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브릭스는 애초에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전가할 나라로 선택된 것이다. 핑핑이 개새끼는 애초에 국제금융자본의 하수인이며 마오체제 자체가 미국 예일 개새끼덜의 체제라고 칸다.

 

지금까지의 그 모든 나라중에서 미국의 금융지배를 그나마 조금이라도 물리쳐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imf를 자력으로 탈출하였고, 박정희의 8.3 사채동결조치로 침투해있던 외국유동성을 박살낸 것이다. 박정희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총 맞아 뒈진 것이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75901

반면에 전대갈 씨발놈 새끼는 자본자유화 조치를 통해서 금제금융자본에 한국의 자본시장을 대놓고 개방을 했고, 그래서 천수를 누린 것이다.

 

그리고 imf 당시에 미국은 한국 경제를 슈킹했지만 한국은 금모으기 운동 따위를 통해서 imf를 졸업하는 꼬라지를 보인 것이다. 그러자 나중에는 2000조따리 가계부채국가로 만들어버린 것이 지금의 상태인 것이다.

 

한국이 이 모든 조까튼 상황에서 믿을 것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명목상의 중국과 러시아의 안보자산과 전략, 전술을 이해하게 되면 미국 개새끼덜에게 빅엿을 선사해줄 수 있는 것이다. 노골적으로 말해서 뉴욕에 핵을 쳐 박으려면 어디로 잠수함을 띄워야겠는가? 러시아의 무르만스크에서 잠수함을 띄워서는 런던 개새끼덜에게 핵을 쳐 박고는 영국섬의 해군감시자산들을 씹창내고서는 래브라도쪽에서 탄도탄 사정거리가 나오면 뉴욕에 박으면 된다.

 

그렇게 되려면 러시아와 한국의 방산협력이 매우 필연적인 것이다. 잠수함이야 뭐 부품단위로 뜯어서는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운반해서는 다시 조립해서는 북극해를 통해서 침투시키면 되고.

 

https://www.youtube.com/watch?v=tprzlxIDuTc

어차피 이 모든 조까튼 씨발같은 것은 현대적 노오예제 체제는 뉴욕에 핵을 쳐 박으면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틴 개새끼가 뉴욕에 핵을 쳐 박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시사하는 바는 그 개새끼도 한통속인 것이다. 올해의 러시아의 경제협력이벤트에 미국업체들이 대거 참가했다고 칸다.

다 그렇고 그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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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은 냉전적 질서를 나토호구새끼덜에게 각인시킴과 동시에 실제로는 러시아새끼덜의 전시경제를 자극해서는 러시아 경제가 달러 유동성을 더욱 잘 받아낼 성장을 시키는 것이 목적인 것이다. 러우전 이래에 러시아의 1인당 소득이 크게 증가한 것도 같은 맥락인 것이다.

한편으로는 전쟁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러시아 경제를 국제금융자본이 슼삭해버리겠다는 것.

 

한국이 진정으로 한국의 경제성장기의 기억을 떠올리자면 리비아와 이란과 경제협력을 하던 시기를 떠올려야 하지만 김영삼 개새끼부터 매국노라서 성수대교를 박살내고서는 리비아에 진출했던 동아그룹을 해체시키는 짓이나 쳐 하던 씨발놈새끼였던 것이다.

 

성수대교는 그냥 CIA와 서울시의 하수인 새끼덜이 동아그룹을 법정에 올리기 위해서 박살낸 것이고, 사법부 매국노 개새끼덜이 동아그룹에게 건설업허가증을 몰수해서는 G7 새끼덜에게 리비아를 팔아먹은 희대의 개새끼가 김영삼이라는 씨발놈이었던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가 imf를 일으킨 것이다.

 

그러한 개새끼덜이 양당독재로 한국 정치를 장악하는 개새끼덜인 것이다.

 

KF-21 전투기를 극도로 개량해서는 F-15, F-16을 쌉처바를 수 있는 전투기로 맹근 다음에 이란에나 던져주면 미국과 이스라엘 개새끼덜에 빅엿을 선사해줄 수 있다.

 

러시아와 중국은 한국의 믿을 수 있는 상대가 되지 못하며, 되려 한국의 적이면서 친구이기도 한 일본이 되려 한국과 같은 편이 될 수 있는 상대인 것이다. 일본의 우에다 가즈오 같은 놈들이 나올 때마다 그나마 한일재정장관들이 환율안정을 논의하고 하다 보면 딜이 나올 수 있기 때문.

물론 한국이 핵 미사일을 도쿄에 놔서는 테이블을 엎는 플랜B의 구현도 일본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일본은 미국자본이 아시아에 투기되는 게이트인 웜홀 구실을 하지만 그로 인해서 일본인들의 엔화는 만성적으로 절하되고, 그들의 고통은 두말할 나위 없기 크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의 고통과 지배층의 위선을 적절하게 잘 버무려서는 밀당을 하는 것이 한국외교의 그 모든 것이다.

 

남북한과 일본이 독자적인 체제를 맹글어 내는 순간이 미국에게는 가장 조까튼 순간인 것이다. 저화력이라는 놈이 말하듯이 태평양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진행중인 것이다. 한국과 일본이 미국을 보이콧하면 아시아의 각국과 중공은 미국과 교역할 해로 자체가 차단되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희대의 통수 빅엿을 선사해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특징은 브릭스와는 정반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인구는 정체되어 있고, 땅은 좁고, 금융자본은 강하다는 것. 브릭스새끼덜과는 다른 각도에서 미국 체제를 흔들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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