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9/06/2004090670387.html
1991년 걸프전 당시에 총전비의 20프로에 해당하는 130억 딸라를 일본이 부담함. 1991년에 다국적군의 군세는 무려 90만이었고, 총 전비는 650억 딸라 선에서 쇼부가 봐졌다는 것. 당시에는 개도국으로 간주되던 헬조센은 5억달러 내고 시마이침.
1991년에는 달러가 돈 값을 했기 때문에 650억 달러면 이라크에서 90만 대군이 움직일 수 있었다는게 핵심.
그로부터 15년 정도 뒤에 이라크에서 헬조센 혼자서 군사 3600마리 굴리는데 연간 3억 달라 소요됨. 이라크전쟁의 총 파병병력은 딕체니 씨발놈의 용병회사 병력이 껴서 정확한 산출조차도 되지 않음. 뉴욕타임스 새끼덜도 모름. CFR의 상임위원쯤 되면 알랑가. 하여간 정보공개조차도 전혀 투명하지 않다. 혹자는 이라크 전쟁과 직후에 60만 정도가 이라크에 박혀있었다고 카는데 그 것도 시기마다 틀리다고는 칸다.
그리고 2025년의 이스라엘과 이란 전쟁에서 쓴 돈을 벌충하라고 트럼프 개새끼가 일본에 관세 25프로를 쳐 매기겠다는 2차 관세 전쟁을 벌인다는 것이다.
일본 이 씨발새끼야. 성님이 이란과 전쟁하느라 돈을 좀 써서 말이다. 니가 상납을 좀 해서 채워넣어야 쓰겄다. 관세 25프로. 박으라면 박으랑께.
일본: 네타냐후 개새끼가 돈 다 쓴거 내가 와 돈 내야 되노. 그럴 의리는 없다.
미국: 씨발 조까트면 제2차 태평양 전쟁을 치던가 씨발 새끼가 마.
일본: 씨발 새꺄. 얼마전에 이라크 전쟁 전비 댔자나.
미국: 헬조센 너도 이 개새끼야.
헬조센: 야 니가 일진이면 다가 씨발놈아.
문제는 관세라는 것은 조까트면 수출을 틀면 회피가능하다는 것이다. 헬조센이나 헬본이나 이제와서 공급주의적으로 국가의 총생산을 늘리는 것은 많이 힘들기 때문에 뻔한 산업 캐파에서 마진율에서 관세로 뜯겨서는 어닝이 줄어드느니 그냥 중공에다가 중간재나 생산해서 던지는 것이 이득이다.
미국에 수출하는 완제품 마진이 관세로 다 뜯길 바에야 중공에 중간재나 팔아먹는게 프로핏이 더 높다는 것이다. 하여간 개가튼 트럼프 씨발놈이 개조까튼 짓을 쳐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