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재명 병신새끼가 당선되면 가장 먼저 일본이 보유한 한국의 국채 및 회사채들의 롤오버부터 점검해야 할 거다.

imf 때에도 일본이 한국의 채권을 던져서는 통수 맞아놓고서도 그걸 또 당하면 사람이 아니제. 

이미 일본 국채 금리가 한국 국채 금리보다 높아졌기 때문에 명분은 이미 마련되었음. 그리고 한국과 일본은 무조건 수틀리게 되어 있다. 전쟁까지도 갈 수 있는 사안임. 다만 한국은 전시의 자금 문제를 해결해야 함. 이재명 병신새기가 당선과 함께 발바닥이 불이 나게 뛰어댕겨서는 중국에 붙으면 대리전쟁 비용을 중국이 대줄지도.

 

이재명 병신이 가장 나이브하게 구는 시나리오는 일본이 던지는 것은 미국채이지 한국채가 아니라고 착각이나 해서는 김현종 병신새끼나 미국에 보내고서는 한가롭게 결과나 기다리다가 통수 쳐 맞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일본이 던질 것은 미국채가 아니라 한국채가 된다는 것. 이걸 imf 때에 당해놓고서도 아직도 일본은 통수를 안 칠 거라고 믿는 것들이 병신들이라는 것이다. 양당 병신새끼덜의 안이함이 이따구다.

 

러시아와 북극항로건을 이용해서는 관계 개선하고 그쪽과의 경제협력을 넓히는 것은 당장에 시급한 일본의 통수는 해결 못 하지. 그럼 당장에 뛰어가서 자금줄을 해결할 수 있는 수는 중공밖에 없고, 곧 한국과 일본은 수틀리게 될 것이다. 한국이 중국줄을 붙들어서는 일본에 대적이 가능해지면 곧 대리전쟁까지 갈 수 있는 사안. 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쟁이 곧 일어나는 것이다. 

일본이 한국채를 던지는 것은 일본의 상전인 미국의 뜻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김현종이나 미국에 보내봤자 양키 개새끼덜의 검은 속내에 당하기나 되게 될 거라는 것이고. 

 

일본과 한국이 수틀리면 특히 한국이 일방적으로 제2의 imf로다가 쳐 맞고 꿇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든 중국의 자금으로다가라도 견디게 되면서 일본에 대적하게 되면서 전쟁이라도 터지면 팍스 아메리카의 황혼은 앞당겨진다. 

국군이 돈만 있으면 일본 자위대에 밀리지는 않지만 트럼프 개새끼가 한국의 통수를 치려다가 역통수를 맞는 꼬라지를 봐야제 속이 시원하제 ㅋㅋㅋㅋㅋㅋ 에라이 개새끼덜아. 나는 일본은 어차피 한국을 통수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소싯적부터 깨달았다. 에라이 씨발 것들아. 하여간 이재명 병신새끼가 대응을 발빠르게 하는 것이 관건.

 

http://www.atlasnews.co.kr/news/curationView.html?idxno=614

스크린샷 2025-06-03 072327.png.jpg

 

본좌가 imf의 원인에 대해서 가장 정확한 보도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는 아틀라스 뉴스의 김현민 기자에 따르면 imf는 전적으로 일본 새끼덜에 의해서 초래된 것이었다.

 

그리고 7월에 일본에서 대지진이 터진다는 개소리도 그냥 구라일 가능성이 높다. 되려 7월부터 일본이 한국을 작업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imf 당시에는 1997년 9월부터 슈킹이 시작되어서 11월까지 한국 경제를 완전히 곤죽을 내놨지만 말이다.

점장이 예언 고장난 시계가 한 번 맞았으면 되었지 두 번이나 맞는다고? 말이 되는 개지랄을 해야지 말이다. 대지진 패드립에 쫄아서 한국 관광객들이 일본방문을 꺼리면 전쟁치기는 좋아질지 모르겠다만.

되려 일본의 딥스테이트 출판계가 7월쯤에 한국과의 관계에 단도리를 쳐 보겠다고 엉뚱한 가짜 예언가 개새끼를 내세워서는 지랄을 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보지만.

하여간 이재명 병신새끼에게 일본의 통수가 닥친다면 주어진 시간은 끽해야 7월에서 9월까지 3개월 남짓일 것라는 것이다. 그 사이에 중공자금으로다가 일본의 자본청산을 메꿔넣는 것이 관건인 것이다. 아니면 그냥 통수 쳐 맞고 제2의 imf를 초래한 희대의 무능 대통령으로 영원히 기억되던가.

 

그리고 그 모든 것은 트럼프의 뜻이기도 하다. 트럼프의 동아시아 무역적자에 대한 대책은 한국부터 자빠뜨려서는 다시금 제2의 동아시아 외환위기를 일으켜서는 아시아 병신새끼덜을 자빠뜨리는 것임.

지금 유투브의 좃문가 병신새끼덜은 트럼프가 환율 협상을 할 것이라고 카는데 트럼프의 입장에서 트럼프가 미쳤다고 아시아 버러지새끼덜의 각국의 달라에 대한 통화가치를 절상시켜줘서는 아시아의 미국 뜯어먹는 개새끼덜의 구매력을 절상시켜주겠냐고? 차라리 제2의 imf로다가 한 번 조지는게 낫지 씨발.

1997년 imf 때에는 태국을 조져서는 연쇄작용으로 나머지 동아시아 씨발 것들을 조졌지만 2025년에는 취약점이 헬조센에 딱 보이는 것이지. 헬조센을 중심으로 연쇄반응을 일으켜서는 스노우볼 쓰나미를 일으켜서는 중국의 경제 충격으로까지 위기를 전염시키면 그야말로 미국의 전략적 목표 달성이지. 

그런데 somehow 한국이 나자빠지지 않으면 그 때에는 앵글로색슨 도박스폰식 대리전쟁으로 간다는 것이지 뻔하지 뭐. 

미국 안보라인 개새끼덜이 한국의 조선업을 이용한다는 가짜 뉴스도 자세히 보면 미해군이 지금 구축함 한대라도 한화오션에 발주 쳐 넣었냐고? 그냥 실없는 개소리이고, 한국 병신새끼덜만 김칫국 쳐 마시는거고.

하여간 이재명은 아주 재빠르게 친중이 되어야 할 상황에 놓일 거라고 보지만. 

다만 잘만 대응하면 합법적으로 일본을 조질 수 있는 기회가 창출될 수도 있는 위기속의 기회라는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39146 0 2015.09.21
28885 중앙은행의 폐지는 타협할 수 없는 목표다. 2 new 아나코자본주의 88 1 2025.06.06
28884 사우디의 월급 보면 newfile 노인 83 0 2025.06.06
28883 미국에서 출산은 죄라고 한 테러범 new 노인 193 0 2025.06.06
28882 이재명 자기 자신이 분단초래정권집단인 주제에 살인마새끼가 현충원에서 참배한다는 더러운 위선자 개새끼. newfile John 79 1 2025.06.06
28881 헬조센의 중소기업 정책은 죄다 사기질이다. 1 newfile John 86 1 2025.06.06
28880 엘지화학 멸망. 소싯적 본좌의 화공학부 친구 버러지들 죄다 도축당하는 중. 6 new John 126 1 2025.06.04
28879 한국의 원화가 엔화에 종속된 이유. 국민 병신새끼덜은 모르는 참진실. 10 newfile John 108 1 2025.06.04
28878 "매출 90%가 이자장사" 금융후진국 한국의 현실 newfile John 209 1 2025.06.04
28877 북극항로는 미국의 중공침략을 위한 새로운 교통 통로의 개척일 뿐이다. new John 87 0 2025.06.04
28876 개독 메시지로 가득찼던 김문수의 공약. new John 72 1 2025.06.04
28875 월 300 못 벌면 망한 인생일까 카툰의 문제점 1 newfile 노인 80 0 2025.06.03
이재명의 당선과 함께 일본의 통수가 시작된다. 제2의 imf 쌉가능. 3 newfile John 110 1 2025.06.03
28873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 한국 추월. 이거야말로 멸망각. newfile John 86 0 2025.06.02
28872 솔직히 말하면 한국은 일본과 전쟁하면 100만프로 지게 되어 있다. 헬조센의 미래. new John 78 0 2025.06.02
28871 러시아 방위산업 종사자수 350만명, 미국은 200만명. 인간을 뽑지 않는 헬조센 엉터리 자주국방. 헬조센의 ... newfile John 160 1 2025.06.02
28870 헬조센 자영업이 쳐 망한 것은 자업자득이다. newfile John 80 1 2025.06.02
28869 세월호 가라앉힌 선장 개새끼는 구속이라도 되지만 한국 경제 가라앉힌 행정부와 양당 개새끼덜은 책임도 지... new John 76 0 2025.06.02
28868 서구식 재정국가가 된지 50년만에 쫄딱 쳐 망한 나라 헬조센. 정부가 국민을 거지로 만든 더러운 헬조센 정... newfile John 80 1 2025.06.02
28867 인터넷 상 떠돌아다니는 한국 통계 newfile 노인 165 0 2025.06.01
28866 굳이 따지자면 명분은 이재명에게 있다. 1 newfile John 95 0 2025.06.01
1 2 -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