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GxUVchJD7aU
00:00 위기의 파리바게뜨 07:37 변해버린 스타벅스 15:30 사라지는 맥도날드 24:00 한물 배스킨라빈스 31:14 실속없는 파인다이닝 39:18 속절없는 한국 카페들 47:41 한마리 3만원 교촌치킨
쳐 먹으면 당뇨 쳐 걸린다는 빵떡면의 빵팔이 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 버러지새끼덜은 쇼트닝으로 만든 저렴한 식물성기름 크림으로 유명하다. 조또 맛없음. 버터라도 쓰면 다행인데 씨발 창렬한 것.
멀쩡한 커피콩을 풀로스팅을 해서는 발암물질로 맹근 스타벅스. 멀쩡한 커피콩은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구증구포가 아니라 양놈식 로스팅을 해서는 검게 다 태운거 물에 우려내서 사람입으로 쳐 넣음. 우웩. 더러워 씨발 딱봐도 발암물질. 그걸 돈 주고 사 쳐 먹음. 나는 스타벅스 가면 핫초코밖에 안 먹는다. 차라리 설탕이지만 발암물질보다는 낫기 때문.
맥도날드는 케톤식이 뜨는 시대에 발암은 아니지만 양이 씹창렬해졌다고 칸다.
양놈 개새끼덜의 커다란 자지 같던 것이 쪽바리 자지 존만한거로 바뀜. 양년 창년 허벌보지에 쪽바리 자지 넣으면 느낌 안 난다는데 딱 고지랄이 됨.
베스킨라빈스 요 것도 설탕덩어리 병신만도 못한 돈내고 병 팔아먹는 거.
교촌치킨 씨부랠 쇼트닝에다가 조까이 튀긴거 발암물질 및 먹으면 성인병 돈 주고 구매하는거. 교촌 먹고 병 걸려서 병원의 호구가 되자. 조까고 보지년이 파오후 되면 좃도 안 박아준다. 씨이벌 보지에 자지가 안 들어가는데 뭐 어쩌라고. 파오후 보지는 평생 자기 손으로 보딸하면서 살아야 됨. 돈 주고 그 지랄된다. 박으려고 하다가 살에 보지가 묻혀서 안 들어감. 아 씨발 야 꺼져 오피가서 태국 창년한테 좃 박아서 좃물 뺄련다. 요러고서는 남친 뒈질때까지 안 생기고 싶으면 교촌 많이 쳐 먹자.
희대의 저퀄리티 창렬음식 교촌. 그나마 싸면 닭고기 그냥 싸게 먹는 셈치고 먹는다지만. 6천원 주고 마트가면 삼계닭 싸다. 밥솥에 물 넣고 찌면, 발암물질 없는 닭고기 요리 완성. 닭고기 직접 사서 해먹는게 닭가슴살 완제품 사는거보다 더 싸다는게 함정.
하여간 퀄리티도 창렬인 것들이 가격은 더욱 씹창이라는 거. 영등포 40대 창녀가 숏타임 15분에 30만원이라고 하는 격. 태국창녀는 20대 보지가 40분에 10만원인데 미쳤다고 가냐고. 집에서 딸치면 돈 안들지 씨발.
조까튼 자영업 버러지짓 쳐 해서는 남의 건강 말아먹고 건물주에게 상납하는 병신 자영업 꼭 키워야 하나? 이재명 개새끼도 갱제 살린다면서 조까튼 국민 기만중. 그걸 씨발 정치인이 왜 관여함? 그냥 또라이 개새끼지 씨발. 대통령이 경제 가지고 운지한다고 씨발 그게 똑바로 되나? 미친 개새끼들이 온갖 개소리를 쳐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미제국주의 괴뢰새끼덜이지 병신가튼 새끼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