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조 갚으려고 해서는 절대로 못 갚지 씨발. 그냥 조까튼 개새끼덜 미국 사모펀드 소유의 금융권 개새끼덜을 살처분하던가 그냥 합법적으로 폭력으로 슈킹쳐야제.
미국 개새끼덜이 개입하려고 하면 핵폭탄을 개발해서 뉴욕에 박아주면 된다.
이재명이 병신새끼가 행정부를 통해서 셀프 혁명을 한다면 솔직히 왕으로 추대해줘야됨. 5천조를 탕감해줬으니 100년은 지배하게 해줘야제.
헬조센은 망하려고 하면 망하지 않고, 망하지 않으려고 하면 결국 쳐 망한다. 생즉사 사즉생.
나는 당시 사법부가 완전히 자정능력을 상실했고, 내란 진압에 실패할 경우 그 백래쉬로 엄청난 인명살상을 저지르고도 남을 것이라고 판단해서, UN 구테레스 총장 앞으로 개입요청서한 무더기 투서운동을 벌이는게 더 빠를 것이라고 했을 정도였는데...
https://x.com/sema1109/status/1903922946072301716
보통 내란, 내전 일어나서 파탄국가된 나라들에게 적용되는 프로토콜이 있잖아. 평화유지군 상륙, 주둔하고, 이들의 경호하에 UN 사무관들이 국민투표 해서새 정권 앉혀놓고 정국 안정화시키잖아. 내가 정확히 그런 테크트리가 한국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예상했었지.
아무튼 지금 이재명 정권이, 적어도 내란 극복과정에서 국제사회에 진 의리의 빚이 거의 없다는 점은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듯. 좋은 뜻이든, 나쁜 뜻이든. 일단 "국제 사회 질서"의 요구를 따르지 않을 확률은 적지 않은 것이라고 해석된다.
그래서일까? 유튜브 채널들이 이재명 취임하자마자 무섭게 경제유튜버들이 작당한듯 베네수엘라 챠베스(누군지 기억은 안나지만, 챠베스가 푼토피호 체제 박살낸걸 대놓고 문제삼기까지 했는것도 기억난다) 마두로 욕하는 얘기들 주구장창 꺼내대고, 특히 유튜브코리아의 "(부역자로 의심을 받아온) 알고리즘" 측에서 1년전 여행자 유튜브의 베네수엘라 경험기까지 꺼내서 보여주는 속내는 무엇일까? "멜로스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