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Bbu6UqItAo
장의 상피세포 죄다 씹창나서 벗겨지라고 좃으로다가 똥창에 쳐 박아서는 장상피세포가 쳐 날라가서는 기회감염에 걸리는 것이다. 게다가 조까튼 약물을 어떻게 복용하느냐에 따라서 상태가 더 나빠짐. 아프리카의 원숭이 바이러스 이론은 그냥 조까튼 개구라.
보지에다가 박으면 보지에서 아주 미미한 애액이 나오기는 한데 그걸로다가 바이러스 감염되기는 쉽지가 않다. 애초에 똥꼬충 질병이 맞는 것을 아니라고 쳐 우기는 것이다. 카말라 해리스 가튼 LGBT 마스터마인드 개새끼덜이 조까고 쳐 우기는 것이다.
위와 장의 결합부의 상피세포와 진액이 씹창이 나면 장상피화생이고, 장과 직장의 결합부가 씹창나거나 똥꼬 배출구와 직장의 결합부가 씹창나면 똥꼬충병에 쳐 걸린 것이다. 장기간 똥꼬에 쳐 박고, 똥꼬를 쳐 대는 개새끼덜만 똥창피화생 병에 걸려서 뒈지는 것이다. 그 것을 HIV라고 칸다.
그리고 상기한 질병은 난치병인 것이 애초에 장상피화생이나 똥창피화생이나 증세가 중증이 되면 상피세포를 살리는게 쉽지가 않다. 장상피화생도 중증이 된 틀딱은 막말로 자살해야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점액만 잘 나와도 치료된다고는 하지만 점액이 씹창이 났기 때문. 똥꼬충 버러지들은 그 와중에도 똥꼬에 쳐 박아서는 상피세포를 학대하기 때문에 더욱이 안 되는 것이다. 정신병원에 격리시키고 똥꼬 상피세포를 학대하지 못하도록 해야 하지만 씨발 그거까지 의사가 책임져야 되나. 조까튼 개새끼덜은 그냥 쳐 죽으면 되지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