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대가리에서 나온 것 치고는 희대의 신의 한 수 였었지만 독일 파쇼 버러지새끼덜의 루쏘 포비아 종특을 못 버려서 결국 독소전으로 쳐 망함. 그냥 북아프리카나 쭉 밀고 이라크-이란-사우디까지 쳐 밀고, 석유나 확보해서는 제트기 개발해서는 제공권 잡고, 핵폭탄 개발할 1946년까지 끌다가 런던에 핵박으면 끝이었는데 병신삽질로 잣됨. 히틀러 병신새끼 자살.
2025년 현대에도 이란과 튀르키예가 종파를 뛰어넘는 제2의 몰로토프-리벤트로프 조약만 맺으면 이스라엘 버러지들 죄다 쳐 죽이고, 파이프라인 개설권은 이란에서 튀르키예로 가는 길로다가 나눠먹으면 신의 한 수가 된다. 시리아는 반땡하고, 이라크도 모술은 튀르키예, 바그다드는 이란이 반땡.
이스라엘 멸망시키고, 이스라엘 씹보지년들은 전세계에 창녀가 되어 글로벌 인터내셔널 창녀가 되어 나가고, 팔레스타인 새끼덜에게 땅 줘서는 독립시키면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