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 대애충 하다가 접어놨는데 앞으로 정부돈을 매년 수조씩 쳐 먹는다고 칸다.
이재용과 외국인 대주주 개새끼덜 배 쳐 불려주느라 엉터리 개지랄을 하는 것이다. 건설비는 죄다 이재용이 떼먹을 수 있기 때문. 조까튼 사기꾼 개새끼덜이 이재용과 삼성일당새끼덜인 것이다.
여태까지 타먹은 사업비만해도 상당하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반도체 생산수요도 없고, 가동예정일도 안 잡혀 있는데 닥치고 이재용 개새끼한테 돈을 퍼주고 있는 것이다.
정작 한국정부 개새끼덜은 재벌 사기업 새끼덜의 사업에 2047년까지 무려 600조를 투자한다는 계획이나 쳐 세워놓고 있다고 칸다. 그 개새끼덜에게는 국민생활을 위한 인플레이션의 안정 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인 것이다.
똑같은 대기업 노가다도 서울 마곡쪽이 여건이 훨씬 좋아서, 서울로 옮겨갔지만... (집도 가차우니까)
전하는 얘기로는, 경상도 청년들이 유독 평택 숙노로 많이 왔다고 하더구만. 조선소, 자동차에서부터 해서 경상도 일자리들 다 망해가 죄다 평택으로 왔다고.
그나저나 평택 물가 완전 미쳤다고 하더라. 뿐만이 아니라 인력업체, 건설업체에서 얼마나 빼먹는지는 몰라도 숙소비, 함바 식권값 빼면 뭐 남는게 없대. 게다가 주변에는 노가다꾼들 주머니를 노리는 사기꾼도 많이 돌아다니고. 뭐 노가다 숙소로 쓰이는 방들에 인터넷이 안들어간다는데, 이 점을 악용해서 폰팔이 새끼들이 타블렛pc 사기를 잘 치고.
뭐 "막장 돈은 볕을 보믄 녹는다" 카던 그때 그시절이랑 하나 다를 바가 없는 바닥이야. 아니, 역시 "막장보다 더한 난장"이라 카든가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