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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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3T9Kk_rIAB4

스크린샷 2024-08-18 164010.png.jpg

 

애초에 서해대평원의 민족이었고, 소싯적에는 존만한 바다였었던 대한해협을 건너면 일본이었다고 칸다. 전방후원분묘도 큐슈와 서해일대와 낙동강 서부지역, 전라도 지역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볼 때에 한중일은 모조리 15,000년전의 서해대평야에서 살던 짐숭센 버러지가 나중에 분화한 것이다.

정작 경상도 동부에서는 전방후원분이 전혀 발견이 되지 않는다는데 씹상도 동부 개새끼덜은 본좌가 추정하기로는 아무르 퉁구스 새끼덜이 강원도까지 삼국시대에는 쳐 내려와서 살았다니까 신라 개새끼덜은 퉁구스계열의 씹오랑캐였다고 본다. 퉁구스 씨발놈들이 연해주를 거쳐서 강원도와 경상북도까지 백두대간을 쳐 내려온 것은 헬조센과 중공, 일본의 공통조상새끼덜이 서해대평원에서 메머드 잡아먹던 시기보다는 늦은 시기로 보여지는 것이다.

 

이조 개새끼덜이 아니라 내선일체 세력이 한국사를 중국사로부터 분리시키기 위해서 삼국사기의 논조를 그대로 배낀 개소리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경주의 그 정권은 경상도에서는 마이너리티한 퉁구스계 씹버러지들이고, 되려 서해대평원의 후예들인 가야계들이 경상도의 주류민족이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혹은 경주에 독자적인 문명이 있었다는 개소리는 실상은 경주지역에서 만호제 말먹이 군대를 주둔시킨 몽골 지배 이후에 벌어진 인지인 것이다. 퉁구스 씹버러지들은 몽골족과 여진족의 공동통치 국가였던 원대에나 잠시 동경일대를 지배하던 개새끼덜의 사관이 신라라는 카더라로 보이는 것이다.

 

즉, 신라라는 엉터리 국가는 애초에 존재한 적도 없으며 후대의 동경의 몽골-여진계 다루가치 개새끼덜의 지역사회에 대한 지배와 국가관념속에서 등장한 허구라는 것이다.

 

당시에 금호강 일대에 몽골 개새끼덜의 군세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형산강 일대에도 말먹이를 위해서 주둔하던 만호제군대가 있어서 경주를 동경이라고 했던 것이다.

 

정작 진흥왕이라는 엉터리 가짜를 보면 진흥왕은 고려조의 제석신앙에 근거한 전륜성왕이 진흥왕이었다는 식으로 되어 있는데, 매우 더러운 후대의 날조인 것이다. 정작 동시기에 백제왕이 성왕으로 되어 있는  점등은 복사, 붙여넣기를 의심하게 하는 것이다.

게다가 정작 매소성 전투의 전황이 당시의 3국과 당나라에서는 나올 수 없고, 되려 개성의 군사집단이 몽골에 대해서 철수하면서 나올 수 있다는 개인적인 연구도 있다.

 

개성의 인구집단이 임진강을 통해서는 가족들을 강화도로 피신시킨 뒤에 매소성(=연천)에서 몽골과 일전을 벌였던 것이다. 당시에는 몽골군들이 아랍의 산수를 받아들여서 우세한 공성무기들을 이미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여자와 아이와 노약자들은 개성을 버리고 강화도로 도망치고, 군사들은 연천에서 임진강을 앞에두고 진을 친 것이다.

 

즉 매소성 전투는 특정시기의 어떠한 지배계급에 의해서 전혀 다른 시대로 쳐 옮겨진 것이다. 그렇게 할 의도를 지닌 놈들은 몽골새끼덜 밖에 없는 것이다.

 

https://blog.naver.com/wewre3/222974132023

 

매소성.png.jpg

 

즉 매소성전투는 고려군대와 몽골군대의 회전으로 보는 것이 합당한 것이다. 당시에는 이성계 씨발놈이 해양도(=전라도)의 뱃놈들을 학살하기 전이므로 개성주민들을 강화도로 이주시키고도 임진강에 협선을 띄워서 몽골의 도강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게 하고서는 연천에서 몽골놈들과 싸우기로 했던 것이다. 공교롭게도 사조강 전투에서 헝가리왕이 내렸던 전략적인 판단과 매우 유사한 것이다. 궁기병 개새끼덜의 기동력을 제한하고, 진지를 유지하기 위해새 물반대편에 진을 쓰는 것은 당시에는 상식적인 것이다.

 

나중에 권문세족 개새끼덜이 신진사대부가 되어서 역사를 쳐 적었기 때문에 지덜이 군사력으로 한국인들을 지배한 집단으로 나타났다는 부분들을 고의적으로 사서에서 빼고, 매소성전투의 전쟁의 기억을 당나라 시대로 쳐 옮겨버린 것이다. 그러한 개같은 수준이 헬조센 전근대 인문학자라는 개새끼덜의 수준인 것이다.

 

매소성전투가 몽골놈들의 반도 침략전쟁이라고 있는 그대로 적어서야 몽골놈들의 하수인 집안이던 이성계가문 역시도 비난을 면치 못하니까 말이다. 이성계 집안 개새끼덜이 전주 이씨라는 것도 전적으로 개구라이고, 실제로는 함경도의 퉁구스-여진계 집안 씨발놈들이 몽골의 토음이나 받았던 새끼덜인 것이다.

택도 아닌 개지랄로다가 날조나 쳐 한 것이다.

 

여느 동양식 전제주의가 그러하듯이 이조 개새끼덜의 사서라는 것도 그들 양반지배계급새끼덜의 사정에 따른 날조덩어리인 것이다.

그걸 겨우 다시 추스려서는 한국문명이 중국문명과 독자적인 문명이라는 강화도조약의 조선은 독립국이라는 내선일체론에 맞게끔 한민족 고대사라는 날조를 자행한 다음에 한반도의 고대사는 임나일본부이다라는 개지랄을 하려던 것들이 친일파 씨발놈들의 프레임인 것이다.

나아가서는 충렬왕 이래에 집권했던 인서울 엘리트 다루가치 후손 새끼덜이 서인당파새끼덜도 대거 내선일체 역샤론에 동조했던 것이고, 그러한 개새끼덜이 아직도 강단사학을 장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결을 이해해야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조차도 위서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삼국사기는 특히 김부식이 쓴 것이 아니라 후대의 영남사림 개새끼덜이 중종대쯤에 쳐 적은 것으로 보이는 전혀 사적인 가치가 없는 그냥 거짓말장이 날조인 것이다.

 

대구 씨발놈들의 카더라같은 것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라는 병신개구라서인 것이다. 삼국유사라는 병신새끼도 대구 근처의 청도라는 곳의 운문사의 땡중 개새끼가 쳐 뇌내망상으로 쳐 적은 순창작물인 것이다.

오늘날 무궁화열차를 타고 가면 동대구 찍고, 밀양찍기 전에 청도역이라는 곳이 있긴 함. KTX 타고 해운대에 빠굴여행 가는 애들은 무심코 지나치는 곳. 빠굴여행 후에 광란의 밤 다음날 기차에서 개꿀잠 자는 와중에 지나친지도 모르는 곳.
본좌는 똥푸산 새끼로써 경북 개새끼덜을 보건데 경북문돌이 개새끼덜의 수준이 꼴랑 그 수준인 병신새끼덜이 2찍이나 쳐 하고 있는 것이다. 대구 경제에 25만원이 정작 시급하지만 허세나 쳐 부리고 말이다.

 

역사적으로 몽골군대는 소문이나 시정 따위의 정보수집을 대단히 중요시했던 군대로 몽골새끼덜이 진격하는 곳에서는 항상 위수지의 지역민들을 이간질하는 프로파간다 작업도 동반되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러한 몽골지배집단이 쓴 사서에는 그들에게 불리한 소문을 만들 수 있는 역사 기사들을 고의적으로 곡해했을 가능성이 다분한 것이다. 그러한 부분들이 반영된 거짓말장이 몽골지배집단의 사서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라는 것이다.

나아가서 그 것은 이조전기 지배집단이 권문세족들과 별반 다를바 없다는 이조전기와 중기 지배집단의 성격까지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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