUY3I

문신충 베트남 전직 창년새끼 동거입국 하루만에 추노 요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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