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한국 국채를 사주던 엔화 자금이 한국 국채를 던지고 엔화 국채를 사게 된다는 야그다.
일본의 저성장의 뿌리 깊은 문제는 자본유출과 해외에 투자된 돈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글로벌 금융 체제의 문제인데 한국에 투자된 돈들이 한국 경제의 불안전성 때문에 일본으로 환류되게 생겼음. 결론은 일본 경제는 살아나고 헬조센만 쳐 망하게 된다는 뜻이다.
헬조센의 국채 가격이 떡락하게 되면 헬조센 무능행정부의 전가의 보도이던 재정정책 및 추경 따위도 불가능해지는 것이다. 이미 외국인들이 대주주인 4대 금융지주에게 일본정부가 일본시중은행에게 일본 국채를 강요하듯이 한국 국채를 외국인들이 장악한 금융지주사들에게 강매할 수 있냐고?
미국과 수틀리면 가능하다지만.
요게 KB 금융지주의 지배구조임. 씨이벌 캐피탈 그룹이랑 블랙록 그룹이랑 JP모건 체이스가 한국 국채를 사줄까? 택도 없지 씨발. 이재명 병신새끼부터는 국채 남발에 의한 재정정책 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이다. 그럼 결국 증세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증세하게 되면 국민적인 저항을 받고는 실각하게 될 것이다.
윤석열이 씨발 새끼도 외국자본 대주주들을 꺾을 수는 없으니까 국민연금을 동원해서는 주가지수를 방어했던 것이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7804
매국노 최상목이 개새끼는 연기금을 투입해서는 코스피의 하락을 막았다고 칸다. 그래놓고서는 연기금 고갈 없다라는 개소리나 쳐 한 조까튼 거짓말장이 마귀새끼가 최상목이었던 것이다. 공무원연금공단, 사학연금공단, 우정사업본부 돈까지 탈탈탈 털어서 주가 지수를 방어함.
그래서 상법 개정을 통해서 재벌 새끼덜이 뱉어내게 하지 못하면 이제부터는 국가 파멸의 수순이라고 하는 판임에도 한덕수 씨발 새끼가 상법개정안까지 어깃장을 걸고 나왔던 것이다.
이러한 사안들은 김문수라는 병신새끼의 견해 수준인 것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사안들이며, 그야말로 한국 경제가 마비가 될 수 있는 사안인 것이다.
구태의연한 헬조센의 관료 버러지새끼덜은 2030년쯤에야 GDP나 인구가 본격적으로 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이나 하고 있다가 곧 당장 헬조센 국채가 팔리지 않는 꼬라지가 나서는 재정정책이 불가능해지면 또 금방 벙찐 척 하면서 씨부랠 재정긴축해야됨. 요지랄이나 하게 된다에 손목아지 건다. 그만큼 어리섞은 븅신새끼덜이 헬조센 관료 병신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그럼 뭐 연기금에다가 정부가 빚진 셈 치고 연기금 돈으로다가 재정정책 펴야제. 조까튼 무능쟁이 개새끼덜 마.
재정긴축을 하던가 연기금을 깨던가 양자선택이 강요될 시간이 바로 내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 하나도 계산 못하는 그냥 생각이 없는 병신새끼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