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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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혁명사회라고 개지랄 거짓부름을 치던 파리의 버러지새끼덜이 1차 대전의 직전에 압신트라고 하던 막장술에 쳐 취해서는 헤롱거리던 것과 데자뷰.

 

물론 술은 죄가 없다. 마시는 병신새끼의 병신스러움이 문제일 뿐. 소싯적에 그나마 페미가 설치기 전이라고 카면 스트롱 제로 쳐 마시고 헤롱거리는 병신년들은 너미널 데이트강간약 없이도 씹강간을 쳐 줘서는 임신을 시켜줬을테지만 지금의 시대에는 그 것도 안 된다는게 함정.

임신을 해야 낙태를 하건 출산을 하건 일이 될꺼 아니냐고. 어차피 조까튼 그지년 길바닥에 뒹굴고 있어도 아무도 신경 안 씀. 조선시대후기나 에도막부 시절이었으면 조까고 한량들이나 낭인새끼덜에게 업혀 가서는 보지에 피가 나도록 쳐 박혀서는 임신당해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자슥새끼 키워서는 욕장이 할망구가 되건말건 알아서 살아남았겠지만. 온갖 개같은 일을 다 하면서 욕장이 할망구로 인성 변한 미친년이 되어서는 그나마 보지로 난 자슥새끼는 애비 없이 건사하긴 함. 그런데 덤으로 애비 없는 개새끼 보지로 몇 마리 더 낳는다는 건 함정.

 

소싯적에 경기 북부 그지년들 곧 돈 없어지면 588이나 춘천 사창가에 들어갈 그지년들 너미널 환각제 쳐 먹여주고 박아주면 씹이라도 즐거워하게 해주면 그날 하루는 개꿀잠을 잤다고 칸다. 그년들에게 너미널을 먹여주고 박아주는 것은 그년들의 인생의 고달픔을 덜어주는 아편이었으니.

그런데 지금은 그지년들이 박아주고 환각제 먹여주면 왜 씨발 내 보지를 허락없이 사용했냐고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소유권이라고는 조또 없는 그지가 보지를 자산으로 인식해서는 그 지랄을 한다고 칸다. 빨가벗기면 보지밖에 없는 그지가 개지랄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보다 앞서나가는 나라 성진국 일본에서는 그지년들이 스트롱 제로 쳐 마시고는 헤롱대면서 씹벌리고 자빠져 있어도 아무도 업어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참으로 세태가 말세스러운 것이다. 빨가벗은 보지가 씹을 벌리고 있어도 아무도 안 업어가니 참으로 말세인 것이다. 

육아 책임 없는 강간 좃물 질싸가능이래도 안 박아줌. 요즘 세상이 이렇다.

 

이러한 판에서 서구식 미혼모 모델이나 답습하자는 미친 사대주의 페미 개새끼덜은 그냥 정신병자일 뿐이고. 정신병자는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불치상태라면 격리되어서 사회에서 분리되어야 한다. 미친 정신병자가 거리를 활보하고 댕기는 것은 사회의 부덕의 소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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