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부산항과 고리원전을 부산행정체 산하에 합병할 수 있는 방법.
물론 중앙정부 개새끼덜은 무조건 반대할 것이다. 고리 원전을 합병하려면 이미 존재하는 한전이라는 법인의 소유격을 부인해야 하기 때문에 현체제의 사법부로부터는 애초에 지방독립적 관점이 전혀 관철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체제의 사법부는 법인격의 소유를 극히 중시하기 때문.
정작 대통령권으로는 고리원전의 소유권을 개혁할 수 있다면 그 것은 부산인들의 대의권력의 총합보다 더 많은 권력을 대통령이 가진 월권적 상황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기실은 헬조센 중앙정부의 행정부와 사법부의 권력은 그 모든 시민들이 가진 권리의 총합보다 더 많다는 것이다.
대통령은 상황에 따라서 한전과 한수원을 폐지해서는 부산한수원 법인에 고리원전을 편제해서는 부산시에 돌려줄 수 있음>>>>> 사법부의 사유재산권 판결 >>>>>> 부산시민이 가진 그 모든 권리를 다 합쳐도 권위적인 사법부에 복종해야 하므로 부산시민은 기실 고리 원전을 부산의 것으로 규정할 실권이 없음.
따라서 부산시민의 권리는 300만 마리의 것을 다 합쳐도 결코 한전과 부산간의 재산문제를 전혀 제기할 수 없지만 정작 대의권력을 가졌다는 대통령 씨발놈은 지 멋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대의권력의 총량이 불일치하는 것이다. 300만의 권리로부터 나온 권리가 위임된 것이 아니라 기실은 독점적 행정부 체제의 수반이라는 직위의 위력과 위계에 기반하는 권력구조가 대통령권이라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북한인민들의 대의적 권력을 김씨 일가가 행사한다기 보다는 그냥 제왕적 권력을 김씨 왕조 개새끼덜이 행사하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대의라는 개소리는 기실은 복종을 의미하는 개소리에 불과한 것이다.
만약에 본좌가 부산시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뒤에 내가 맘대로 커맨드 할 수 있는 갈매기 셔츠단 3만명을 이용해서 부산항을 강제 점거하게 해서는 중앙정부에 부산항의 부산시의 장악을 인정하라고 실력주의적으로 나오면서 만약에 부산시의 경찰공권력까지는 셔츠단 10만명을 이용해서는 짭새 개새끼덜을 압살했다고 치자. 이재명 하수인 짭새새끼덜을 현장에서는 쪽수로 방어하는 한편 짭새 중에서 하이랭크에 있는 씨발놈들은 본좌의 직속 하수인들을 시켜서는 돈 좀 쳐 먹이고, 실제로 본좌가 알고 있는 짭새친구들도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니까 어떻게는 중앙정부의 명령권으로부터 중립화(뉴트럴라이즈)시킨다고 치자.
그럼 헬조센 중앙정부 개새끼덜은 거의 반드시 군을 동원할 수 밖에 없고, 비로소 결국에는 내전상태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 부산통치집단의 합당한 자기방어권은 중공군을 끌어들이던가 북한군을 끌어들이는 것이다. 남괴군 개새끼덜로부터 부산시를 방어하기 위해서 외국 군대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지금의 꼰대 개새끼덜 국가주의자 씨발새끼덜은 닥치고 비난하겠지만 어차피 기획단계에서 그 것은 고려되어야 한다.
문제는 정작 그들(중국과 북한)에게 충분한 메리트를 못 주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압살당하는 것이다. 즉 말만 온다고 해놓고 콘스탄티노플에 군사 보내줌 데~헷 요지랄을 하고서는 끝까지 보내주지 않았던 베네치아짓거리를 하는 것이다.
참고로 과거의 중세 사회에서는 국가 단위를 무시한 공동체간의 초국적적 방위연대가 실제로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는 영국 문제에 프랑스군을 끌어들인다해도 전혀 도적적으로 문제되지 않았던 것이다. 실지왕 존이라는 무능쟁이 병신새끼를 몰아내기 위해서 프랑스 왕이 이끄는 군대로 하여금해서는 그 병신새끼를 몰아낸 것은 영화로도 만들어진 사실인 것이다.
오늘날 한국 중앙집권주의 국가주의 집단이 그 모든 지방의 실패를 가져다 준 개새끼덜로써 무능한 개새끼덜이기 때문에 지금에 와서는 지방민들이 한국의 중앙정부의 통치를 보이콧하고 자생적 무력 및 정치집단으로 하여금 지방정부를 재구성할 수 있게 되어야 한다. 그러나 남괴군이라고 하는 무력집단을 가진 중앙정부 개새끼덜이 안보문제로 사안을 몰아갈 것이 뻔한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끊임없이 수년 단위로 일어나는 선거라는 과정을 통해서 자발적 복종주의를 체크하는 씨발같은 과정이 민주주의라고 하는 개만도 못한 거짓 기만인 것이다.
북한에서도 주기적인 선거를 통해서 불만분자를 걸러낸다니까 그와 같은 것이다. 선거라는 개짓부터 그냥 조까튼 짓인 것이다.
막말로 부산의 아나키 정부가 들어서면 거의 즉각적으로 북한과 연대해서는 서울정부가 부산을 공격할 시에 북한이 핵미사일을 서울에 박아줄 것이라는 안보보장이 형성되어야만 부산의 해당 아나키 정부는 안보보장을 받고 지속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이미 일어난 제주도에서의 폭력투쟁이나 여수반란에서 반란집단들이 북한과 연계하려고 했다손 쳐도 그 것은 자위적 수단을 강구한 합헌적 자기방어행위라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까지도 싸그리 왕정적인 반동집단 개새끼덜이 빨갱이로 몰아넣는 조까튼 비현대적인 나라가 한국정부라고 하는 권위적인 개새끼덜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전광훈과 우익 틀딱 개새끼덜은 그러한 비현대적인 한국 정부의 속성을 되려 추종해서는 지방민들에게 위에서 언급한 위력과 위계의 존재를 강조하는 더러운 반민주적인 소싯적 우익깡패와 같은 씨발 것들이 정작 사법부에 의해서 처단되지도 않고 합법적으로 파시스트 짓을 할 수 있으며 그러한 정치집단과 국회상임위의 반분을 규정하고 있는 새끼덜이 양당정치를 표방하는 서울엘리트 우익깡패 카르텔에 불과한 대단히 억지적인 반동적 반민주 체제가 한국 체제라는 것이다.
남한=서울개독 엘리트 우익깡패 집단의 악의적 반동체제. 남괴뢰국 대선 투표율 70프로 이상.
북한=평양개독 엘리트 좌익깡패 집단의 악의적 반동체제. 북괴뢰국 최고인민회의 위원회 투표율 90프로 이상.
둘의 공통점. 인민 혹은 국민의 정권임 주장하지만 기실은 수도 중심의 파시스트 깡패, 양아치조직이라는 것. 투표율이 높을 수록 더욱 권위적임을 표징한다. 기실 국민들에게 대안을 뺐어서 집권하는 파시스트 개새끼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