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재명이래봤자 뭐 금리 쳐 내리는 꼬라지 보면 답없지 뭐. 물가 씹창내면서 건설경기부양해서는 가계에다가 떠넘기면서 경기부양했다고 딸잡치면서 눈가리고 아웅해보라지.

최배근이 자신이 되면 그렇게는 안 한다고 하지만 과연 최배근이 정부에서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을까?

현대가, 삼성가 하수인들에게 압살 안 되면 다행이지. 최배근이 집권 1개월에 다 결정된다는데 응 집권 1개월차 찍기도 전에 현대가 하수인 개새끼랑 안마시술소가서는 현대법인카드로 20대 창녀 씨발년들이랑 쓰리썸 한 판 뛰면 상황종료다. 그 지랄 수준의 개새끼덜이 한국 정권새끼덜이지 뭐.

솔직히 그 판에서는 나도 못 버틴다. 창녀 보지에 박고 카메라로 찍히고 책잡히고 말겠지 뭐. 그러다가 돈이나 벌고 쳐 나오자 그 지랄 됨. 헬조센에 교황을 갖다놔도 그 마귀새끼덜 판에서 견디기는 힘들다.

 

이재명 다음 개새끼로 논의된다는 이준석이야 뭐 대놓고 재벌 하수인 새끼이고. 이준석 그 병신이 거하게 또 말아먹을테지만. 이재명이 연임제로 8년 하게 되면 거의 곧장 이준석에게 갈테지만. 그럼 한국 경제는 재벌 개새끼덜에게 포획되는거고 뻔한 클리셰잖어. 씨발 것들 마.

 

우로 갔다가 좌로 갔다가 좌충우돌 한국 정치판 이재명으로 좌로 간 뒤에는 다시 이준석으로 우로 간 뒤에 멸망 사망 플래그 이미 떴는데 뻔한 클리셰에다가 사망 플래그까지 떴지 씨발. 이재명이 지금 하는 꼬락서니로는 답은 없어보인다. 하여간 나는 투표일에 스쿼트나 조질련다. 씨발 원나잇 프리섹스 걸레년 씨발년들이 근자에 많아짐. 본좌의 40대 쳐 먹고 병신짓 하는 지방 마케이누 씹년들 보지에 박아주기 위해서 복근 단련함. 앞으로도 한국에 마케이누 병신 창년들 회한사리 3만원따리 쳐 먹이면 보지 벌리는 루저년들은 늘어날 것으로 보여지지만. 솔직히 나도 그 년들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병신년이라도 보지 대놓고 벌리면서 박아달라고 하면 본능적으로 이기긴 좀 어렵긴 하지.

밥만 사멕이면 씹구녕 대주는 병신년들이 널리고 널렸는데 현대, 삼성 법인카드로 루저창년들한테 돈 주고 박는 푼터 고공단 공무원 개새끼덜이 진정한 루저지 씨발. 

뭐 돈만 있으면 보지새끼 임신하면 출산까지 가게해서는 아기 키워볼테지만 돈 없으면 보지새끼 자비로 낙태지 뭐. 30만원 보내달라고 징징대면 그 정도까지는 보내줄 의리는 있을지도.

 






  • 세마
    25.05.21
    나는 이재명의 그 "셰셰"질도, 원래대로라면 지금 수순에 개긑이 폭락해야할 부동산 가격을, 일단 왕서방들 돈으로 지탱하기위한 개수작이라고 의심하고 있을 뿐.


    중국인 부자들에게 집이 팔려나가고, 계속 한은에서 억지로 끌어다쓰는 유동성으로 집값도 월세도 물가도 미친듯이 앙등. 더 비싼 월세를 집주인 행세하는 남의 나라 년놈들에게 등골이 빠져라 갖다바쳐야 한다는 현실을 이 나라 민중들이 깨닫게 된다면, 반중감정이 대대적으로 폭발하겠지. 숫제 중공과 당장 일전이라도 벌일 기세로...


    결국 미국 금권세력과 글로벌 네오나치세력의 앞잽이 이준석에게 레드카펫을 깔아주기 위한 각본에 좋든 싫든 매여있다는 것. "셰셰"뿐만이 아니라 "서윗"도 다 그렇고 그런 것.


    차라리 일본 개병신들이 윤석열 잔당을 이용해서라도 계속 한국에 전쟁이나 쿠데타 도발을 걸어온다면, 저들이 부여한 저주스런 운명의 사슬을 끊고, 계엄을 발동시켜서라도 친일부역 반국가행위자들을 척살하고 독자적 개혁노선으로 선회하게끔 될 지 모르겠지만.

  • 세마
    25.05.21
    내가 남성인권운동가, 특히 인셀리즘 운동가로서, 저 이준석이한테 화가나는 이유가 다른 것 아님.


    이 나라의 인셀리즘을, 글로벌 금권세력들의 지정학적 아젠다에 통째로 포섭시킬려고 하는 노력이 너무 노골적이기 때문임.


    미안하지만, 문재인때처럼 메갈이슈에, FM, PC, LGBT 등 소위 "문화투쟁"의 난맥상에 얽혀서 발이 묶이면 저들의 인질극에 속수무책이 됨.


    한가지 훈수라면, "계급투쟁"과 "민족해방"이 "여성해방"보다 우선순위에 있음을 반드시 직시하라는 것 그것뿐이지만...

  • John
    25.05.21

    인셀리즘은 이미 배인규와 시둥이한테 털렸잖어. 니가 미련을 못 버린거지 뭐.

  • 세마
    25.05.21
    내가 미련을 버렸든 못버렸든 상관없이, 이미 "인셀리즘의 악몽"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총알같은 정치적 현실임. 피할 수 없으면, 고조 처 맞고 즐기자고 이지랄.


    누가 이 "인셀리즘"의 주인 노릇을 하느냐, 그 악몽을 누구에게 돌려줄 수 있느냐가, 미래 정치의 운명을 결정할 따름.


    배인규, 이준석이같은 개양아치새끼들이 가가면 순전히 비극이 되는 것이고.


    내가 그래서 차기 정권 똥 치울땐, 반드시 우크라이나 전쟁빚을 그나라 임자잃은 처녀 수십만명 몸값으로 "수금"해오라고 하는것임.


    그렇게 치명적으로 공격적인 정치세력이 "인셀 계급"인데, 한명이라도 이준석 배인규 편으로부터 뺏들어와야 할게 아이가? 채찍만으로는 이들을 제압할 수 없다. 당근도 내밀면서 우군으로 모셔와야지.


    적의 쌀 한섬은, 아군의 쌀 스물섬의 가치를 지닌다. - 손자병법

  • John
    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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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마
    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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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마
    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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