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갈등 부산항에 '불똥'…"허치슨부산 MSC 손에"
https://www.oceanpress.co.kr/news/article.html?no=26211
정작 언론 개새끼덜이 부각시키지 않고 있는 부산항 관련 가장 현안뉴스는 부산항의 중공자본 지분이 불과 얼마전에 청산되었다는 것이다.
홍콩계 GTO인 CK 허치슨홀딩스가 부산항 관련 지분들을 싸그리 매각해서 청산했고, 중국이 던진 부산항 관련 지분들은 전부 블랙록-Til 컨소시움이 인수했는데 블랙록 그룹은 미국계열의 사모펀드이고, Til 은 집단서방쪽의 최대선사인 MSC의 자회사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중공은 부산항에 대한 지분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 그 것을 청산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당장 부산항에서는 중국으로 가는 환적화물의 급감이 예측되는 상황이며, 더욱이 궁극적으로 중국과 미국간의 전운만 더욱 강해진 것이 현재의 부산항의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제 중국은 부산항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그러한 중국의 조치로 인해서 한국 항만물동량은 더욱 미국의존일변도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미 중국은 한국을 주적으로 보기 시작했고, 한국의 부산항을 환적항으로 이용하지 않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에 부산항 지분을 팔아버린 것이다. 더 심하게 말하면 던진 것이다.
기획점검/ 제미니 재편, 부산항 허브항 지위 흔들리나?
https://www.monthlymaritime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53451
게다가 MSC는 부산항의 물동량을 늘려주기 위해서 허친슨의 부산항 지분을 산 것도 아니라고 한다. 올해에 MSC와 하파그로이드가 출범시킨 제미니 협력에서는 부산항과 선전과 상하이를 국제 정기선 물류에서 제해버리는 중국과 한국 패싱을 공식선포하고 말레이시아 탄중 팔레파스에서 환적화물이나 받아먹는 피더항으로 부산항의 격을 낮춘다는 것이다. 앞으로 국제 화물정기선은 지금까지는 전세계를 일주해서는 부산항 찍고, LA와 시애틀과 포틀랜드까지 갔지만 이제부터는 싱가폴에서 수에즈를 거쳐서 유럽을 거쳐서 파나마 운하까지 지구의 2/3로만 항행하고, 중공과 한국쪽으로는 오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중국과 한국의 항구들은 피더항으로 전락해서 말레이시아에서 하역한 물량을 피더선으로 환적해서 실어보내는 물류만 보내겠다는 것이다.
아마도 본좌의 잠수함 100대 양성론에 쫄은 듯. 말레이시아에서 한국으로 오는 피더선을 안창호함으로 공격해봤자 우리 수출물량 실으러 오는 배를 조살내는 자해밖에 되지 않기 때문.
는 구라이고, 미중간의 해상패권 경쟁이 이제 본격적으로 전쟁모드로 가기 전에 해상물류부터 재편된다는 것이다. 본질은 중공의 핵잠수함 전대에 대해서 국제정기선단이 노출되지 않게 하겠다는 것이다.
결론은 지금 미국패권분쟁 때문에 부산항은 조살나게 생겼다는 것이다. 부산항을 패싱한다는 계획은 연구단계나 시행공고 단계가 아니라 2025년 2월부터 이미 그렇게 되었다고 칸다. 그러자 중국계 자본인 허친슨 홀딩스가 부산항 지분을 죄다 던진 것이다.
허친슨 홀딩스는 파나마 운하에 대한 지분도 던졌고, 미국 삼가 되사들였다고 칸다.
http://www.hae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212
CMA CGM, 파나마 운하 항만 인수전 참전… CK허치슨 지분 놓고 국제 해운사들 '각축전'
CK허치슨이 던진 파나마 운하 항만 지분을 CMA CGM이 인수전에 뛰어든다는 것이다. 좀 더 쉽게 말하면 핑핑이가 파나마 운하 지분을 던졌고, 마크롱이 사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정작 중국의 선사들은 브릭스의 항구위주로 된 정기운송라인을 짤 것으로 보이며, 그와 동시에 곧 전세계의 해상물류는 중국계들과 미국의 동맹라인들로 양분화되게 된다. 문제는 부산항은 중국계해상물류의 편도 아니고, 미국의 동맹라인들의 편도 아닌 박쥐꼬라지가 나서는 들짐승과 날짐승 모두에게 찐따당하게 생겼다는 것이다. 조까튼 부산항 멸망 축하다 씨발 것들 마. 택도 아닌 보도자료로 팩트 곡해해봐 이 조까튼 하수인 개새끼덜아.
한마디로 지금의 부산항의 상황은 씹창난 상황이라는 것이다. 당장에 이제부터 부산항은 피더항으로 전락했고, 그간 누리던 중공항만들에 대한 환적화물 물동량도 다 씹창났음. 중공애들이 아사리 항만물류자산을 다 처분하고 버린 상태임. 이 모양 이 꼬라지인데도 이재명이 친중이라는 또라이 새끼덜은 뭐냐?
지금 중국과 미국은 해상교역에서 상호관계를 청산하는 단계라고 보이며, 그 단계에서 가장 먼저 버림받은 지역은 그리고 집단 서방과 짱개들 둘 모두에게 버림받은 곳이 부산항임. 그리고 곧 파나마도 청산되고, 중
지금 부산항은 완전히 개박살이 났음에도 항만공사의 공기업 개새끼덜은 국민들을 기만하는 엉터리 보도자료나 발표하는 것이 진실이다.
북극항로 개통은 커녕 당장 내일 쳐 망하게 생겼는데 조까튼 한국 언론 거짓말장이 마귀새끼덜은 그냥 택도 아닌 개소리로 일관하는 것이다. 북극항로 개통은 씨이벌 당장 내일 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조까는 개소리로 헬조센 이상없음이라는 개소리만 헬무새처럼 찌끄리는 더러운 병신새끼덜이 한국의 언론과 공기업 개새끼덜이다.
북극항로 희망고문? 이미 2025년 올해에 중국에게 버림받았고, 미국과 MSC에게도 버림받았는데 무슨 개소리를 쳐하냐고? 지금 부산항은 곧 망하게 생겼음.
그리고 트럼프 개새끼도 여기에 이미 낀 것으로 간주된다. 앞으로 한국의 수출물동량은 자동차 한대 수출하려면 항구에서 수개월 바닷바람 맞으면서 썪어야 할거다. 부산항의 컨테이너 용역은 반의 반토막이 나게 된다. 허치슨이 팔고 나갔기 때문에 컨테이너 검수사 일자리도 곧 씹창난다.
대신에 남중국해에서 현해탄과 동해까지 중공해군이랑 미해군이랑 싸우기 좋아지는거지 화물선이 덜 다녀서 말이다. 전운이 감도는 것이 안 느껴지면 미친놈이지. 소시오패스가 아니라면 중공과 한국 앞바다에서 곧 군사작전이 벌어질 것임을 거의 직감할 수 있는 수순이지만 택도 아닌 북극항로 개지랄이나 쳐 해대는 미친 것들이 한국 언론 개새끼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