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ItDUe-h5p8
가튼 신림동 루저 자지랑 보지랑 눈 맞으면 왠지 쎄하거던. 갸들의 등골브레이커, 골드 디거 인생관에서 뭔가가 결여된 상대란 말이지. 실상은 좃이랑 씹이랑 도킹하는게 전부인 관계에서 자신의 결여를 상대방에게 대입시키는 순간 이미 흠결있는 병신놈, 병신년이 되어서 결혼은 못하는 것이제.
베트남년, 탈북녀하고도 영원히 끝장이지. 자기 자신이 결함품이지 병신새끼덜 마.
그러한 상태에서 보지, 자지는 풀고 싶으면 해운대, 양양, 강릉 따위에 가서는 또 거기서 가튼 신림동 루저 보지년, 자지새끼 쳐 만나서는 거짓부름으로다가 씹보지, 자지 도킹시킴.
솔직히 말해서 부산역에서 내려서는 해운대까지 갈 교통비랑 시간 쳐 버리는 동안에 부산역 맞은 편 러시아 창녀라도 돈 주고 사는 애들은 돈 절약, 시간 절약, 그리고 결핍만 잘 찾아서 굶주림을 현명하게 채운거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잠이 모자르면 쳐 자고, 섹스가 하고 싶으면 섹스 돈 주고서라도 하면 되제.
자신이 뭔지도 모르는 병신이 되는 것보다는 낫지 말이다. 3대 욕구가 강해서 인간 구실 못한다는 애미나이, 꼰대새기 가스라이팅에 욕구조차도 해결 못하는 40살 쳐 먹은 3살짜리들이 존나게 많지 말이다. 어쩔쓰까이. 인생을 다시 태어날 수 없는 이상 뭐 알아서 각성하던가 아님 자살해야제.
양양바닥에서라도 보지라도 찾았으면 그건 차라리 반은 건진 인생이고. 그 것도 안 되는 애들은 더욱 불쌍한 애들이고. 신림동에서 목 메달고 뒈지는 애들.
소싯적 라떼의 방종의 시대에는 김건모 요런 개새끼덜이 원나잇이나 찬양하는 대중매체들이나 쳐 퍼뜨렸지 씨발 새끼덜 마. 빡촌보다 더 더러운 조까튼 개새끼덜 마.
요지랄. 베트남 보지 2천이면 엎어온다 이 개새끼덜아. 김건모 병신새끼 자슥은 있냐? 조까튼 새끼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