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D7pFJkcus
요지랄인 뉴스에 대해서 마을 노인들 죽창이랑 낫들고 가서는 생수업체 개새끼덜 다 쳐죽이고, 생수채취 허가해준 군공무원 개자슥 새끼도 쳐 죽이고, 싸움 말리로 온 경찰 짭새도 짭새들 총기에 공포탄부터 장전된거 실탄은 한 놈만 맞아준다고 치고, 죽창으로 찔러죽였으면 마귀새끼덜의 국가공권력에 의해서 주동자인 의인 몇마리는 고난을 당했겠지만 뉴스에 대서특필 터지고서는 마을의 용수문제는 그나마 해결을 봤을 거라고 덧글을 달아주니까 바로 삭제당함.
병신가치 당하고 사는 것이 민도는 아닌 것이제. 뭐 어쩌겠냐 경상도 노인네들의 수준이 그렇지 뭐. 생존권이 억압받는 상황에서도 싸우지 못하면 저렇게 된다. 미국이었으면 이미 마을 새끼덜 중에서 괄괄한 애들이 택티컬 기어랑 총기류 사서는 씨발놈들 다 쳐 죽였지.
병신가튼 민초 개새끼덜이 자초한 것을 누가 사회문제 포르노로 가공하랬냐? 더러운 언론 개새끼덜 마.
사람을 병신취급하는 개새끼덜 말이다.
그건 그렇고 솔직히 내 애비가 저렇게 병신이면 나 같아도 조깥아서 고향 버리고 떠난다. 인간이 병신인 불치병은 죽어다 깨도 치료불가능이다. 산청의 병신새끼덜 병신할배새끼덜 수도권에서 태어났으면 펴엉생 일진 빵셔나 하다가 빵에나 바지사장으로다가 남의 죄 대신 덤태기 자발적으로 씌여주고 남 대신 살아줬을 븅신새끼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