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전년대비 -6.1프로 찍고, 2분기에 전년대비 500마리 늘어남. 비율 통계인 출산율은 어떻게 나오는지 봐야되겠지만 반등 맞음. 된장세대인 70년대생 씹년들이 만 49세 위로 올라가면서 가임연령에 더 이상 잡히지 않게 된 것들이 연간 45만쯤 되는 것에 반해서 새롭게 진입한 만 15세 애들은 22만 정도로 매우 적음을 감안하면 출생아수 절대수가 는 것은 반등맞지만.
가임연령 보지 인구 모수가 줄었음에도 출생아수가 늘었다는 것.
라떼에 나보다 6살인가 더 많던 동문회 보지새끼, 보험팔이년은 임신은 했나? 그 년이 아마도 올해부터 만 49세를 넘겼을텐데 말이다. 그 년을 마지막으로 본 곳은 똥푸산 나이트클럽이었지만. 그 년이 존나게 웃긴 것이 같은 동문회의 4살 연하 새끼 대기업 들어간 놈을 씹구녕으로 낚아서 코궤게 하려다가 실패했다고 캤는데 말이다. 다 소싯적 야그지 뭐. 하여간 고년은 임신 못하고 만 49세도 넘김. 한국나이로 51세.
70년대생 보지들이 조금 불쌍하긴 하지만. 뭐 씨발 유통기한 다 된거 어쩔 수 없지 뭐. 북한산 국립공원에 데리고 가서는 빤스만 벗기면 씹대준다는 보지친구들도 곧 끝물이다. 곧 보지에 물도 안 나오게 됨. 자살율은 어쩌면 급등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