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8.18
조회 수 186
추천 수 1
댓글 4








미국 포르노 업체 중에서 Tushy라고 온갖 인종 버러지들 보지년들 똥구녕 따는 포르노회사가 있음. 세마 병신새끼가 믿건 말건 아시아 병신놈들은 오늘도 NTR 강간을 당하고 있다는거.

 

미국에서도 점잖은 배워먹었다는 새끼덜이나 그나마 외교관이나 고급장교나 금융업체 주재원으로 일한다는 것이지 레드넥 버러지들에게는 헬쥬신 새끼덜이 베트남년, 태국년, 라오스년 생각하듯이 전세계의 보지년들이나 똥구녕 창녀로나 30불이나 주고서는  길에서 쳐 박는 씹창년으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그러한 지점을 노골적으로 포르노를 통해서 퍼뜨리는 것이다.

 

스크린샷 2024-08-18 215834.png.jpg

요지랄.

 

똥아시아에서 인셀리즘을 논하려면 반미는 기본장착이어야 한다는 것. 좃센징 씨발년들이 양키백인이랑 흑인 버러지새끼덜 똥구녕 창녀가 되어서는 헬조센 병신남들은 딸잡치고 살 수는 없지 말이다.

 

다만 아직 헬조센에는 노골적이지는 않고, 일본국과 중공 병신년들은 꽤 넘어간 것으로 보이지만 말이다.

 

소싯적에 Beti Hana 이라고 똥양인 포르노 시리즈 Cum fu 시리즈 찍은 보지년새끼가 있었음. 병신년 새끼 결국에는 사회부적응자 되더니 차에 뛰어들어서 자살했는지 하여간 교통사고로 쳐 뒈짐. 요 병신년 새끼가 딱 봐도 좃센징이었는다는거.

 

그 것도 영어하는 꼬라지를 보면 2세대도 아니고 1세대 조선에서 태어난 보지년이 미국가서 몸 팔고 있었다는거. 그런데 출연료 싸움 때문인지 뭔지 하여간 살처분 당함.

스크린샷 2024-08-18 220741.png.jpg

바로 표지의 요뇬. 하여간 돈문제인지 치정문제인지 살처분 당함. 씨발년한테 2만불정도 달아놓고 돈 주는 대신에 고기값으로 퉁친 듯. 미국 양아치스러운 짓이지 뭐

 

https://www.youtube.com/watch?v=IvmNw39FG4c

그런데 한국인이 맞다고 칸다. 이미 뒈진지 10년이 다되감에도 아직도 한국인 포르노 스타 랭킹 17위에 올라있다고 칸다.

스크린샷 2024-08-18 221956.png.jpg

 

스크린샷 2024-08-18 221314.png.jpg

 

Cum fu 5를 찍던 2009년에 떡상해서는 무려 랭크 4위였다고 칸다. 내가 요 년을 기억하는 이유는 본좌가 소싯적에 런던 중심가에서 본 적이 있기 때문. 당시에는 뭐 동양인 보지년이 댕기냐고 생각했지만 포르노 배우라고는 상상도 못 함.

어쩌면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 단역이라도 따낼려고 하다가 뭐 씹구녕 팔아먹는 신세가 되었을지도.

몸매는 나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기럭지랑 몸뚱아리는 백인좃 잘 받게 생기긴 했었음. 키 170 정도에 발육상태는 좋았음. 별로 마른몸매의 전형적인 헬조센 김치년은 아니었음. 마르고 보지 좁은 아시안년들은 백인중년남들에게는 비선호지 씨발.

 

그 지랄하더니 결국에는 하여간 제 명에 못 뒈짐. 보지팔자 개꿀잼.

 

미국 개새끼덜이 MZ 병신새끼덜 하류화해서는 노림수가 뭐겠냐고? 백인 똥구녕 좃집이나 쳐 맹글자는 것이지. 주한미군 개새끼덜은 그러한 양아치 국가의 헬쥬신 반도로의 선발대일 뿐이고. 

요즘 동두천 빠구리촌 씹창난 것을 보면 뭐 양공주 버러지년들의 말로도 뻔하다지만.

소싯적에 본좌 군바리 시절에 훈련 나가면 Camp Casey 앞으로 지나가고는 했다지만. Casey 라는 이름이 참 웃긴 말인데 무명의 Corean Hooker이름을 Casey라고 하진 않나 매우 중의적임. 하긴 소싯적에는 Coree Casey 그지년들 씹구녕에다가 푸슉푸슉 하는 재미로다가 군생활 했을테지만. 80년대까지는 그게 되던 시절.






  • 헬조선 노예
    24.08.18
    John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세마
    24.08.18

    이 문제는 나도 느껴왔던 것인데... 너무 공감가서 추천 박았다.

     

    영국 식민지 시절때 홍콩은 그야말로 저런 식의 "오리엔탈리즘" 문화의 성지였는데...

    중국 남자들은 매우 똑똑하고 재리에 밝거나 혹은 무술에 능통한데, 성적 매력은 없고,

    중국 여자들은 서양식의 라이프스타일과 서양 남자들의 성적 매력을 부러워하는 그런 스테레오타입의 기반이 저 홍콩 식민통치 시절에 만들어졌던 것.

    이상하게 홍콩 영화에서도 중국인 남자 주인공이 영국 등등 서양인 여자랑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는 잘 없던 것 같다.

     

    그런데, 적어도 지금 홍콩은 서양 여행객들한테 그렇게 매력적인 곳이 아니다.

    한국처럼 대놓고 양놈들이 여자들 꼬시러 해변이나 클럽 따위 들락거리고 할 분위기가 못되는 것 같다.

    그나마 중국이 남초현상의 스트레스 탓인지, 그런 것에 대한 awareness가 좀 있거든. 중국 본토에서 놀러온, 혹은 일을 하러 온 사람들로 보는 눈들이 많다.

     

    양놈들이 대놓고 여자들을 희롱해도 중국처럼 다구리는 커녕 찍소리조차 못하는 한국 일본 놈들이 걍 좃병신인것일 따름.

  • John
    24.08.19
    영국과 호주 보지년은 일본의 오사카 출신 조세N징은 오바라 조지에게 참교육 좀 당했다지만.
  • 헨리에타
    24.08.21
    어쩔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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