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lw1qN3KLaoQ
곽수종이 말마따나 건국 당시에 헬조센은 그지였기 때문에 세입도 세출도 없는 거지나라였음. 그러다가 1971년에 미국이 원조를 끊고 나서부터 1973년부터 헬조센 정부 개새끼덜이 재정이라는 것을 성립시켜서는 재정정책이라는 것을 쓰기 시작함. 그 때부터 소득세, 부가세, 법인세로 된 현대적인 재정체제가 정비되었음. 그리고 1973년 체제 바로 직전에 1972년에 박정희는 개새끼가 유신헌법을 통해서 독재를 공식화했던 것이다. 즉 헬조센식 재정체제는 독재의 산물이라는 것이며, 정통성조차도 전혀 없는 더러운 개수작에 의해서 성립된 것이다.
문제는 1973년에 헬조센의 1인당 GDP는 겨우 400딸라였고, 여전히 거지였다는 것이다. 곽수종은 그 다음부터는 이상한 핀트로 말을 하는데 정작 헬조센이 재정정책을 펴기에도 거지라는 지점은 일본이 헬조센의 국채를 매입해줘서는 그지국가가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수립하게끔 해줬던 것이다.
지금도 한국의 국채의 상당수는 일본이 가지고 있음.
많은 헬조센 짐숭센 병신 새끼덜 기성세대 새끼덜은 끽해야 조중동의 세뇌나 받고서는 김영삼의 OECD가입 무리수가 imf를 초래했다고나 알고 있지만 김영삼의 90년대 정책 이전에 1970년대에 미국과 일본이 헬조센을 빨아먹기 용이한 국가로 바꾸기 위해서 서구식 재정정책 및 통화정책을 쓰는 형태의 행정부로의 변화를 박정희라고 하는 괴뢰새끼를 통해서 달성했으며, 따라서 1인당 GDP 400불 밖에 안 되는 거지 국가가 부가세를 10프로나 쳐 내는 서구식 조세국가로 바뀌게 된 그때부터 이미 샴페인을 일찍 터뜨린 것도 아니고 김치김밥 옆구리가 터졌다는 것이다.
GDP 400불 단계에서 지방상공업자들에게 부가세를 거둬서는 수도권에 쳐 박았으니 이모양 이꼬라지가 난 것이다.
대조적으로 일본의 소비세가 10프로가 된 것은 무려 2017년으로 2017년에 일본의 1인당 GDP는 38800불일 때에 소비세가 헬조센과 같아졌던 것이다. 그러니까 헬조센은 벼룩의 간을 정부가 빼서는 부자지역인 서울특별시에 박아준 짓을 여태 50년간 자행한 것이다.
일본의 소비세는 1989년에 일본의 1인당 GDP가 25,265달러이던 해에 처음 도입되었고 당시에는 단지 3프로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에 비하면 헬조센은 애초부터 10프로나 되는 강압적인 부가세를 거둬서는 지방부가세를 서울에 박아주는 미친 개짓을 남괴군 군바리 개새끼덜이 자행한 것이다.
정작 오늘날에도 대구와 부산시에 Grant 되는 지방교부세가 대구와 부산시민들이 내는 부가세와 김해공항 및 부산항에서 정부 개새끼덜이 지방속지주의 내에 존재하는 수익사업들을 국영화해서는 거두는 수입들과 비슷한 수준 밖에 안 되니까 헬조센 행정부의 엉터리 국가운영에 의한 재분배율은 10프로도 안 된다는 것이다.
하여간 1인당 GDP 400불 나라에 서구식 재정정책을 강요해서는 택도 아닌 나라로 쳐 만들어놨다는 것이다. 그 와중에 헬조센국의 재정이 미국 무기까지 사게 만듬. 그게 바로 F-5 제공호이다. 기실은 일본인들이 헬조센 채권을 사게 맹근 돈으로다가 남괴군에다가 월남전에서나 쓰던 구식 무기를 떠넘긴 것이다. 애초에 헬조센을 재정준칙이 지배하는 나라로 맹근 개수작이 미국 개새끼덜이 무기나 팔아먹어서는 삥을 뜯기 위한 개수작이었던 것이다. 그걸 가지고 기성세대 틀딱 병신새끼덜은 안보팔이들에게 낚여서는 뇌내망상 국뽕에나 빠지는 것이다.
1973년에 한국 정부에 재정이라는 개념이 처음으로 도입되었고, 바로 다음해인 1974년 8월에 미국산 병신전투기 F-5를 한국에 강매해서는 곧바로 미국개새끼덜이 헬조센 새끼덜의 벼룩의 간을 빼먹었던 것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헬조센을 서구식 재정국가로 만들어서는 빼먹기 용이한 나라로 쳐 만들려고 애초에 미국 개새끼덜이 기획했고, 박정희와 괴뢰 개새끼덜이 그 것에 따른 것이다. 처음부터 그 지랄이던 헬조센의 재정이라는 것은 점차 빚을 쳐 내기 시작하더니 지금에 와서는 완전히 개씹창이 난 것이다. 지금 이상태로는 그나마 국민들에게 복지랍시고 베풀던 건보정책과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도 의심스럽게 되었다는 것이다.
MZ 병신새끼덜은 연금도 못 받음. 그런데 자신들보다 더 부요한 세대 개새끼덜의 뒤치닥거리는 해야 됨. 조깥아 진거지 뭐.
OECD 국가중 우리나라 재정의 소득불평등 개선 효과 최저
한국에서 재정의 소득불평등 개선효가가 거의 없는 것은 서울중심 지역주의에 기반하는 것이다. 부자지역(=이라고 적고 노골적으로 강남3구)에 세금 많이 낸다고 고대로 세금 많이 배정해주고, 그지지역에는 세금 덜 내니까 재정자립도 낮은 그지들은 그지지방정부로 살라면 당연히 불평등 개선효과가 없을 수 밖에.
근자에 조금이나마 불평등 완화표과가 개선된 것은 기초생활수급자에 대한 재정이나 노령연금에 대한 재정 지출이 증가하면서 그나마 지역을 따지지 않는 복지비가 늘어서인 것이다. 반대로 그러하다면 노령화율이 극히 적던 시절에는 노골적으로 특정 지역을 밀어줬다는 것도 되는 것이다.
문제는 그 지랄로 된 재정정책을 쓰는 정부(=행정부)의 강압적인 조세체제인 부가세 체제가 1인당 GDP 400불 시대에 이미 갖춰졌다는 것이다. 일본은 무려 25,000불을 찍고서야 그렇게 되었지만 말이다. 헬조센의 지방이 낙후된 원흉이 헬조센 행정부 그 자신이라는 것은 가실 이렇게 설명 안 해도 직관적으로 파악가능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부라고 하는 더러운 병신새끼덜이자 도적놈 새끼덜의 수장인 도적 두목 새끼인 대통령이라고 하는 괴뢰새끼를 쳐 뽑는 짓이 중차한 정치참여라는 더러운 프로파간다나 당하는 것이 헬조센의 민도인 것이다.
1990년 이전에 1973년에 이미 빵꾸똥꾸였다는 것이다. 일본채권계급들에게 빚내서는 대미수출 대기업에게 퍼다주는 짓으로나 꼴랑 재정정책이랍시고 펼치는 병신국가였다는 것이다. 그러한 조까튼 무능한 행정부 개새끼덜이 전복되지도 않고 나라를 쳐 말아먹은 것이다.
솔직히 1990년대에 살던 꼰대로써 기억하기에 1990년에 딱히 뭐가 흥청망청이었다는지 지방개새끼로써는 이해불가다. 강남룸창년 개년들은 수입 양주 존나게 빨았겠지만 말이다.
그나마 1980년대에는 살만한 축이던 똥푸산 부산진구의 신발 및 고무업자의 사장라인이던 본인이 그렇다고 한다면 지방의 여느 병신들이야 뭐 뻔한거고.
부산의 역사를 상기해보면 아래에서 후술하겠지만 1970년대부터 부산상공인들의 그 모든 순이익의 10프로를 부가세랍시고 서울정권 개새끼덜이 후려서는 요모양 요지랄로 쳐 만든 것이다.
공교롭게도 헬조센이 재정국가가 된 이후에 강남이 급작스럽게 등장했다는 것도 우연이 아닌 것이다.
그런데 그나마 본좌의 세대까지는 지방민 무산자 기초생활수급자나 노령연금수급자들이 많아지면서 그나마 서울과 지방간에 재분배가 일어나지만 정작 윤석열세대 틀딱들보다 더 가난한 MZ 새끼덜이 윤석열 세대 개새끼덜의 복지비를 내게 되면 재분배는 커녕 역재분배가 일어나게 된다. 월세 사는 MZ 새끼덜이 강남 아파트 사는 틀딱의 복지비를 내게 되는 것이다. 그럼 다시 헬조센의 재분배율은 씹창날 것이다.
정작 헬조센의 물가통계에서 주거비용은 아예 잡혀있지도 않은 조선왕조식 엉터리 통계라는 것이 함정. 주거급여는 있어도 주거비용에 따른 재산세 구간의 측정이라던가 따위는 조또 없는 나라이다. 애초에 전세라는 우회 사기질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 것을 측정해봤자 의미도 없지만 말이다.
20억따리 집은 전세 내주고, 나는 월세 살면서 월세 거지충 코스프레 하면 끄~읏. 현금 흐름 없으니 나는 거지임요라고 20억 따리 아파트 가진 개새끼가 지랄함. 헬조센 마귀 틀딱 개새끼덜 거짓부름 함 보소.
상기했듯이 헬조센의 엉터리 재정정책은 일본채권계급의 채권인수를 상정해서는 성립했던 것이고, 일본인들이 헬조센 채권의 인수자들이다. 그나마 그간 한국 경제는 고성장으로 말미암아서 국채금리가 일본보다는 높았는데 다름 아니라 2025년 3월부터 그 것도 역전되었다고 칸다.
日 30년물 국채 금리, 한국 추월…‘잃어버린 30년’ 자리 바뀌나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1539
이 문제의 시사점은 헬조센 정부의 재정정책 및 통화정책이라는 신기루는 전적으로 일본의 초부자들 채권계급들의 저축에 기대어온 것이라는 사실이다. 문제는 헬조센국의 재정정책이라는 것이 일본인들이 사가는 채권에 의한 이권문제라는 뜻도 되지만 그러한 재정정책으로 된 국가가 헬조센의 경제를 완전히 말아먹었다는 것이다.
쑹홍빙의 화폐전쟁식으로 말하자면 한국 경제라는 개지랄은 여태 일본채권계급의 돈을 빌려와서는 정책이랍시고 그들의 이자소득추구 이권이나 구현해주는 판이었으며 나아가서는 대미경제에 종속된 수도권 위주의 한국하이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기도 했으며, 궁극적으로는 완전한 정부실패에 의해서 출산율 및 경제성장률까지 말아 쳐 먹어서는 쳐 망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폴 권에 의하면 1979년에 부산 및 마산에서 박정희에 대한 반대는 정작 1973년에 헬조센의 헬조센식 재정국가가 성립되면서 지방민들에게 특히 부산의 상공업자들에게 매겨진 부가세에 대한 반발이 부마항쟁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따라서 70년대의 부산과 마산인들은 헬조센이 서구식 재정국가가 되는 것 그 자체에 반대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화라는 가짜 프로파간다를 만들어서는 그들의 뜻을 곡해하고서는 부마항쟁은 김영삼이라는 괴뢰새끼를 당선시키기 위한 민주화 여정의 한 갈래로만 역사적으로 이해시키려고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1979년의 부마항쟁을 일으킨 부마지역의 쁘띠 부르주아지들의 우려대로 헬조센식 재정국가는 결정적으로 서울만 발전시키고, 다름 아니라 지방 및 지방상공업 체계를 극도록 약화시켜서는 지방의 쇠락을 초래했으며 노골적인 재벌 퍼주기식 재정정책을 통해서 미국에 대한 대미무역에 종사하는 대기업 위주의 성장을 노골적으로 정부가 초래했을 뿐 아니라 헬조센의 빈부격차 및 노골적인 행정부 중심의 관료제 국가를 심화시키고 파시스트식 대기업 정책으로 주택정책 및 건보정책까지 대기업 개새끼덜이 맘대로 장악하게 하는 더러운 개수작이 다름 아니라 헬조센 정부에 의해서 자행되었던 것이다.
그리고서는 재정정책을 병신같이 써서는 병신 씹창으로 경제를 박살내놓은 개새끼덜이 다름 아니라 정부가 아니라는 개수작으로다가 행정부의 수반인 새로운 도적 보스인 대통령 선거나 새로 뽑으면 달라진다는 개수작을 거는 더러운 개새끼덜이 헬조센 행정부인 것이다.
이러한 더러운 국가의 행정부 조직은 전복되어서는 행정부라고 하는 더러운 개새끼덜 그 자체를 아예 단두대로 다 썰어서 쳐 죽여야 하는 것이다. 그 개새끼덜이 그 모든 문제를 만들어낸 원흉인 것이다. 헬조센의 더러운 정부는 영원히 사라져야 하는 것이다.
지금 이 순간도 내가 치킨집 사장으로 치킨 3만원치 팔면 3천원을 도적질해가는 더러운 방만한 큰 정부를 유지하는 개새끼덜이 한국 행정부인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재분배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조까이 정책을 펴서는 이해집단들끼리 해 쳐 먹으면서 양당의 하수인 개새끼덜이 장악한 투표제를 통해서 도적질을 합법화하려는 개수작이나 쳐 부리는 것을 헬조센식 이권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