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_9s1G5CJWic
한국경제의 침몰은 물론이거니와 한국문명의 멸망까지 갈 수 있는 사안임. 이게 안 심각하다는 병신새끼덜은 그냥 또라이들이고. 노인 병신새끼도 그 지랄.
다만 어떻게 돌이킬 수가 없다는 것과 치유법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지. 그렇다고 안 심각하다는게 아니라.
비유를 하자면 암이 심각한 병인 것과 마찬가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암 해봤자 별로 소용없다고도 한다. 그럼 그냥 뒈질때까지 이 악물고 견뎌야 한다는 것이다. 본인의 할배도 암 걸렸는데 별다른 치료도 하지 않고 그냥 암세포로 장관이 다 쳐 막혀서는 장폐색이었나 폐숨구녕이 쳐 막히는 폐기종으로 사망할때까지 견디다가 뒈짐. 이게 안 심각하다면 미친 개새끼지.
앞으로 헬조센의 잃어버린 40년도 그냥 조까고 이 악물고 버텨야 한다. 노인 개새끼는 너는 꼭 자살하지 말고 끝까지 버텨라 이 개새끼야.
어디서 존만한 개새끼가 궤변이나 쳐 늘어놓고서는 까불고 있냐고. 니 친구들 저능아 많은 디시로 꺼져 이 병시나.
하지만 그 해결책이 너무 가혹할 따름인 것. 특히 잃을 것이 많은 자들이 받아들일 수 없는 대안이라.
역사적 경험칙에 따르면, 꼭 전쟁이나 혁명이 있을때 그 후폭풍으로 베이비붐이 수반된다고 함.
엄청나게 야만적인 폭력을 경험하면, 자기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자식을 하나라도 갖고싶어하는게 인간의 동물적 본능이기 때문.
고단위 항암제 투여가 불가피하지. 환자가 살든 뒈지든 아몰랑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