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센 개새끼덜 우물 안 개구리 새끼덜은 사상이나 종교가 왜 중요한지 생각도 하지 않는 병신새끼덜이니까 말이다. 임진왜란을 통해서 선조를 평가하는 것은 대단히 우물 안 개구리적인 자학사관인 것이다.

쳐 들어온 개새끼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인데 왜 피해자인 선조를 평가하냐고? 잘 쳐 막았으면 장땡이지 말이다.

문제는 거기서가 조선새끼덜의 한계라는 것이다. 애초에 주자가례 요딴 하향식 철학 따위나 강요당하던 병신새끼들이라서 생각을 조금만 깊게하면 대가리가 뽀사지는 병신새끼덜이 헬조센 병신새끼덜이라는 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침략야욕을 분석할 때에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진짜 뼈때리는 팩트는 역사적인 일본 지배집단 중에서 개독이념이 대단히 강하던 정권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권이었다는 것이다. 당시에 일본의 기록을 보면 노골적으로 스페인의 제국주의를 찬양하는 미친 개새끼덜이 포진해있었고, 세례명 아우구스티누스라는 고니시 유키가와 개씨발 개독새끼가 특히 조선인을 아주 잘 죽였다고 칸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7061

임진왜란 최고의 빌런, 아우구스티누스

뉴스버스의 하광용의 에세이를 보다가 요딴 것을 보면 그냥 눈이 썪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pJY0tg5cC0

솔직히 위의 동영상의 개새끼는 너무 무식한 개새끼라서 어찌 교정해줄 여지조차 없는 텐프로 출신 씹창보지난 답정녀같은 씨발새끼지 말이다. 그냥 조까튼 년은 내 인생에서 멀리하는게 익절이다.

 

하광용의 역사분석은 그나마 진정성이 있는 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씨발 개새끼가 조선을 침략한 것에는 개독마인드가 상당히 작용했고, 조선을 침략한 최고급 지휘관에 개독 씨발새끼도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나아가서 그러한 사실은 1945년 이후의 해방공간사에서 개독 씨발 놈들이 남북한의 분단을 획책하고, 반공주의를 통해서 답정너 이념을 국민들에게 강요한 더러운 개짓을 한 것과 사실상 데자뷰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한 사회를 지쟈스 버러지새끼에게 봉헌하겠다는 지배야욕이 참으로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권의 개독새끼덜과 똑같다는 것이다.

나중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정권을 잡고 나서는 그리사도 개새끼덜을 죄다 쳐 죽여서는 조까튼 개새끼덜을 다 조살내니까 조선을 침략하자는 또라이 제국주의자 정신세계를 가진 개새끼덜이 에도 막부에서는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고, 에도 막부는 다시 조선과 통신사를 주고 받는 정상외교를 했다는 것은 실로 역사적 사실인 것이다.

 

오늘날 한국에서 친미라인 개자슥들이 더러운 우익독재 양당체제를 유지하면서 사실상 개독천하의 정권을 민주화라고 개지랄을 하는 것도 도요토미 히데요시 시절의 개씨발놈들이 오다와 도요토미에게 중앙집권적인 권력을 몰아주고, 전쟁광 새끼들이 일본열도를 단일화된 정권으로 쳐 만들고 주변국과의 긴장상태를 조성하던 버르장머리와 그냥 데자뷰인 것이다. 

그러한 더러운 개독 씨발 놈들이 애초에 한국 전쟁은 이념전쟁 이전에 피양개독과 한양개독의 개독주도권 분쟁에서부터 기인했다는 역사적 사실조차도 묻어버리는 더러운 개새끼덜이라는 지점과 동시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비판하는 정신이 그래도 똑바로 된 개새끼는 헬조센의 기성세대 개새끼덜에게서는 단 한 놈도 없다는 것이다. 

그나마 한 놈을 꼽자면 코미디언 박중훈 정도가 그나마 조금은 직시했을지도.

 

그럼 씨발 한국사회가 미제국주의에 종속된 더러운 매국노 체제이면서 동북아시아에 쓸데없는 군사적 긴장모드를 확대, 재생산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정권의 데자뷰라는 지점까지도 청산하려면 도쿠가와 이에야스 식으로 개독 개새끼덜을 처절하게 처단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이 되려 임진왜란이라고 하는 역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문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문제는 그 비판의 각도가 잘못되어 있으니 엄한 선조를 비난하는 또라이 개새끼덜이 헬조센 거짓말장이 거짓부렁 마귀새끼덜이라는 것이다.

 

애초에 왜 북한은 남헬조센을 괴뢰라고 하는가? 개독적인 정신세계가 매우 강한 지배야욕에 삼켜진 제국주의 세력으로 한국을 보기 때문이다. 2차 대전 당시에 아시아에서는 제국주의와 반제국주의가 충돌하고 있었는데 정작 이승만과 김구의 임정 개새끼덜은 일본제국주의에는 적인 입장이었지만 정작 미국과 프랑스, 영국의 국제노선에 동조하는 바나나새끼덜이면서 딱히 반제적인 정체성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지점에서 그들 스스로 반제노선이 완전히 거세된 민족주의가 거세된 미제국주의 하수인 노선이던 것들을 한국에서는 우파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반면에 여운형이나 박헌영은 민족주의와 반제노선이 존재하는 노선이었고 말이다. 

노골적으로 연합군의 2중대를 자처했던 임정 개새끼덜의 노선은 적어도 국내좌우합작을 주도했던 신간회 노선과도 완전히 상이한 것이었고, 신간회의 안재홍은 우익으로 분류되었음에도 김구와 이승만에게 중용되지도 못하고 나가리가 되었던 것이다. 문제는 이 모든 뒷면에는 기실은 개독새끼덜의 오메르타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냥 조까치 말하면 안재홍은 반제노선을 받아들인 일본에 대해서 직접 저항한 민족주의자였기 때문에 초대 한국 정부에서 배제된 것이다. 참으로 친일파 매국노 개새끼덜이 세운 나라다운 것이다.

임정이라는 더러운 개새끼덜은 애초에 제국주의 세력의 외교쇼인 파리 강화 회담 자리에 가서는 우리도 하수인 짓거리 할테니 한자리 줍쇼 요지랄이나 하던 더러운 기회주의자 제국주의 똥구녕이나 쳐 빨려던 세력이니 그 지랄이었을 수 밖에. 그러한 다른 한편으로는 개독새끼덜스러운 개독만의 개독세상을 만든다는 배타주의로 무장한 더러운 엘리트 씨발 놈들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배타주의적 개새끼덜이 오늘날의 헬조센 우익파시스트 양당집단을 이룩해낸 더러운 개새끼덜인 것이다.

애초에 그 개독엘리트 개새끼덜은 지덜을 대신할 수 있는 권력집단의 탄생을 건국초기부터 견제해왔으며, 그래서 제주도새끼덜이 자치조직으로 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싹을 쳐 밟아버린 것이다. 통진당이 해산당한 이유도 기실은 인서울 개독 먹사 개새끼덜의 인맥관계에서 기인하는 오메르타 딥스테이트 개새끼덜의 조직력에 맞먹는 정치력을 경기동부연합이 가질려고 하니까 그냥 조까고 개독 판사 개새끼덜을 통해서 지배구조를 위해서 탄압한 것이다. 통진당이 종북이 아니었다는 사실은 한국에서 가독능력이 있는 놈이면 다 아는 사실이며, 경기동부연합이 서울의 우익개독깡패 개새끼덜에게 행여나 그 개새끼덜이 주도하는 컨센서스를 장악하고 새로운 메타인지를 한국인들에게 행여나 제공할까봐 사법살인을 자행한 그러한 더러운 지배야욕으로 점철된 더러운 개새끼덜이 개독 씨발 놈들인 것이다.

 

 

헬조센 개독마귀 개새끼덜은 왜 개독 그 스스로에 대한 비판은 하지 못하냐? 조까튼 개새끼덜이라서 그따구 정신상태인 것이다. 일본사회에서 개독이념이 가장 강하던 시기에 일본 개새끼덜은 조선을 침략했고, 그 것이 바로 임진왜란이라고 하는 팩트 하나 못 말하는 개같은 쓰레기새끼덜이 인서울 문돌이 개새끼덜인 것이다. 나는 그 개새끼덜 입만 뻥긋하면 거짓말하는 씨발놈들을 나는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나는 그냥 거짓말장이 Lying Freak 마귀새끼덜로나 그 개새끼들을 간주할 뿐이다. 그 개새끼덜에게 합당한 운명은 먹사 강반석이 집안 개새끼덜이 쳐 만든 핵폭탄이나 서울에 박혀서 불구덩이에서 불타면서 영원히 죽임을 당할지어다 이 더러운 반성없는 조까튼 마귀 개새끼덜아.

회개따위는 너희에게는 없는 기회이니 그냥 쳐 뒈져서 땅의 거름이나 될 지어다. 

 

결론을 말하자면 헬조센 자학사관은 개독과 개독정권, 개독엘리트, 개독새끼덜이 수립한 헬조센식 엉터리 반공파시스트 엘리트육성 교육체제에서 양성된 외눈박이 몬스터짐숭센 씨발새끼덜이 자아비판을 하지 않고 엉뚱한 목표물을 가지고서는 돌려까기를 시전하면서 생긴 병신만도 못한 동굴의 오류다 이게 나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