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하수인 개새끼덜이 애초에 통상무역에서 미국의 지주 개새끼덜에게 농업을 의존하면서 재벌이나 게이레쓰 씨발 새끼덜의 공산품이나 쳐 팔아먹자는 경제정책에 의해서 형성된 엉터리 도시권이기 때문이다.
도쿄권과 수도권의 공통점은 극단적으로 식량자급률이 낮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낮냐고 하면 경제 제제라도 받았다가는 인육을 서로 잡아먹어야 되는 수준으로 비정상인 것이다. 정상은 적어도 도쿄와 서울이라고 하는 경제공간을 중심으로 주변부의 논과 밭이 일본짐숭센과 한국짐숭센 버러지새끼덜에게 조까튼 착취를 당할지언정 별반 사회적 지위가 높지 않을지도 모르는 농민짐숭센새끼덜이 적어도 최소한의 지속가능성이나 자급률을 가진 도쿄경제권이나 서울경제권내에서 식량을 생산할 공간이 있어야 하는 것이지만 도쿄버러지새끼덜과 서울버러지새끼덜을 싸그리 말아먹은 것이다.
그자체로 곡창이던 에도강일대나 남한강과 북한강, 양주, 광주는 싸그리 도시화되었고, 논밭은 그냥 다 갈린 것이다. 북방새끼덜 말로는 마사버린 것이다. 카나자와에 조금 논떼기가 있다는 것은 뭐 한국으로 치자면 강원도쪽에는 아직도 논밭이 조금 있고, 경작지의 확대도 일어나고 있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평창일대가 근자에 많이 개간되었다고도 칸다. 그래봤자 때려뽀솨버린 마사버린 땅이 용인에다가 공장 쳐 짓는다고 박살낸 땅이 강원도에서 신규개간된 땅의 10배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그 모든 개지랄로다가 땅을 마사버린 개조까튼 것은 영원히 구제불능인 것이다. 막말로 북한핵 쳐 맞고 수도권이 싸그리 멸망하지 않는 이상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JlThvfHGjE
요 게이도 아마도 남한강가에서 태어나서는 상경해서 조금 성공해서는 남한강가에다가 레저시설이나 쳐 짓고는 사는 종자인듯. 쉽게 설명하자면 남한강가에서 태어나서는 쏘가리 매운탕 맛을 문화로 간직한 개새끼덜은 죄다 본디라면 남한강가에서 농사나 지었어야 되는 놈들이다. 한국 정부와 재벌 개새끼덜의 무한정의 국토파괴로 인해서 그 남한강가의 원숭이들이 졸지에 수도권의 비농업인구로 전환되어야 했던 것이다.
남한강가 씨발놈들 빼고 한국에 쏘가리 매운탕을 문화로 간직한 다른 지역새끼는 없지 말이다. 지금은 그들도 서울경제권의 일부가 되면서 점차 후손들은 그 맛조차 잃어갈테지만 말이다.
그 결과는 오늘날 한국의 초극강 씹창난 물가와 식량자급률이다. 아파트 쳐 짓느라 그 모든 땅을 박살낸 것이다. 이제 한국 농업은 구제불능이고, 땅은 부족하며 마다가스카르나 연해주에서 답을 찾을 수 밖에 없다. 그런데 그 것도 잘 되지 않았다고 칸다.
서울을 하늘에서 위성사진으로 보면 농토가 없는 도시임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 것은 완전한 비정상인 것이다. 갱제학자라는 씨발놈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마사버린 제조업 공간에 대한 지속성 따위나 쳐 개지랄 거짓부름을 치는 것이다.
지금의 개새끼덜 양당 씨발놈들은 돈 되는 짓이나 하자는 더러운 이기적인 씨발놈들일 뿐이고, 서울의 수도권이나 도쿄의 도쿄권은 그냥 실패한 경제공간일 뿐이다. 밥문제를 해결못하는 기본이 안 된 경제공간이라는 것이다. 서울의 야채값과 과일값은 전세계에서 가장 창렬하게 비싸고, 한국의 명목 GDP는 별반 의미없는 수치일 뿐이다. PPP로 환산하면 죄다 그지새끼인 것이나 실질적으로 과채를 소비하지 않음으로써 생계를 꾸려나가는 결핍된 그지새끼들인 것이다.
그 모든 땅을 마사버리는 동안에 땅을 매개로 자본축적했던 씨발놈들 땅을 파괴한 개새끼덜이 한국의 재벌 개새끼덜과 일본의 수출주도 산업집단이었던 것이다. 한국은 3차산업 위주의 국가로 나아가지 못한다. 왜냐면 의식주가 수입없이 지속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한국은 방안이 있다면 중국의 속국이 되어서 중국농업회사들에게 그 모든 농업정책을 맞기고 서렌을 친다면 그나마 산둥반도를 통해서 중공산 과채들이 인천항으로 들어올 것이라고는 보지만.
한국과 일본의 경제실패의 과정이 유사한 것도 모조리 그 본질이 같기 때문이다. 도쿄권과 수도권의 땅들을 마구잡이로 난개발해서 박살낼 때에는 토지의 이용권을 농지에서 상업용지나 주거용지로 전환해서는 서로 거래해서는 팔아먹고 그 과정에서 막대한 자본축적이 일어났지만 더 이상 파먹을 땅이 없게 되자 그냥 삽시간에 농업이 박살난 갱제의 비용문제가 닥쳐오면서 정작 도쿄권과 수도권의 짐숭센 새끼덜의 가처분소득이 낮다는 것이 문제가 되면서 소득수준에 맞게 그 모든 지대추구의 과정이 시장내에서 재평가된 것이다.
가장 밥값이 비싼 호주머니에 10만원이 없는 병신새끼들의 부동산이 오를래야 오르지 않을 수 밖에. 그 모든 땅들을 경작지들을 마사버리고 씨발 그럼 어쩌라고 씨발. 200만원 충 하루에 휴일합쳐서 6만원 조금 넘게 버는 병신새끼가 밥값으로 외식을 하면 점심만 사먹어도 1만원이 쳐 나가고, 두끼를 외식으로 채우면 술까지 쳐 마시면 3만원이 쳐 나가는 조까튼 나라의 그지들의 아파트값이 오를 수가 있냐? 택도 없지 씨발. 처자식 다 포기해도 밥값에 월급이 다 녹는거지. 젊은 애들의 절망은 당연한거고. 그냥 차라리 방구석에서 아무 것도 안 하고, 교통비도 아끼고, 외식비도 아끼고 존버치는게 낫다고까지 할 수 밖에.
쳐 놀면서 6천원따리 미제 씨리얼이나 사서는 폴란드산 멸균우유에 비벼서 3끼 쳐 먹으면 노력충 좃소 병신새끼덜 외식, 교통비 헛돈쓰는 것에 비해서 앉아서 음의 소득이 생기는 셈. 좃소나 조금 허접한 중견 병신새끼덜이 결혼하느라 은행에 코궤여서는 월상환금 200만원으로 20년납 마통 4억 긁을 때에 그냥 집에서 엄마한테 빨대꼽으면 당장 순자산은 내가 더 많음. 조까튼 현실이지. 씨발 일하면 바보지 뭐.
그러나 수도권과 도쿄권의 농업은 이미 씹창난거 알지? 응 아무도 못 구해 씨발. 서울의 그 물가는 영원히 진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소득의 증대가 조금만 차질이 생기면 물가에 짓눌리는 것이 한국의 가계이고, 이미 가계부채가 2000조야. 지속가능함 그딴 것은 조또 없지. 그러하다는 것이다.
태국 사창가, 베트남 사창가에나 돈100이나 있으면 가지고 가면 창녀한테 화대 지불하고도 밥값아껴진 셈으로 치면 효용이나 늘어나지 씨발. 1만원짜리 밥 3천원으로 해결해서는 열끼 쳐먹으면 7만원 아껴서 태국 보지에게 좃물 쌀 수 있음. 씨발 그게 한국과 도쿄라는 실패한 경제의 컨시컨스다.
수도권과 도쿄권 나아가서 한국 갱제와 일본 갱제는 겉만 번지르한 기본이 안 된 조까튼 체제이자 경제라는 것이다. 죄다 빛 좋은 개살구이고 기본이 안 된 것이다.
그 모든 실패를 삼성전자 개새끼덜이 돈 벌어서 돈으로다가 해결할라카면 삼성전자 씨발놈들 앵간히 부지런하게 고효율로다가 쳐 벌어야 할테지만 그 것도 잘 안 되고 있는거지 뭐 씨부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