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한 영향력으로 성장한 걸 시샘하고 폄하하고 깎아내리려고 의식적으로든 암묵적으로든 혈안임. 거진 집착수준.
"선진국은 후진국들 식민지배한 자원으로 큰 거다"
"법과 원칙대로 하면 장사/생업을 못한다"
"아랫것들에게 잘해주면 나태해지고 기어오른다"
"복지의 미래는 베네수엘라"
"듣기 좋은 말만 하면 버릇 나빠진다"
2. 정신의학, 심리학의 권위는 하찮게 보면서 종교 권위는 두려워함.
정신의학자나 심리학자 석학이 하라는 건 비과학적이라고 폄하하면서 하찮게 여기지만, 종교 수장이 얘기하는건 자식들, 후손들 달달 볶아가면서 강요함.
3. 같은 내용의 얘기도 사람 재산, 명성 등으로 평가를 다르게 함.
병적인 돈미새들이라 같은 내용의 얘기도 강자, 부자가 하면 신앙 간증마냥 물고빨고 해댐.
4. 청년들이 힘든 거 해야되지만, 자기 아들 딸들이 그런 일 맡는다면 호적 팔듯이 미워함.
자매품:내 집값은 오르고 남의 집값은 내려야 함.
5, 영혼이 맑은 사람들을 병적으로 악마화.
진짜 나쁜짓 많이 한 사람한테는 평가가 후하지만 영혼이 맑은 사람들이 조금만 잘못하면 죽일 듯이 악마화함.
한국인들의 잘못된 인식 중 하나-"나이 먹고 순수한 건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