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라는 페르시아의 한역 음차로 보여지고, 발흐는 파르티아의 한역 음차로 보여진다. 명백한 어원을 가진 것으로 오늘날의 미국의 뉴욕의 요크가 영국의 한 도시의 이름을 도래인들이 따온 것이나 필라델피아라는 이름은 페르가몬 아탈로스 왕조의 왕 에우메네스 2세가 그의 충성스러운 동생 아탈로스 2 필라델포스의 별명을 따서 지은 이름이며 튀르키예 서부의 도시 알라셰히르(Alaşehir)의 옛 이름이 필라델피아였던 것을 온갖 외국에서 차용했던 것과 같은 것이다.
즉 쪽바리들과 20세기 한국민족주의자 개새끼덜의 엉터리 비정과는 다르게 바실라는 페르시아쪽에서 넘어온 해양교역집단에 의해서, 그리고 발흐는 실크로드를 통해서 넘어온 파르티아계 교역집단에 의해서 성립되었다. 그러한 체제를 남북국이라고 했으며, 양국간의 외래문명의 도래에 의한 격차가 현저했던 것이다.
그럼 고구려, 백제, 신라는 무엇이란 말인가? 어쩌면 조선왕조 초기에 삼국연의 따위를 배껴서 엉터리로 만들어낸 한갖 소설인 것이다.
이슬람이 흥기하기 이전의 나라였던 페르시아의 교역세력들은 아마도 불교를 아시아에 팔아먹고 있었고, 성화교나 빛과 어둠이라는 컨셉의 조로아스터교도 조금씩 섞어서 팔아먹은 것으로 보여지고, 게중에 번개를 숭상하는 제석신앙이 바실라국에서는 유행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49960
한편 발흐와 고구려 지역의 후일의 후계국가라고도 할 수 있는 만주족의 만주라는 이름은 정작 불교적인 근본을 가진 것이다.
여기서 '만주'는 원래 산스크리트의 '만주슈리'(Manjushuri·한역으로는 '문수사리')에 뿌리를 두고 있다. 불교의 대표 보살 중 하나인 '문수사리 보살'의 '문수'는 '만주'의 한자 음이다. '구룬'은 만주어로 '나라'를 뜻한다. 따라서 '만주 구룬'은 '문수의 나라'라는, 종교적으로 대단히 경건하고 간절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당시에 동서교역로를 통해서 불교가 북쪽의 고구려-발해계통의 민족들과 남쪽과 바실라국에 보급되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중공으로부터 한국이 불교를 받아들였다는 개소리는 원나라대에 중공 교종새끼덜의 억지 참칭이었던 것을 조선왕조 새끼덜이 인용한 것이다.
정작 여기서 나중에 한반도 정권의 조선왕조 개새끼덜이 한국의 불교색체를 모조리 말살한 것이다. 정작 그에 비해서 만주족들은 그들의 유산을 보존한 것으로 보여진다. 예시로 건륭제의 묘에는 한자어가 단 하나도 장식되어 있거나 적혀있지 않으며, 중국 문명의 것이라고 전혀 볼 수 없는 문화재가 존재하는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fd34b-Xrjzs
유투버 소호금천이라는 병신 저지능 새끼는 택도 없는 국뽕만 확증편향하는 병신새끼라서 걸러 들을 필요가 있는 놈이지만. 적어도 만주족들은 그들이 발흐시절에 받아들였던 이슬람이 아직 흥기하기 이전에 파르티아로부터의 교역집단이 동북3성에 남긴 것들을 19세기까지도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청나라의 서태후라는 씨발년은 실상은 국가를 전복한 개년이며, 본디는 만주족 황제의 두 보지년 할망구 새끼덜 중에서 동태후는 동쪽의 만주족계 할망구였고, 서태후는 짱개보지년 할망구 개새끼였는데, 후자가 정권을 잡아서는 지배집단을 교체한 것이다. 그 결과가 이홍장이나 증국번등의 유교를 믿는 짱개새끼덜 위주로 국정을 전복한 것이다. 서태후는 대놓고 인종적인 방식으로 구舊명나라 새끼덜이 청나라를 전복하게끔 했던 것이다. 그 씨발년은 자신의 한족 짱개집단이 청나라를 장악하도록 하기 위해서 자신의 아들 동치제조차도 교살하는 짓을 저지른 것이다.
그러나 건륭제와 청나라 정통황제 시기의 청나라 왕실이 전혀 유교적이지 않았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며, 되려 만주족들의 정치전통은 불교왕국이던 고구려나 거란과 유사한 것이었다. 그리고 추정하건데 발해 또한 불교국가였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정작 한국의 엉터리 국뽕과는 다르게 당시의 한반도 정권은 고유명사가 통째로 외국에서 기인한 것이었고, 바실라=페르시아라고 불리었던 것이다. 남북국 시대라는 것은 바실라=페르시아, 발해=발흐=파르티아라고 불렸던 것이다.
바실라국의 전륜성왕인 진흥왕의 다른 별명이 제석천이었고, 제석을 뜻하는 천제天帝가 신라와 고려왕의 진짜 호칭이었고, 일본 병신새끼덜이 제라는 것만 따가서는 미카도라고 열도의 왕 병신새끼도 제라고 했던 것이다. 열도의 제라는 놈이 후일에 천황이 된 것이다. 정작 신라시대에는 천자는 피휘해야 하는 단어라서 일본의 왕은 제라고만 하지 천제라고도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미카도(帝/御門)칭호에서는 天자가 빠져서는 감히 하늘을 운지할 수 없는 쪽발국의 땅의 제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아이신기오로 워혜허의 이름이 건륭제로 중국식 한자어로 둔갑하듯이 진흥왕이라는 이름조차도 어쩌면 후대의 한자어 사용 짱개새끼덜이 쳐 갖다 붙인 것이다. 그게 바로 조선왕조 개새끼덜이 한국 문명을 말살한 법인 것이다.
정작 건륭제의 묘에서 보듯이 만주어 통치집단은 한자어는 일절 사용하지 않던 집단이며, 전혀 문화적으로 한자와 무관한 집단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그 모든 한자로 쓰인 역사는 모조리 그 자체로 가짜라는 명제는 성립한다는 것이다. 한국문명을 세운자들은 영국인들이 미국동부에다가 뉴욕을 세웠듯이 발루치스탄과 호르무즈의 페르시아인들이 동방에 와서는 나라라는 것을 세웠고, 곧 불교국가였던 것이다. 여기서 박혁거세 신화나 동명성왕 신화도 모조리 여말선초의 씹선비 개새끼덜의 날조임을 깨달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파르티아에서 중국으로 실크로드를 열었던 자들이 교역로를 확장하는 과정에서 본디는 기성 한국사가 개새끼덜이 비정하는 요동이나 평양과는 전혀 다른 지역인 오늘날 북경의 동북쪽에 존재한 시다무렌강 상류지역에서 문명을 열었던 것이 거란인 것이다.
하가점 상층문화나 조양일대의 문명이라는 것들은 나중에는 중동의 도래인들의 도시인 시다무렌강의 도시문명에 싸그리 흡수된 미개인 문명일 뿐이다. 그러한 문명을 고조선이나 고구려니 하는 것이다. 고구려는 파르티아의 상인들이 동북아시아로 오기전에 세워진 미개국가에 불과한 것이다.
즉, 통념과는 다르게 고려가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관점은 전혀 한국의 민족사적으로 중요한 것이 아닌 것이다. 그러한 관념 자체가 조선왕조 개자슥들에 의해서 제시된 억지인 것이다.
정작 중세에 한반도와 동북3성 일대에는 대단히 발전한 글로벌 교역세력에 의한 정권이 있었다고 해야지 되는 것이다. 그러한 격차가 고구려와 거란의 근본적인 판도학이며, 고구려라는 촌놈들에 비해서 카라 키타이의 이름은 전세계로 뻗어나간 것이다.
그러나 고구려 병신새끼덜이 거란의 상공업에 점차 복속되었음과는 별개로 거란의 최상류층들은 전혀 고구려 촌놈들의 정체성은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정작 거란의 정체성을 조금이라도 답습한 새끼덜은 정작 거란의 이웃종족이던 만주족이었던 것이다. 여기서 한국사의 혼돈이 발생한 것이다.
고려라는 병신새끼덜은 고구려 촌놈들인 당시에 발전했던 시다무렌강 일대와 북경, Xanadu의 번영따위는 구경도 못해본 촌놈들로써 지덜이 고구려의 계승국이라는 엉터리 가오만 쳐 잡고 있었지만 정작 고구려의 본국의 병신새끼덜은 거란의 화려한 실크로드 도시 문명내에서 거란의 도시하층으로나 다 흡수되었던 것이다.
다만 엉터리 가오에 의해서 거란문명에 흡수된 하위문명에 불과한 고구려가 고려조에 의해서 계승된다는 개지랄을 했던 것이다. 다만 적어도 고려조까지는 바실라의 해양 판도는 유지되고 있었지만 명나라의 하수인이면서 해금령을 받아들인 조선왕조 개새끼덜에 의해서 그 것조차도 박살났던 것이다.
이 때에 왜구를 소탕한다고 적고 실제로는 한국의 서산과 군산일대의 한국인 뱃놈들을 싸그리 학살했던 개자슥 새끼가 심덕부와 최무선이라는 개씨발놈인 것이다. 그 지랄을 해놓고서는 조선왕조 개새끼덜은 왜구를 토벌했다는 식으로 역사를 조작한 것이다.
그리고 최무선의 가계가 계승되었다고 하는 영천일대의 하양과 경상, 대구의 개자슥들이 바로 씹상도의 21세기 반공냉전 분탕질 종자 개새끼덜의 근본인 것이다. 경상도의 상류층 개새끼덜이 매국노적인 이유는 여기서 다 기인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