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의 부총재 새끼가 급하게 앞으로 금리인상은 없다고 사태를 수습했다지만 이미 올린 금리를 내리지 않는다는 것.
결과적으로 일본은행의 반월가적인 정책이 먹히긴 먹힌 것이다. 우에다 가즈오가 어찌되었건 이기긴 이긴 것이다. 현재의 엔달러 환율이 140엔대로 떨어진 것만 보더라도 작은 승리를 거둔 셈인 것이다. 게다가 우에다 가즈오가 아베마냥 살처분당하지도 일본은행 총재자리에서 물러나지도 않았음. 그럼 되었지 씨발.
부총재 새끼가 개겨봤자 총재한테 개겨지겠냐고 권한은 총재한테 있는데 말이다. 월가 개새끼덜이 일본증시를 복구하는 순간 또 금리 인상 질러도 되지 씨발. 또 그 때에도 아따 죄송합네다라고 도게자로다가 면피 좀 하고, 꾸역꾸역 정착시키면 될 뿌~운. 도게자 함 치고는 또 금리 쳐 올리면 됨.
일본애들이 그런 부분에서는 염치가 없어보여도 통수 잘 치는 애들이지 씨발.
그러다가 답이 없어지면 수틀리면 월가새끼덜이 헬쥬신 국군을 움직여서는 일본열도를 침공해서는 이이제이로 수틀려야제.
만약에 한국과 일본이 이러한 반미적 경제정책에서 공조를 한다면 한국은행도 조까고 금리 쳐 올리면 됨. 그럼 현대가와 삼성가 병신새끼덜은 원화 강세 추세에서 실적이 시장에서 테스트 당하고, 강남집값은 병신이 될테지만.
그러한 부분에서 미국 개새끼덜의 이이제이가 들어온다는 것이다. 한국이 미국이 금리를 내리는데 역으로 더 쳐 올리면서 원화가치를 떡상시키면 한국의 물가는 싸질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