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투기 보유댓수가 한국이 더 많음. 지대지 미사일도 한국이 월등하게 더 많음. 그리고 한국에는 5만 해병대가 있음. 해병대에 육군 기보대대를 증원으로 붙여서는 상륙및 공세 스트라이커 부대로 쓸 수 있음. 일본 병신새끼덜은 그 것도 안 됨.
그리고 러시아와 중공의 레이더와 방공망이 한국 상공위로 센서 범위만 늘리면 커버가 된다고 칸다. 중공에게 방공망으로다가 일본 전투기 좀 잡아달라고 하면 한국은 이중 방공망을 가지게 된다고 칸다. 러시아까지 합치면 삼중 방공망임.
반면에 일본은 F-16 SEAD 타입으로 레이더를 박살내면 백업 방공망은 없음.
일본의 지대공 자산은 은근히 부실하다고 칸다. 반면에 한국은 북한의 탄도탄 공세에 대비해서 서울 근교는 죄다 아이언돔으로 도배됨. 아주 큰 차이가 있다고 칸다. 일본 개새끼덜이 서울에 순항미사일을 쏘면 쏘는 족족 다 격추된다고 칸다. 한마디로 나는 안 맞고, 그냥 일방적으로 팰 수 있다.
그리고 KAAV-II만 배치되면 기존의 해병대들보다 수배는 빠른 속도로 일본해안으로 상륙주정 및 상륙장갑차를 통해서 전개할 수 있게 된다. KAAV-II가 일본박살의 선봉이 될 것이다. 그 뒤로는 한국의 제7기동군단이 상륙해서는 일본에 교두보를 마련하고 도쿄까지 진격하면 끄~읏.
현재 일본은 2010년대에 1인당 GDP가 4만 3천불에서 지금은 되려 3만불대로 떨어지면서 국방강화에는 신경도 못 쓴다고 카며, 한국은 아직도 꾸역꾸역 국방을 강화시키고 있다고 칸다.
도쿄 버러지들에게는 그냥 과감하게 핵을 쏴서는 다 쳐 죽이고, 도쿄의 에도강일대는 한국의 식량생산기지로나 맹글어서는 미국에 대한 식량종속을 청산하고, 식량자급률 100프로 국가가 되어서는 일본 농민 버러지들에게는 땅을 주고, 경작할 자유를 주면 끄~읏. 경작할 자유는 있되 수매는 전량 남대문 큰손 버러지들이 한다. 요지랄.
본좌가 보기에는 자포니카 쌀이나 초과생산이 되건 말건 조까고 쳐 지어서는 남아도는 쌀은 국영 조청설탕공장을 쳐 맹글어서는 저가 조청기반 설탕을 쳐 맹글어서는 미국 개새끼덜이 꽉 잡고 있는 설탕시장을 동북아시아의 헬조센국이 석권해서는 코카콜라에도 조청기반 설탕이 들어가게 맹글어서는 전세계 버러지들이 그걸 쳐 마시게 맹글면 한국도 싹수가 있는 식량강대국이 될 것이라고 본다.
물론 본좌의 비전에 일본의 여느 비농업인구 미국식 소비나 해대는 일본도시하류 버러지 새끼덜은 안배에 없으며, 그냥 그 버러지들 도쿄도의 4천만 도시 프롤레타리아 개새끼덜은 그냥 핵 쳐 맞고 뒈져야 하는 것이다. 그 뒤에는 중공에서 묘족, 장족, 라오스에서 라오족, 태국에서 타이족 농부들이나 데려와서는 소싯적에 미국이 그러했듯이 인디오들 땅 후려서는 프론티어로 쳐 나눠주듯이 해서는 가구당 100에이커(=600마지기) 정도나 쳐 주고서는 자치주나 맹글게 하면 적어도 300년은 따를 거라고 본다. 그 뒤에는 다시 지덜이 지덜만의 일본열도국가를 쳐 맹근다고 지랄할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게다가 한국 군인들 보상은 영 형편없잖아. 여성계 개새끼들이 군가산점 불법화로 대못 꼽아놨지? 저런 적을 상대해야 한다면, 차라리 항복해서 일본 군복으로 갈아입겠다고 할 청년들 천지빼까리지 싶은데, 현역 예비역 군인으로서 저런 강적과 맞서야 할 청년들을 무슨 수로 설득해 사기를 끌어올릴지도 가히 걱정이다.
만일 차기 대통령으로 이재명이나 조국이 집권하그라도, 여성부, 페미집단부터 앗사리 마비끼를 쳐버려야 하겠지. 죽으러 가는 전장이나 다름없는데 끌려가는 청년들에게 보상을 약속하며 설득해야 그나마 승률이 올라가니까.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raising d'etat상 뭔 짓을 못하겠는가? 생사가 긴박한 와중에 자원 할당의 우선순위를 똑바로 하지 못하면, 반드시 죽.는.다. 특히 자원이 보다 핍박한 이쪽이 말이다.
특히, 강준만에 의하면 "일본은 실용으로 컸다"라고 한다. 우리의 상대가 될 나라가 생존해온 방식이 곧 "실용" 그 자체라면, 더 열악한 우리는 얼마나 더 지독한 실용주의 정신으로 무장해야만 할까? 이상주의 따위는 뺑끼통으로 직행하는게 싸고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