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IPMyXLf-ho
똥푸산 동래럭키아파트 155m2가 아직 12억이면 정신 못 차렸음. 더 떨어져야됨.
럭키아파트에 들어간 영끝 거지들 중에서는 바로 앞 미남로타리 빡촌에서 씹파는 애들도 있는데 말이다. 씹팔아서 담보대출 갚음. 존나게 부지런함. 한국년놈은 부지런해야제.
본좌 6살이었나 유치원 시절에 럭키아파트 댕기는 보지년새끼 보지친구 있었는데 말이다. 친구라고 적고 공인된 괴롭힘 대상. 그런데 그 년 오빠라는 개새끼한테 어느날 큰 코 다침. 쳐 맞고나서 씨발년이 뭐하는 놈인가 유치원 봉고차 따라타고 나서서 보니까 럭키아파트 살더라고.
당시에 럭키아파트 살았으면 헬쥬신 꽌시이거나 지방직 고급공무원이거나 거제리 판검새 정도 되는 애들이었지. 아파트가 좀 으리으리하더라고 바로 깨갱했지.
나중에 중삐리 때에 럭키아파트에 실거주하는 사업가 아들새끼를 하나 알았는데, 뭐 90년대만 해도 여전히 부촌이었지. 그런데 본좌가 미남로타리 빡촌을 애용한 10년대부터는 부촌에서 조금 몰락한 병신년들이 몸도 팔고 하는 곳으로 변해감. 소싯적에 유치원 보지친구 그 년도 미남로타리에서 몸 팔았으면 따먹었을지도. 아님 뭐 상경했겠지 씨발새끼 마.
병신년이 아직도 남아있다면 이제는 따먹어도 되는 사이즈로 쪼그라들었겠지만. 씨발새끼 슴가 쪽쪽 빨아주고, 보지도 존나게 햩은 다음에 발기한 자지를 쳐 박아주고는 존나게 데리고 놀아줌. imf 때에 몰락했으면 어디서 똥푸산 노래방에서 몸 파는 년으로 전락했으면 개꿀잼이지만.
본좌는 질투가 많은 헬조센새끼의 정체성을 고대로 이어받아서 남 잘 되는 꼬라지를 못 본다는. 씨발 새끼가 똥푸산 럭키아파트 팔고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카면 배아파 뒈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