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JG3Q9Byd9I
보지년들에게 약한 개소리나 세뇌해서 쳐 넣는 매국노 먹사 개새끼덜 때문.
씨발 뭐 직장이랑 육아 병행하는게 뭐가 힘들다고 그냥 조까고 하면 끄~읏이지 씨발. 그리고 전통적인 가족에서 결국에는 장자, 장녀나 차남, 차녀새끼덜 키워서는 애새끼 돌보게 할 수 있따거나 하는 인류의 지혜에 대한 요소도 죄다 결여됨.
6살 쳐 먹었으면 애새끼 정도는 달랠 수 있지 말이다. 태권도 학원, 피아노 학원 갈 시간이 어딧음? 엄마의 셋째 새끼 돌보면 되지 씨발 새끼덜 마. 미성년자나 아동이 장애인이냐고? 무위도식하게 말이다.
다만 젖탱이는 발달이 안 했으니 냉장고에 박아놓은 모유 데펴서는 애새끼 줘야 한다지만 열 살 정도면 그 정도도 할 수 있지 말이다. 세마리, 네마리 낳아서는 첫째새끼한테 육아도 분산시키면 되지 씨발. 심지어는 중삐리 핵교에 동상새끼 업고와서는 돌봐도 되도록 법을 바꿔야제.
씨발새끼덜 내가 세금낸 학교에 내 딸 보내는데 딸년이랑 아기새끼 가치 못 보내라는 법 있냐고? 애새기가 쳐 울면 수업이 안 된다? 그럼 애새끼 눞힐 공간을 맹글면 되지. 어차피 요즘 핵교들 소싯적에 12반 굴리던 핵교들은 공간 남아돌잖어. 하여간 일을 분산해서 되게 하면 되지 씨발.
핏덩이는 몰라도 14살따리면 중핵교에 5살따리 아동정도는 가치 데리고 가서는 탁아실에 맡겨놓고는 학교 끝나고 동생 손잡고 집에 오면 되지 씨발.
하여간 조까튼 페미니즘, 파시스트식 가족계획협회 요딴 개새끼덜 때문에 출산율이 씹창나는 것이라고 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