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OEAwqRwB2s
로씨야의 례나강을 통해서 오호츠크해로 운하를 만들면 거리는 더욱 단축된다. 수량이 부족하더라도 하다못해 강변도로라도 맹글면 되긴 함. 원전 맹글어서 도로에다가 열선 쫙 깔면 끄~읏. 뭐 일단은 추크치해와 베링해로 물동량을 빼야하긴 함. 알래스카 개떡상.
https://www.youtube.com/watch?v=aOEAwqRwB2s
로씨야의 례나강을 통해서 오호츠크해로 운하를 만들면 거리는 더욱 단축된다. 수량이 부족하더라도 하다못해 강변도로라도 맹글면 되긴 함. 원전 맹글어서 도로에다가 열선 쫙 깔면 끄~읏. 뭐 일단은 추크치해와 베링해로 물동량을 빼야하긴 함. 알래스카 개떡상.
마가단이 앞으로 꽤 뜰 듯함. 원래 소련때 포로수용소, 감방으로 유명할 정도로 격오지 도시인데, 지금은 소련때보다 인구는 줄었어도 광업과 어업이 성해서, 이미 한인식당도 있다고 하고. 그런데 물가가 꽤 비쌈. 특히 채소값이 사악한 수준. 주변에 농지가 있을 턱이 없는 땅인데, 유통망마저 형편없으니까.
https://www.doopedia.co.kr/travel/viewContent.do?idx=150731000011498
https://m.blog.naver.com/pzkpfw3485/70169095465
https://youtu.be/iJCZjQZOmv8?si=_5be_NaEkuQ2Kq-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