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평양=서경=소싯적 다루가치, 권문세족, 신진사대부 계열의 몽골 침략 지배계급 2세, 3세 새끼덜이 창녀 보지에 좃물싸러 가던 곳. 여기는 주로 기호학파 씹선비들이 이용.

경주=동경=소싯적 다루가치, 권문세족, 신진사대부 계열의 몽골 침략 지배계급 2세, 3세 새끼덜이 창녀 보지에 좃물싸러 가던 곳. 다만 서울에서 먼 영남학파 다루가치 오랑캐 개자슥들이 좃물싸러 가던 곳.

여기는 주로 영남학파 씹선비들이 이용. 상주, 구미, 안동, 영천, 대구, 하양, 경산, 경주, 동래, 청도, 밀양 씹선비 새끼덜.

다만 현대에 한국인들이 알고 있는 경주의 모습은 임진왜란과 경신대기근 이후의 모습인 것이다.

임진왜란 당시에 영천성 전투, 경주성 전투, 울산성 전투들이 잇다라 일어났고, 아마도 해당 지역에서 몰락한 전쟁 고아들이 인신매매되었을 것이다.

본디 해당지역은 한국전쟁 당시에도 영천전투가 일어난 단골 전쟁입지인 것이다. 한국전쟁 때에는 경주까지 돌파는 되지 않고, 영천에서 북한군을 돈좌시켰지만 말이다.

따라서 고려조 당시에도 몽골군이 안동과 북영천쪽과 영덕쪽에서 포항, 경주쪽으로 내려오면서 아마도 전투가 있었고, 따라서 발생한 전쟁고아새끼덜이 당시의 경주에서 몸을 팔지 않았나 유추할 수 있다.

고려조의 개국공신이라는 안동의 삼태사 집안 개새끼덜도 실제로는 요시절에 몽골군에 가담한 매국노로 보인다는 것이다.

오늘날 경주시가 쇠락하는 것은 정작 전쟁이 꽤 오랫동안 사라지면서 창녀 공급이 끊겼기 때문인 것이다.

더욱이 현대에는 경주의 여자들까지 울산시의 노동력으로나 편입되는 현상이 뚜렸하기 때문에 요정집 따위의 전쟁의 산물 따위가 지속불가능해진 것이다.

고려조에도 원나라 시대에 평화가 지속되니까 동경이 치소에서 해제되었다가 지정되었다가를 반복했다니까 빼박인 것이다.

그지랄이던 이조 왕당파 버러지새끼덜이 평양과 경주에 각각 고구려와 신라가 있었다고 개구라를 친 것이다.

정작 백제의 도성이 이조 도성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에 있었음에도 그건 중시하지 않고 말이다.

왜냐면 당시만 하더라도 양주와 광주의 백성이라고 하면 솔거노비나 번상이나 올라온 군바리새끼덜 정도로나 취급하던 고려조를 멸망시켰던 몽골침략집단의 자손새끼덜이 양반이라고 설치던 시대였으므로 양주, 광주가 실상은 백제의 도읍이며, 너희는 백제의 지배집단이던 민족이라고 차마 가르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신진사대부라는 개새끼는 권문세족의 이름만 바뀐 집단이며, 그러한 오랑캐 체제인 타타르의 멍에를 겪고 있던 것이 당시의 한반도였던 것이다. 타타르의 멍에는 러시아만 당한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 함경도의 오랑캐집안 개새끼들이던 고종과 순종과 영친왕, 의친왕 개새끼덜이 다 뒈진 20세기 후반에서야 비로소 청산된 것이다.

이러한 현대적인 관점을 받아들이지 않는 친일파이던 왕당파 서인잔당 엘리트들이 이러한 모든 관점을 거부하는 것이다.

나아가서는 조선왕조 시절에 쓰여진 그 모든 관점이나 사서들도 날조이거나 위서이고, 전혀 사학적 진실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 서지학적인 관점조차도 거부하고 아직도 21세기를 후기 조선왕조인 양 기술하는 씨발놈들이 현존 인서울 문돌이 새끼덜인 것이다.

그리고 중국사와 한국사를 특히 고대와 중세에 별개의 것으로 비저하려는 시도조차도 19세기의 이조말기에 일본인 개새끼덜이 운요호 사건등을 통해서 강제개항하던 시절의 패러다임이 숨어있는 것이다.

조선을 청나라에서 떼내기 위해서 한국을 독립국으로 본다는 일본 개새끼덜의 강화도조약의 내선일체 논리가 한국고대사와 중국고대사를 별개의 역사로 이분법적으로 인식하려는 현대 국사과 학자라는 개새끼덜의 프레임인 것이다.

한국고대사를 중국고대사로부터 독자적인 역사로 비정하려고 하다 보니까 기생요정집 도시인 평양과 경주에다가 고구려와 신라를 쳐 박은 것이다. 대단한 버러지 기성세대 엘리트 꼰대새끼덜인 것이다.

 

박정희 시절에도 대통령이 빡촌에 드나든다는 소문이 돌던 시절이었고, 정인숙이라는 창녀새끼를 임신시키도 했음. 다만 창녀는 살처분 당함. 헬쥬신의 상류층 대가리가 그 지랄일 때에 경주지역에서 대대로 발굴되었다는 짜가들을 바탕으로 소설을 쓴 것도 모조리 가짜인 것이다.

 

스크린샷 2024-08-23 204732.png.jpg

정인숙의 남아있는 사진을 보면 와꾸대칭이 매우 완벽함. 박정희는 아마도 요즘으로 치면 와꾸파였을 듯. 몸매파는 당시에는 패티김이 압도적이었고. 음주가무파는 심수봉 요지랄.

 

정인숙이 뒈지고 나서 점차 요정 보지들은 2선이 되고, 요즘으로 치자면 연애기획사 출신 가수라고 적고 노래부르는 창기새끼덜이 점차 주류가 되어갔다고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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