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o2eP-sopMww
라떼에 본인 좃 잘 서던 시절에 잘 나갔다지만 싸그리 멸 to the 망. 무주 촌놈새끼덜 closed market 으로다가 지덜이 죄다 장악하고, 외지인 투자도 안 받고 지덜끼리 해 쳐먹으려다가 별반 펴보지도 못하고 부채만 가득한 상태로 원금회수도 못하고 쳐 망한거지 뭐 씨발 것들 마.
적어도 조금의 개방성은 필요했다지만 그 것조차도 용납못하는 헬쥬신 기성세대 촌놈새끼덜의 정신세계야 뭐 뻔하지 씨발 것들. 솔직히 한국의 재벌새끼덜도 그따구 마인드였는데, imf 이후에 되려 발전한 것은 조까튼 개새끼덜이었단 것이지. 쿠팡, 다이소가 한국의 유통시장 많이 바꾼 것도 진실이고.
무주는 본좌 세대보다는 70년대생 씨발 오렌지 세대 버러지새끼덜이 꽤 많이 갔지. 가서는 헌팅잡아서는 씹구녕에 푸슉푸슉 빠구리 박으러 가던 곳. imf 이후에 성인이 된 본좌 세대는 광안리에서 소주병이나 까서는 야부리 까서는 싸게 씹구녕에 쳐 박는 솔루션 밖에 없었고, 70년대생 개새끼덜까지는 소싯적이 90년대 흥청망청 문화에 행음하던 버러지들이지. 정동진에서 돈이나 쳐 쓰던 개자슥들이지.
정작 강원도 사단 나온 군바리새끼덜 경포대가면 강릉 보지가 돈 안 써도 씹대주던 시절. 본좌의 20대이던 00년대가 그나마 지방이랑 지방좃소에 20대 보지년들 조금 있던 시대이고, 지금은 씹창났지 뭐. 서울이랑 대구 룸쌀롱도 와꾸 수준 씹창났다고 칸다.
라떼에는 165+ 아니면 안 받아주던 곳이었는데 요즘에는 오는 보지도 없어서 기준이 많이 내려갔다고 칸다. 손님도 없지만 창녀 되려는 보지는 더 없다고 칸다. 똥푸산 룸쌀롱 고구려는 조만간 베트남, 러시아로 채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