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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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전적으로 이조새끼덜의 위서인 것이다. 이성계와 이조 가문 개새끼덜의 북한의 김씨 왕조식 국가를 쳐 세우고서는 반도사를 중국사와 분리시킨 논조를 20세기의 친일파 내선일체론자들이 한국 고대사와 중국 고대사를 분리시키는 접근법을 통해서 그러한 위서들이 인용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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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정작 12,000년전만 하더라도 한국인과 중국인들은 서로를 피아로 여기지 않았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서해가 바다가 되면서 그들이 분리된 뒤에도 여전히 동포의식을 유지했다고 보여지며, 그러한 증거가 바로 기원후 732~781년에 존재한 이정기의 제나라인 것이다.

 

애초에 고구려와 고조선의 위치를 한반도쪽으로 엉터리로 비정한 일제새끼덜부터 첸랍=진랍=신라를 반도로 비정한 김부식과 일연 씨발놈들까지 조까튼 거짓말장이 개새끼덜이 가짜 역사서를 쳐 만든 것이다.

 

애초에 고려를 멸망시키고, 충렬카칸국이라고 하는 몽골새끼덜의 괴뢰국을 세운 몽골 씨발놈들은 비지배민들의 역사에 1도 관심이 없었음을 깨달는 것이 그 모든 이해의 첫 걸음인 것이다. 한국을 말발굽으로 지배한 케식이 새끼덜에게 필요한 관점은 닥치고 지덜의 지배가 역사내에서도 영속적이었다는 몽골지배집단스러운 개구라였던 것이다.

그러한 동기에 의해서 애초에 날조된 것이 한국사였고, 참한국사는 중세에 몽골지배집단에 의해서 말살당한 것이다. 되려 그러한 말살작업의 산물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로 봐야 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들이 일제통치기에 양반엘리트 매국노새끼덜의 역사에 대한 조작가담으로 나타난 것이다.

 

신채호라는 씹버러지조차도 그러한 이조 사관을 전혀 극복하지 못한 헬무새같은 새끼였을 뿐이고, 애초에 그 모든 고대에 대한 기술이 조선왕조의 시각에서 날조되어 있음을 전혀 지적하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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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진실은 실로 처참한 것이다. 완전한 영남학파 유슬람 이조 하수인 개새끼덜에 의한 날조인 것이다. 그러한 개지랄을 경상도 문돌이 씨발자슥들이 자행한 것이다. 일연과 김부식이라는 권문세족 캐식이 새끼가 그 지랄을 쳐 해놓은 것이다.

공교롭게도 원나라의 말기에 원나라는 자바세력과 전쟁중이었고, 당시의 백성새끼덜 중에서 자바니 진랍이니 하는 워딩을 어디서 쳐 들은 새끼덜은 존재했으리라고 보는 것이다.

 

원나라가 자바와 전쟁하게 될 쯤 되면 미국으로 치면 2003년에 이라크전쟁으로 망쪼가 든 상태가 된 이후인 것이다. 그 이후에 교초체제는 브루나이에게 디폴트를 쎄리고, 2007년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통해서 미국 달러 체제가 급속하게 씹창이 나듯이 교초체제도 자바와의 전쟁을 치르던 쯤부터 박살이 나기 시작했고, 홍건적이 일어날 때에는 미국에 내전이 일어나는 수준의 막장으로 급전개되었던 것이다.

하여간 원나라는 당시의 브루나이와 인도네시아의 마자파힛국과 전쟁하는 와중에 교초가 디폴트되고, 주원장이 나타나면서 완전히 씹창났다고 칸다.

 

그럼 진랍=신라가 경상도 경주에 있었다는 개소리는 무엇인가? 그냥 경상도의 다루가치와 권문세족 씨발놈들이 지덜의 지배의 영속성을 역사를 통해서 확인하고자 시도한 일련의 가짜 역사에서 기인한 완전한 날조인 것이다.

 

솔직히 경주에는 백제의 고분군과 같은 고분군조차도 억지로 조성되어 있고, 고대에 제대로 관리된 흔적 자체가 아예 없는 것이다. 경주의 고분이라는 것들은 각각이 개별적으로 조선시대의 녹화사업을 통해서 조상의 묘를 다듬는다는 행사를 통해서 봉분을 형성시킨 가묘들로 보이며, 신라왕조라는 것이 체계적으로 왕묘를 썼다고 볼 근거자체가 없는 가짜로 보여진다.

특히 그러한 차원에서 박정희 시절에 경주에 대한 대대적인 발굴을 쳐 자행한 것도 현대적인 날조과정으로 봐야하지 않나 간주된다는 것이다.

 

되려 쩬라를 한국사로 날조하면서 쳐 기어들어온 엉터리 가짜 인지가 경상도에 존재하는데 부남의 공주였던 허황후라는 보지년새끼가 경상남도 지역에 배를 타고 왔다는 것이다. 부남은 분명히 동남아에서는 쩬라 이전에 존재한 태국-캄보디아계 왕조인 것이다.

 

특히 경주의 역사적인 지명문제를 고려할 때에 몽골의 한반도 정복 이후에 그 곳이 동경으로 불리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큰 것이다. 애초에 몽골만호제 기병집단 캐식새끼덜이 금호강과 형산강 일대에 말먹일 물이 있기 때문에 기병집단을 주둔시키고서는 그들의 아지트를 동경이라고 쳐 불렀다는 것이다.

특히 나중에 경주일대의 경작지화는 조선전기 이후에 인구증가로 인해서 말먹일 목초지를 개간해서는 논밭으로 일구는 과정에서 일어난 조선전기의 경제적 산물로 보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에 애초에 신라시절에 그 땅들이 경작이나 되고 있었는지도 미씸적은 것이다. 

 

백제의 석촌동 고분군이나 능산리 고분군 등을 보면 왕조가 제대로 관리한 고분군이라는 것이 눈에 보이지만 신라의 고분들은 그냥 동네마다 흩어져 있어서는 조선이후에 경주의 짜투리땅에다가 봉분과 가묘를 세우고서는 형성시켰다는 흔적이 역력하다는 것이다.

신라 그 자체가 애초에 경상도의 몽골계 지주새끼덜의 날조임이 심각하게 의심되는 것이다.

 

특히 신라후기에 장보고 해상집단은 정작 이정기의 제나라에 카운터파트가 되는 해상세력이었으며, 그들은 중국인들에게 제나라인들로 인식되고 있었다는 점에서 신라관련의 그 모든 기사가 날조라고 할 것이다.

 

즉, 신안앞바다의 침몰선들은 전라도(=당시에는 해양도)와 산동반도의 제나라 집단들끼리의 해상무역의 산물이었고, 8세기까지 이 두 집단은 서로를 이질적 집단으로 인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단지 당나라의 전제화 과정에서 제나라는 당헌종 대에 이사도를 마지막으로 당나라에 흡수병합되었을 뿐이다.

 

고대로부터 산둥반도와 전라도와 양광도인들은 동포의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한 두집단간의 피아식별의 인지가 분리된 것은 정작 한반도가 몽골군사계급들에게 지배당한 이후에 발생한 인지라는 것이다. 적어도 북송때까지는 산둥반도인들과 고려인들은 서로를 동포로 인지하였고, 북송이 남송으로 밀려나고 금나라가 산둥반도를 지배한 이후에나 오랑캐 정권에 의해서 중국해안가 주민들과 한국인들의 국가정체성이 별개의 것으로 되어야 한다는 식의 권문세족 엘리트 개새끼덜의 역사날조가 자행된 것이다. 

그러한 날조의 과정에서 노골적으로 외삽해서 쳐 넣은 가짜가 신라와 통일신라인 것이다. 

 

진흥왕=전륜성왕이라는 존재는 정작 제석신앙에 따라서 제석천이자 사카이자 보살인 고려조의 황제에게 일반적으로 추증되는 특수 호칭으로 보여지며, 그 외의 그 모든 것들은 후대의 조선시대에 가짜 역사관념에 의해서 날조된 증거들인 것이다.

울주의 천전리 명문이라는 것도 그 것이 신라라는 국가체제의 기성 사학과 매칭되는 국가집단의 존재 근거는 아니라고 본다. 다만 경상도 동부지역에는 퉁구스계 지배집단들이 존재했다고는 보여진다. 그 퉁구스계 지배집단이 나중에 5호 16국과 수당시대를 겪으면서 후일에 받아들인 관념이 중공의 호로새끼덜의 한 일파인 흉노의 자손이 지덜이라는 거짓부름인 것이다. 다만 그러한 거짓부름 지배집단 개새끼덜이 신라외에 경상도 지역이나 제대로 통일했는지는 증거는 조또 없는 것이다.

 

경상도에서 대세인 것은 서경상지역에서 일반적인 오늘날 가야로 비정되는 경상도 각지의 영주집단들의 흔적들 뿐인 것이다. 소위 신라계 유물들의 존재로 그 양상을 신라가 존재한 것으로 간주한다는 한국 고고학계들의 개지랄도 모조리 그냥 날조와 거짓말인 것이다.

 

복천동의 유물 중에서 후대로 갈수록 신라양식이 강해진다는 고고학자 씨발놈들의 개지랄은 그냥 조까튼 개소리인 것이다. 양식이 문명을 대표한다는 미친 개수작을 전제로 깔아야만 하는 조까튼 소리인 것이다. 

그럼 씨발 전투기를 맹글 수 있는 나라는 모조리 미국 속국이다냐? 소련과 러시아는 미국식 전투기를 맹글 수 있으니 미국문명의 영향을 짙게 받은거냐고. 미친 개소리인 것이다.

 

애초에 고고학자 씨발놈들이 쳐 비정하는 고구려식 유물, 백제식 유물, 신라식 유물이라는 구분자체가 애초에 개지랄일 뿐이고, 그냥 그 정신병자들은 개무시해리자. 그딴 것은 없다. 정작 확고한 증거는 한국문명은 애초에 청자가마의 분포를 봤을 때에 일치감치 서울과 경기도와 서해안 중심으로 중세에는 발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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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고려조의 가마터 위치를 보건데 애초에 한국은 서해와 서울권을 중심으로 발달한 나라였었고, 끽해야 부산과 울주 정도가 바다를 통해서 서울과 개성과 서해 중심 문명을 그나마 수용해서는 따르는 정도였다고 보여진다. 정작 칠곡과 대구새끼덜은 낙동강을 통해서 부산새끼덜을 통해서 서해안문화를 받아들이는 수준이었던 것이다. 정작 지금의 대구 븅신새끼덜은 지덜이 서울에 더 가깝다는 이유로 경상도의 문화적 종주지역임을 자처하지만 말이다. 

이미 12,000년 전부터 서해평야새끼덜이 홍수를 피해서 좃반도의 산만디로 도망친 짐숭센 새끼덜이기 때문이다.

국사과에서 설명하는 것처럼 신라에 의한 한강유역의 정복이 있었고, 신라방, 신라소, 신라원을 산둥반도에 멀리를 깐 것이 아니라 애초에 한강유역새끼덜과 산둥반도 새끼덜은 한통속이었다는 것이다. 정작 그 시기에 반도새끼덜과 중공인들은 말과 글도 똑같았고, 되려 동포의식까지 가지고 있었단 것이다.

 

백제라는 말의 어원도 조까튼 것인데 실제로는 해양도새끼덜을 왜구로 쳐 적고는 대량학살한 이성계와 최무선 그 두 개자슥들이 체계적으로 반도 제나라국의 존재를 곡해했다고 보여진다.

 

후일에 강화도조약으로 조선왕조를 독립국이라고 치켜세워주고서는 한일합방을 자행한 일본 개새끼덜에 의해서 조선의 고대사는 중국 고대사와 이분적인 것으로 기술될 일제체제의 수요가 존재했고, 더러운 개새끼덜이 그냥 날조한 것이다.

정작 기원후 8세기까지 한일고대문명은 크게 다르지 않았고, 중세만 하더라도 케세이와 지나가 동일어로 취급되었던 것이다.

케세이는 서랍목륜하의 거란제국이고, 지나는 산시성의 진한제국이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거란제국과 진한제국은 동일연장선상의 중국역사였다는 것이다.

한서의 관점에 따른 고구려를 제후국으로 본다는 관점도 단지 사마천의 생애 당시의 일시적인 관점이고, 정작 거란제국의 당대에는 거란제국이 곧 중국을 뜻했다는 것이다. 고구려가 중국의 대표국가였던 것이다.

즉 고구려=거란의 야율씨 일족들이 중국을 일통한 것이다. 그리고 고구려에게 북송이 조공을 하고, 칭신해야 했던 시대가 존재했던 것이다.

고구려가 당나라에게 멸망당했다는 프레임조차도 후대의 20세기 친일파 문돌이 새끼덜의 역사날조인 것이다.(=정작 거란이 후당을 멸망시킨 것이 진실이다.)

정확하게 말해서 야율=이리가순미의 이리=연개소문의 연자라면 연개소문은 야율씨의 큰 할배쯤 되고, 연개소문의 자손들이 중국의 천자국의 mandate of Heaven 명분을 계승해서는 거란국이 천자국이었고, 송나라가 제후국이었다고 보는 것이 온당한 것이다. 나중에 명대의 홍건적 새끼덜이 한족과 남조중심으로 대대적으로 그 모든 역사를 날조한 것이다. 연개소문의 야율씨들이 676년에 당나라에게 멸망했다는 개소리는 조선왕조와 명나라새끼덜의 날조가 되는 것이고, 정작 요제국 당대에는 장강 이남 지역은 아우르지 못해도 중국정통왕조로 쳐 줬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이다.

고구려가 당나라에게 멸망당한 적이 없으니 삼국통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삼국통일의 주역이었다는 신라라는 나라는 어디서 동남아역사를 경상도 땡중새끼덜과 이언적과 영남학파 씹선비새끼덜이 날조해서는 외삽한 것이 진실인 것이다.






  • 세마
    24.08.19
    이런 이론은 나도 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전위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한가지 개연성이라면, 중국어 방언권 구어체에서 상해의 오어하고, 광주의 광동어가 한국어랑 비슷한 표현이 있다는 얘기는 들었지 싶다.


    중국어의 방언에는 한 음만으로 한 뜻을 표현하지 못하는 글자가 꽤 있다고 한다. 이를테면 상해 오어에서 "아라阿拉"가 "우리", "오소오소哦掃哦掃"가 "어서어서"라고 하고, 더 멀리 광주 광동어에서 "啲 (한국어로 '적'이라고 음독한다)" 이 글자가 "조금, 적다 (a few)" 를 뜻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한가지 더 놀라운 사실이 있다. 광동어 한자음 성조는, 한국어 (영남지방, 공교롭게도 중국의 광동지방도 嶺南地方이라고 한다) 한자음의 성조와 대부분 호환된다는 것.


    홍콩에서 지하철, 버스 차내 안내방송 지역명을 들어보니까, 한 70%~80% 정도 쯤? 또 샤타우콕沙頭角 주변 꼭 소싯적 영화속 부쉬맨 콜라병 줍던 곳 같은 시골길을 걷다 도중에 택시기사한테 어느 지명을 얘기해서 간 적이 있는데, "禾坑 :英式拼音名 wo hang" 한국어로 벼화자 구덩이항자 이거 내가 알고있는 경상도쪽 성조대로 그쪽 영식병음에 대입해서 "워↓항↑" 발음하니까 성조가 정확히 맞았어. 오호, 광동어가 만다린보다 더 쉽겠는데?


    한국뿐만이 아니라, 아마 베트남어 한자 성조도 광동어와 꽤 호환된다고 하지? 월남어랑 광동어는 문법체계도 비슷하다 하고, 게다가 이미 한문이 널리 쓰였기 때문에, 아마 그런 것들때문에 자유월남때까지만 해도 샤이공 인구의 1/3이 중국인일 정도로 많은 광동계 화교들이 있었다는 듯.


    한국 경상도 성조도 6성체계, 광동어 성조도 6성체계. 월남어도 마찬가지. 한국 동부방언 성조체계가 그렇다는 것은, 베트남의 한국어 학자가 주장한 사실이고, 또한 베트남어를 공부한 경상도말 화자도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고 한다. 멍청한 서울중심 국어국문학자들만 꼴랑 2성조다, 3성조다, 아니면 피치 악센트 언어다 개드립이 난무하지만 ㅋㅋ


    https://brunch.co.kr/@1b62d404af1a478/48


    https://youtu.be/A9Bcaw6Hf8s?si=ZWvYP371YyWNQ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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