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차 그룹이 연말에 일어내기로 실적 10조 주작하고, 영업이익 1조 주작했는데 실제로는 영업비용으로다가 비용처리했을 뿐이지. 그런데 기실 영업이익 1조는 커녕 탈세전문 교회나 연예인기획사를 통해서 돈세탁했다고 치고 마이너스 천억 출혈매출내었다고치자. 그런데 국세청에서 아따 1조 벌었으면 법인세 3000억 내야제 요지랄하면 어찌되겠음?
씨이벌 어쩌긴 유보에서 4000억 까야제. 그럼 눈치빠른 애들은 현기차 개새끼덜의 실적이 구라라는 것을 눈치채면서 흉기버러지들 현금보유액 4000억 줄었음 루머가 돌겠지.
조작이 판을 치는 헬쥬신 갱제에서는 세금을 똑바로 낼 래야 낼 수가 없지 말이다. 국장하는 애들만 병신될 뿌~운.
이미 쳐 망한 대우자동차와 쌍용자동차도 매상 외상처리 오지게 하다가 재무재표 씹창나서는 쳐 망했다고 칸다. 거짓말장이 개새끼덜의 판은 어쩔 수 없지 말이다. 흉기가 테슬라보다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것도 국내 소비자 상대로 바가지 오지게 씌운다는 것이고.
게다가 지금도 공무원들 차(お茶)값 받는게 예사인데, 나라 곳간에 공무원 줄 새경도 채우지 못하면 그걸 사사로이 메꾸겠다고 부정부패는 더 쩔어줄테고. 그라고 저세율이면 또 공공서비스 민영화 압력도 거세지는데, 이미 가계부채로 쥐여짜인 서민 가게에 그 추가 물가압력을 감내하라고 고통을 전가하단 폭동이 터지기 딱 좋지.
저세율의 스위스는 차라리 영구중립국이고, 인구도 적고, 은행에서 번 돈을 복지비로 충당하기라도 하지, 이나라 환경에서 뭐 되는게 있나?
결국은 한비자와 상앙의 법가사상에 입각한 엄벌주의로써 여기 저기 누수하는 눈먼돈을 원천차단함으로써 휴먼에러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비용 대비 효율을 막시뭄값으로 끌어올리는게 최선의 답안. 공직 부패도, 민간영역의 경제범죄 행위도 기본이 사형제에 연좌제인, "테크노크라시 독재정"만이 유일한 해독제라고 생각된다.
그렇지않아도 원래 전제군주정과 혹독한 엄벌주의는 "아시아적 가치"를 상징하는 전통 아이가? 헬조선 땅에 제2의 이광요의 등장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