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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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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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섹스로 풀 수도 있고, 섹스 존나게 많이 하면 심지어 살도 빠진다. 태국 창녀가 나한테 섹서사이즈도 있다고 예전에 말 함. 태국창년들 치고 몸매 안 좋은 애 없다고 함. 그렇다고 태국창녀 애들이 아기를 안 낳나. 한국 병신년들 도서관 코박죽이들은 40대 이후에 보지에 그물 치고 살지. 병신년들 마.

90년대까지는 하류 7등급, 8등급, 9등급은 닥치고 고졸 이후에 창녀가 되는 것으로 해서는 남자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푼돈을 번다는 것이 있었는데 그 것도 지금 개독 페미 씨발 것들 때문에 조살이 난 것이다.

그나마 이재명은 페미들을 대선 캠프에서 배제한다고 칸다.

 

수원 사창가부터 부활시키자. 삼성그룹 비정규직 일용직만 되어도 수원 사창가 30대 중반 이후 퇴물년들 우허 업어가주세요지 씨발. 수원 사창가에서 외노자는 4만원, 한국인은 7만원 받는 국내 차별없애고, 한국놈도 닥치고 4만원 쳐 받았으면 창년 병신년들도 몇 마리는 더 시집갔지 시발년들 마.

평택 사창가에서 보지 팔다가 삼전 입사한 새끼 쳐 물은 새로운 보지 롤모델이 필요하다. 가사 노동 조또 별거 아닌거 가지고 징징대는 또라이 년 말고, 아기 씨발 몇 킬로한다고 징징이다냐. 러시아년들은 아기 발 잡고 잘만 휘두르는데 말이다. 






  • 세마
    25.04.25
    하지만 내 앞전에도 말을 해 왔지만, 프롤레타리아 민족국가 한국에는 성매매 불법화 정책이 필요악이라고 본다. 어쩌면 저 악법을 만든 노무현이도 그런 점들을 직시했을지도 모르지. 더우기 노무현이가 민족주의 성향이 있었잖아? "민족볼셰비키주의자"인 본인으로서는 노무현의 그 점을 십분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원래부터 사회신용도가 제로인 무뢰無頼의 사회인데다, 경제테러 한탕 일으켜서 남의 귀한 딸들 몸팔아먹게 만들고 싶어하는 악한 한간들이 어디 좀 많냐? 게다가 이 나라의 전략적 역량은 중국 일본 도사리는 외세의 검은 손들을 제어하기에 아즉 역부족이지. 일본만 해도 야쿠자들이 "여성전용 대출" 홍보하는 사금융세력 따위나 앞세워서, 한국 창녀들 10만명을 빚으로 코꿰서 약탈해갔지 않았던가?


    남의 자지만 노나게 할 바에야, 차라리 "청야전술"로 성매매를, 더 나아가 혼외관계 이외의 성적인 접근을 원천금지하는게 프롤레타리아 국가로서는 검은 손들로부터 이 나라의 딸들을 지킬 수 있는 그나마 가장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결혼 못하는 남자들은, 그 분노를 원동력으로 삼아서 이제 외세와 그리고 외세의 앞잡이들 상대로 투쟁하게끔 해야지. 정확히 인도네시아도 그런 정책으로 갔잖아. 죠코위때. 앞으로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혈맹수준의 우방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한국에 성매매 합법화 논의를 할 수 있는 단계는, 한국이 외세들을 힘으로 제끼뿌고, 외세의 간섭에 스스로 저항할 힘과, 국민들에게 복지를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을 온전히 확보한 "부르주아 민족국가"로 국가단위 신분상승했을 때부터다.


    뭐 아예 "라스트 바탈리온"의 길을 걷든가...

    모 아이므 도, 이게 우리나라 우리민족의 운명이지 싶다.

  • John
    25.04.25
    그럼 룸살롱을 없애야제 사창가를 없애냐.
  • 세마
    25.04.25
    룸싸롱이든 사창가든, 하여튼 한국같은 만만한 프롤레타리아 국가에서 창녀들이 판쳐봐야 남는건 제2 제3 제n...의 "배정자", "쥴리"들의 행렬밖에 없는 것이다.


    진화심리학적 메캬니즘상, 저 바닥에서 부르주아 국가들이 획책하는 나쁨 계획에 이끌리는 자들은 어떻게든 튀어나오게끔 되어있지. 최대한 불법화하든가, 단속을 손 놓더라도 최소 정상적 사회적 지위는 절대 용서하지 않는 방식으로라도 창녀들을 제어하는것은, 이런 상태에섲 필요악.

  • 세마
    25.04.25
    한가지 불편한 진실 :

    태국은 외세의 간섭을 받지 않는 부자 왕실과 부자 귀족들이 지배하는 가장 완연한 형태의 부르주아 민족국가이고, 한국은 외세 하수인들이 지배층 행세를 하는 가장 완연한 형태의 프롤레타리아 민족국가라는 것.


    태국이나 러시아 뿐만이 아니라, 미국 독일 영국 일본 등 강대국 여자들을 만나보면 일종의 당당한 "오픈마인드" 같은게 있다는 것을 느끼잖아.


    한국 여자들의 그런 지독한 자기방어기제적 보수성은, 사실 약소국 국민으로서의 고질적인 피해의식에 기반한다도 본다.


    이것도 뭐 조던 피터슨의 "바닷가재 이론"같은거랗까?


    내가 이것때문에라도, 한국이 국제관계에서의 먹이사슬 함정을 돌파하기위해서, 외국 열강들과 "힘"의 충돌을 불가피히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 프롤레타리아국가와 부르주아국가간의 그런 갑을관계를 "힘"으로 뒤집을 계기가 필요하다고 내가 노상 역설해왔잖아. 최소한, 해외에 식민지를 건설하거나 만만한 외국을 사실상 한국정부의 이해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속국화를 획책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보는것이다.


    "전화위복転禍為福"이란 말이 있다. 지금 법원도 테러할 수 있을 정도로 독이 잔뜩 오른 2030 청년세대 남자들을 내란세력에 이끌리도록 방치하느니, 바로 저런 국운을 건 건곤일척의 투쟁에 써먹어야 할 때가 아니겠는가?


    세실 로즈가 "이스트 엔드 거리"의 몰골을 보고 뭐라했었던가? 「"내전"을 피할려면, 제국주의자가 되어야 한다!」라 했었지.

  • John
    25.04.25

    그 외세 하수인들의 소굴인 서울 바닥만 핵으로 조살내면 될 뿐이지. 지방 사창가는 되려 지금 당장 필요하다. 대구년들 몸 팔아서 백수 오빠 용돈 줘야제.

  • 세마
    25.04.25
    내가 이것때문에도 성매매 합법화 논의에 반대하는건데. 역시 이나라 모피아 개새끼들의 흉계를 모르면 안되거든.


    지금 주갤계 남성운동 채널에서 뭔 얘기 나오는줄 알아? 자꾸 "여자들을 시장에 내놓지 않는다" 이런 논리를 누군가가 자꾸 뒤에서 살포하고 있는 모양이다.


    경제 나발나고 땡빚지고 아파트사고 차사고 했는 잽안들 줄줄이 파산하잖아? 모피야 개새끼들이 남의 집 귀한 딸년들 실업급여는 안주고 씨발 몸이나 팔라고 독려, 아니 강요할게 안봐도 비데오라는기다. 유럽에 이미 사례 나왔는데 노동부까지 악용해서 실업자된 2030대 여자들에게 성매매를 강요할게, 그것도 얼마나 가혹하게 착취할지 안봐도 뻔하지 않겠나?


    그라고 법비이자 내란세력인 조희대 대법원장이 상식적으로 누구한테 물어봐도 강간인게 뻔한 미성년자와 섹스한 중년남 사건을 무죄판결했는 사건이 있었던 놈이지? (더 나아가면 UN이 미성년자 성매매를 합법화할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설까지도 있다.) 그런 검은 손들의 아젠다를 한치라도 허락할 수 있겠는가? 내가 딸이 있는 아바이의 입장이라면, 차라리 몰래 "샷건"을 준비하겠다! 수틀리면 저 개새끼들부터 쏴쥑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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