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aHdmgZ5hDE
요따구 옛날 말투가 대세이던 시절에나 강남과 대구가 한국의 문화적, 인종적 중심이었지. 현대의 한국어는 전라계 상경집단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보면 된다. 전라도 사투리를 상황봐서는 서울권의 영업라인에서 그냥 써도 아무도 타치 안 함.
다만 저출산이 일어나면서 인구가 정체되면서 민주당계 언어사용집단의 인구가 더욱 크게 늘지도 못하고, 강남3구의 옛서울어나 사용하던 놈들도 고령화를 통해서 여전히 잔존하므로 지금은 stalemate가 일어난 것일 뿌~운.
경상도는 곧 대구경북특별시가 탄생해서는 대구와 경북이 통합되고, 부산과 경남이 행정통합하게 되면서 미국의 주 수준의 독자화로 가게 되고, 민주당이 중앙정부를 잡게 되면 권한의 이양요구는 더욱 거세지게 되어 있다. 경상도 새끼덜은 알아서 떨어져나가버리고, 강남의 옛서울말이라고 적고 정확하게는 경상계 방언이 조금은 섞인 동란기 서울언어사용집단이 곧 다 뒈져서 쇠퇴하게 되면 보수라는 개지랄하는 새끼덜 한국전쟁 프락치 새끼덜은 사라지게 된다. 내가 MZ라면 닥치고 민주당에 줄 서는게 답.
하여간 조까튼 곧 뒈질 개새끼덜이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들이 국짐당 개새끼덜인 것이다.
그런데 경상도새끼인 내가 봐도 옛날 서울어 쓰는 새끼덜은 계급어 잔재가 있어서 은근히 상전언어 쓰는 옛서울말에 노오예언어인 씹상도 말처럼 되어버리는 것 같음. 씨이벌 보지가 옛서울어 쓰면서 물 좀 떠와 요러면 아따 떠와야죠 사모님 요러고서는 떠와야 되는 사이즈임. 하여간 조까튼 언어임.
옛서울어 쓰는 씹새끼가 냉큼, 어서, 빨리빨리 요지랄하면 살인충동 일어남.
https://www.youtube.com/watch?v=alYVhiZwGTQ
요건 옛서울어 사용집단의 가장 흑화된 사용법 예시. 1980년에도 저 지랄이었으니 왕정 시절에는 얼마나 심했을까 상상이 되지 않지만.
1:05 쯤에 영도력 운지하는 것부터 하며, 1980년대만 해도 북한왕조랑 언어생활이 별로 차이 나지 않았지만.
1971년의 남북적십자 회담 당시에는 남북한의 정권최상위층의 언어가 크게 다르지 않았고, 매너도 다르지 않아서 서로서로 띄워주면서 덕담이 가능했다고 칸다. 북한식으로 띄워주면 남조선에서도 똑같은 뉘앙스로 받아들일 수 있었단 것이다.
정작 한국이 민주화되고나서 의식 및 언어에서 크게 차이가 나면서 요즘 세대들은 정서가 안 맞아서 말이 안 통한다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