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 예산 21조, 노령연금 포함 기초연금 예산 21조 도합 42조. 국방부 예산 61조. 방위력개선비라고 쳐 적고 미국방산업체 포함 무기 사주는 돈 18조, 남괴군 전력운영비 43조.
요지랄인 주제에 헬조센 부자 개새끼덜은 복지비 때문에 나라 쳐 망한다는 개독적인 믿음이나 설파해서는 개구라 거짓말로 국가를 호도하려는 씨발놈들인 것이다. 그 개새끼덜의 하수인 개새끼덜이 양재동 개새끼덜인 것이다.
밑의 아나코자본주의 개새끼의 말마따나 헬조센 국가사회주의라는 개지랄병도 기실은 헬조센식 복지-전쟁 국가(welfare-warfare state)이다. 특히 안보 운지를 하는 헬조센에서 그 것은 노골적인 것이다. 양당 개새끼덜 중에서는 국짐당이 노골적으로 그러한 지점을 가지고 집권하고 있고, 민주당 개새끼덜도 기실은 국짐당과의 국회에서의 합의를 바탕으로 하는 동의된 지배인 것이다.
헬조센식 복지-전쟁 국가가 헬조센 중앙은행 개새끼덜에 의해서 자행되는 동안에 헬조센국이 그 많은 수출을 국민의 노동력으로 자행했지만 정작 원화가치인 환율은 남조선 괴뢰개독정부에 의해서 씹창이 나서는 1970년대 달러당 316원이던 것이 현대에는 1400원대까지 씹창이 난 것이다.
그러한 더러운 약탈적 화폐운용이나 자행하는 개새끼덜이 양당괴뢰 개새끼덜인 것이다.
환율이 씹창날 때마다 식량자급률이 40프로도 안 되는 헬조센의 물가는 또한 수입물가와 함께 씹창이 났으며, 그 때마다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은 또한 씹창이 나서는 요모양 요꼬라지에 이른 것이다. 헬조센의 물가상승률은 살인적인 수준이지만 헬조센국의 더러운 정권 개새끼덜은 물가에 부동산은 포함도 시키지 않는 기만적인 통계를 써서는 기만하는 개새끼덜이다.
헬조센의 공적연금이야 뭐 수출대기업 개새끼덜의 주가를 지지해주는 사기질인 국민연금과 윤석열이 개새끼가 수시로 빼 쳐 먹은 연기금으로 대표되는 양아짓이고, 기초연금이 노령연금이라고 보면 된다.
헬조센의 언론이 어째서 기만적이냐면 헬조센의 세대갈등 개지랄과는 다르게 정작 헬조센의 노인복지비는 얼마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앞으로 고령화가 되면 조금 늘어난다는 것인데 그 것도 그래봤자 헬조센 남괴군 국뻥부 개새끼덜이 외국 무기 쳐 사느라고 딸라 팔아먹는 개지랄과 별로 차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괴군 개새끼덜의 도입사업비가 연간 18조인데, 기초연금 천만 노인들이 다 합쳐서 받는게 꼴랑 22조라는 것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헬조센 복지의 적은 남괴군 개새끼덜인 것이다. 독일에서도 메르켈이 새끼가 독일연방군의 전력을 방치한 동안에 독일의 복지가 가장 좋았다고 칸다. 그러나 메르켈이 물러난 뒤에 지금의 독일 집권집단 개새끼덜은 러우전이나 자행하면서 국방비를 쳐 늘려서는 국민들을 거지로 맹글고 있는 것이다.
하여간 조까튼 냉전파시스트 더러운 군국주의 국가 헬조센에서는 폐지 줍는 노인이랑 일자리 없는 MZ 병신새끼덜 싸움이나 쳐 붙이면서 방산브로커 에리카김같은 로비스트 씨발창년 새끼나 쳐 돈 벌게 해주는 조까는 국가가 헬조센 행정부라는 것이다.
현재 한국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지정학 논리가 움직이고 있는 지역들, 특히 warfare가 진행되는 우크라이나와 그 주변지역, wargame이 진행되는 대만쪽도 한결같이 여성징병제 여론이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이 역시 우연일까?
옛날에 남녀들이 다들 일찍 결혼하던 시절에는, 남편이 전쟁터에 끌려가면 여자 홀로 남잖아. 일단 전쟁터 끌려간 군인 월급으로 어떻게든 먹고 살았고, 남편이 전쟁터에서 죽으면 어떻게든 미망인 원호비용을 지출했어. 이는 극도로 부패하기 짝이 없던 자유월남에서조차 (국가가 살아있을 동안에는) 그럭저럭 지켜졌던 process였다고 한다.
특히 그 미망인계층 표가 표심을 움직여서 전쟁 이후 원래 우익세력들이 표를 많이 못얻게된다고, 죤 당신이 앞전에 미우라 아츠시의 책을 인용한 적 있었잖아.
전시체제, 전후체제에 원호비용 타먹고, 복지비 지출 여론을 제기할 잠재적 미망인 표심조차 없애버릴려고 여자도 전쟁터 meat grinder에 다같이 갈아옇어버려 살인멸구시킬라고 개수작벌이고 있는거지.
애초에 이 나라 남녀를 서로 싸우게 만들고 결혼도 못하게 만든것도 그 밑밥깔기였던 것이고.
그럼 이재명이 지금이라도 이대남 삼대남 민심을 이준석 세력으로부터 이반시키기 위한 청야전술로, 당장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해보자.
일단 "한일전 위기"를 현실화시키는 것이다.
서서히 전시체제가 다가온다 국민들에게 인지시키면서, 지금이라도 이대남 삼대남 40대 노총각 인셀계급 남자들에겐 어떻게든 선先보상논리로 안해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것이다. 법가적 변법(変法)의 논리로, 정권과 국가의 생존을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이기주의에 쩔어있는 여자들을 공권력으로 후려쳐서라도 꼭 해야만 한다고 본다.
박근혜때 추진했던 "만사결통"같이, 대대적인 국가주도 미팅행사 같은걸 통해서 말이다.
뿐만이 아니라 윤석열이 똥치운다는 이유로 우크라이나 전쟁깽값 칼같이 자대고 수금하면서, "돈이 없으면, 마 몸으로 때우라" - 남아도는 신붓감 20만명정도 한국에 당장 내놓으라고 막 지랄지랄하면서 따와이쳐와야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