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가 나빠서 폐경 다 오도록 자지한테 좃물 수정을 한 번 못당함. 씨발 빡대가리지 씨발.
씨이벌 씹을 대면서 박아달라고 하면 되는거를 조까이 어렵게 만듬. 솔직히 진짜 병신이라서 사람 못 알아보는 남자새끼 같은 거 아니면 앵간하면 지 좃물 페로몬 박힌 년들은 다 기억에 박고 아기도 뇌에 입력되는데 말이다. 보지가 씹을 안 대서 다 이 지경이 된 것이지. 뭐 어쩌라는 말이냐? 여가부 버러지들 꼰대새끼덜, 인서울의 위선적인 엘리트 개새끼덜이나 해체해야제.
조선왕조가 위선적인 가부장 엘리트 때문에 안 된거라면 오늘날에는 위선적인 현대 서울 보지년 엘리트 먹물통 병신년들 때문에 안 되는거다. 조까튼 씨발년들 아파트나 팔아먹으려는 토건족 하수인 보지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