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4시간 전
조회 수 13
추천 수 1
댓글 0








https://www.youtube.com/watch?v=agZymkYMZk4

박종훈 요 성님이 갱제에 대해서 조금 박식함.

 

스크린샷 2025-07-05 213413.png.jpg

박종훈에 의하면 9월달에 있을 연준의 FOMC에서 그 모든 미국의 통화상태가 반영될 것임. 물론 청산의 위기는 이미 현재진행형이고, 엔고가 결정적으로 미국을 씹창낼 일보직전에 와 있음.

 

스크린샷 2025-07-05 213728.png.jpg

엔캐리 트레이드 자금의 규모만 무려 4경 8천억이다. 미국 행정부가 빚진 부채 36억 딸라가 대애충 5경 정도니까 얼추 퉁치면 되는 정도인 것이다. 문제는 시장에서 5경이 증발하면 미국의 그 모든 금융기관 개새끼덜은 죄다 멸망이라는거. 게다가 5경의 캐리트레이드 부채는 어디까지나 현재 환율 기준인 것이다. 엔화가치가 오르기 시작하면 그게 딸라로 청산했을 때에 얼마가 될지는 아무도 모름. 35억 딸라=5경 정도로 퉁치면 그나마 다행이고,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 그나마 엔화와 원화의 커플링은 공고하기 때문에 원화표시로는 차이가 나지는 않겠지만 딸라표시로는 씹창난다는거.

 

미국 개새끼덜이 이재명을 시켜서 150조 하반기에 추경채권발행하게 한거 원화표시 자산을 싸그리 다 사들여도 5경에 대한 레버리지로는 택도 없지 씨발.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를 건드려서는 유가와 가스 가격을 최대한 오르게 쳐 만들어봤자 그걸로도 택도 안 됨. 

2023년 기준 전세계 산업용 가스시장규모가 꼴랑 999억 7천만 달라였음. 여기에다가 커미션 10프로 챙겨도 99억 딸라밖에 안 됨. 현실은 커미션 1프로나 챙기면 다행이지. 미국이 틀어막아야 할 돈은 최소 캐리트레이드 자금 30억 딸라와 미국채 이자 1조 7000억 딸라이다. 한화로는 5경쯤 됨.

하여간 막대한 이자에 다급하니까 가스가격이라도 자극하려고 젤렌스키 씨발 새끼를 시켜서는 러시아의 가스관을 본격적으로 공격한다고 칸다. 그 지랄이 미국의 딥스새끼덜의 수준인 것이다.

 

7월에 대지진이 난다는 개소리도 그냥 일본의 관광성수기에 관광객이 몰려서 엔화에 대한 수요가 발생하는 그거라도 조금이라도 출혈을 막아보고자 하는 월가 개새끼덜의 최후의 발악인 것이다. 9월의 FOMC에서 딸라가치의 하락이 논해지면 트럼프의 희망과는 반대로 파월은 금리를 동결시키거나 심지어 올릴 가능성도 무시 못 한다. 물가 상승률에만 눈길을 돌리게 만드는 것은 월가 하수인 언론 개새끼덜의 개구라이고, 기실은 엔화강세가 다가오면서 40년을 눌러놨던 엔화가 결국에는 프리즌 프레이크를 하게 되면서 처절한 반작용이 기다로고 있는 것이다.

미국 증시에 돈 박은 병신새끼덜은 돈이나 찾아놓기를 바랄 뿌~운.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스피가 5천간다고는 보지 않지만. 러시아 채권이 존맛탱으로 보여지지만. 딸라가 씹창나면 루블-달러환율도 루블강세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 러시아가 발행하는 채권이 살만하지. 

그럼 뭐 러시아의 폭탄이 우크라이나를 더욱 조질 것이고, 러시아에 군자금 대주고 이자장사하는 격이 될테지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